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 작성자 도보
- 작성일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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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0
- 조회수 732
큰 소리와 소란은 축제로 충분하다.
퍼지는 소문과 이야기는 희소식으로 충분하다.
우는 것은 하늘이 대신할 것이고.
화 또한 하늘에 깜빡임으로 대신할테니.
힘든 날은 겨울로 족하고
봄아 찾아와라.
날아오는 편지는 비어있을 것이고.
날려 보낼 편지에는 기쁨이 담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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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인데, 그것이 분명한데.전부 이어져있고 전부 통하는데.나의 일부만 보이는 저들이 나를 잘라내어 나누고있네.나는 하나의 장소임을 이젠 알텐데.나의 이름은 하나여야해.난 하나니까.
- 도보
- 2023-12-03
도망은 퇴보가 아님을.도망에도 전진의 용기가 필요함을.달아난 곳 그 끝엔 다른 무엇이 있음을.도망은 퇴장이 아닌 새로운 입장임을.알아주셨으면 해요.퇴보는 선택이 아니니퇴보한 그곳은 낯이 익을테니.같은 취급하지 말아줘요.
- 도보
- 2023-12-03
널 앞에 둔 나의 앞은환하게 빛났는데.시간은 흐르고 널 지나가니더디던 그림자가 날 앞서고빛났던 그때를 돌아봤을 땐꺼져버리고 말았네.
- 도보
-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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