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제1회 글틴 명문장 공모전 결과 발표
- 작성일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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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틴지기입니다.
제1회 글틴 명문장 공모전에
정말 많은 글티너가 좋은 문장을 응모해 주셨는데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심사숙고하여 선정한
글틴 명문장 공모전의 첫 당선작을 공개합니다!

당선된 세 분께는 굿즈 제작 및 문학주간 협력 프로그램 종료 후,
상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문학주간 협력 프로그램 <2026 글틴이 뽑은 오늘의 문학>에 직접 오신다면
현장 수령도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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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글틴 명문장 공모전의 당선 후보작도 공개합니다.
(응모순, 중복 제외)
모든 사람은 누군가의 시인이다. (금안백, <모든 사람은 누군가의 시인이다> / 추천인 시유레)
씁쓸하고도 무모한 문장이 자꾸만 아른거렸다. (서벽, <환상 창세기> / 추천인 노스텔지아)
눈물 나라의 모국어를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양현서, <타향살이의 어려움> / 추천인 가을벚꽃)
결국 못한 말이 있다 어떤 여름은 오늘처럼 끝나버린다고 (강완, <칼립소의 말> / 추천인 구포대교)
살아줘서 고마워. 살려줘서 고마워. 살아 내줄 나날이 고마워. (송희찬, <나를 안아주는 날) / 추천인 송희찬)
상처를 이겨내는 글쓰기는 결코 한 사람의 일로 끝나지 않는다. (송희찬, <우리를 통과하는 삶> / 추천인 송희찬)
시간의 길에는 서로의 발들이 이어져 있어 (송희찬, <시간 무빙워크> / 추천인 송희찬)
서로가 서로의 길을 밝혀 주어서 안개에 갇혀 있어도 외롭지 않았다 (강완, <자라나는 일월의 인사들> / 추천인 방백)
모르는 것이 힘인 세상에서, 앎의 치열함을 간절히 믿는 마음으로. (방백, <나는 안다고 말한다> / 추천인 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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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당선되지는 못했으나 응모해주신 다른 글티너 여러분의 문장들도 아주 인상적이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역시 글티너의 필력과 안목은 믿을 수 있달까요... ㅎㅎ
참여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저는 다음에 또 재미있는 이벤트와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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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건
감사합니당~^.^~
짝짝짝짝 축하드려요
(예상했다는 듯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