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묘사는 뭘까요
- 작성자 고래
- 작성일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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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0
- 조회수 70
오늘도 멋진말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좋은 묘사는 정식 명칭으로 "show, don't tell" 즉 보여주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가끔가다 일기 같은 소설과 시를 마주 치곤 하는데 보여주기란 것은 말그대로 광경이 보인다음에 정서가 쌓인다는 말입니다
나는 죽고 싶다고 썼다 그 밖에 불쌍한 모습만 묘사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말이 나오지만
눈 앞에 칼이 보였다
확 다가오는 느낌이죠 죽고 싶다는 말 없이 감정이 더하게 전달 되는 것 사실 소설이나 글을 쓸 때면 자기 생각이 많이 들어가곤 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사실 귀찮아서 퇴고 안할 때가 많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가 살면서 그렇게 생각을 많이 안한다는 겁니다
길가를 걸어다니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경치를 보고 놀라고 당황하는 것, 아이를 보고 미소를 짓는 것, 미소를 지을 때 의식적으로 미소를 지은게 아니고 그냥 귀여워서 자연스럽게 지어진건데 그걸 하나하나 묘사하며는 또 좀 그렇다 생각합니다 그냥 귀여웠다 말고 미소 짓게 만드는 아이의 생김새가 어땠는지, 그래야 작 중 인물이 아니라 독자가 미소를 짓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경치에 감정을 넣지 않고 경치를 있는 그대로 묘사한 후에 주관을 넣는 것
오늘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좋은 묘사는 정식 명칭으로 "show, don't tell" 즉 보여주기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가끔가다 일기 같은 소설과 시를 마주 치곤 하는데 보여주기란 것은 말그대로 광경이 보인다음에 정서가 쌓인다는 말입니다
나는 죽고 싶다고 썼다 그 밖에 불쌍한 모습만 묘사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말이 나오지만
눈 앞에 칼이 보였다
확 다가오는 느낌이죠 죽고 싶다는 말 없이 감정이 더하게 전달 되는 것 사실 소설이나 글을 쓸 때면 자기 생각이 많이 들어가곤 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사실 귀찮아서 퇴고 안할 때가 많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가 살면서 그렇게 생각을 많이 안한다는 겁니다
길가를 걸어다니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경치를 보고 놀라고 당황하는 것, 아이를 보고 미소를 짓는 것, 미소를 지을 때 의식적으로 미소를 지은게 아니고 그냥 귀여워서 자연스럽게 지어진건데 그걸 하나하나 묘사하며는 또 좀 그렇다 생각합니다 그냥 귀여웠다 말고 미소 짓게 만드는 아이의 생김새가 어땠는지, 그래야 작 중 인물이 아니라 독자가 미소를 짓게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 경치에 감정을 넣지 않고 경치를 있는 그대로 묘사한 후에 주관을 넣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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