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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

  • 작성자 무소년
  • 작성일 2006-07-11
  • 조회수 647

흰색과 회색이 반짝이는

이 곳은 당신이 지금 보고있는

회색의 유리벽...

흐릿함과 밝음 같이 보이는 것이 있는

당신이 보는 모든것들은 회색으로 포장된 유리벽...

이미 흰빛 조차 회색으로 변하건만 당신은

흰빛만을 찬양하지만. 흰빛은 이제 검 은색이다.

하지만 당신은 그 또한 검 "은색"이라하여 찬양 할 것이다.

나는 잘 모르겠다. 회색의 유리벽 속에 도데체 가치 있는게 있는지..

나는 정말 모르겠다. 머리를 쥐어 뜯어봐도 모르겠다...

 

 

-언젠가 학교 대사전을 보았다. 웃기다. 이 대목이..

난해시- 좋은 작품을 통하여 유명해진 작가들이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위해 쓰는 시의 한 종류. 아무 말이나 써 놓으면 평론가들이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 그 작품의 가치를 끌어올리게 되고 '역시나!'라는 탄성을 지르게 된다. 언어영역의 최대 고비 중 하나.

  • 경고: 무명작가나 초짜 작가는 함부로 따라하지 마십시오. 유명하지 않은 작가의 무분별한 난해시는 악성 평론과 비난을 동반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문단에서의 매장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 무소년
    무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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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보
    •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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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도데체 -> 도대체

      • 2006-07-11 2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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