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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김연수 소설가

  • 작성일 2005-07-18

방송일 : 2005년 07월 18일

 

<행복한 문학여행(제 5회) . . . 집으로 돌아가는 길>
1. 오프닝 멘트 - 이탈리아의 건축가 지오 폰티의 [건축 예찬] 인용 / 집과 공간
 
2. 음악 1: B'Irish Melody 바이에른의 아일랜드 선율 - Never Been There 네버 빈 데어 <독일>
 
3. 로고송 / 파란 엽서 - 채호기(시인) 선생님
 
4. 나의 삶 나의 문학 가만히 귀 기울이면 - 시인 김승희 선생님
[김승희가 말하는 김승희 : 시는 유레카다]
 
5. 시의 향연 - 김종삼의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6. 책 읽어주는 여자의 영혼의 풍경 - 건축가 김진애 선생님
[이 집은 누구인가](한길사, 2000) 중 <빗소리, 흙내음, 눈소리> 부분   
 
7. 소리로 지은 집 - 울창한 숲속의 비 오는 소리
 
8. 이야기카페 아주 특별한 만남 - 소설가 김연수 님
낭독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중 부분
 
9. 음악 2: Midnight Blue 한밤의 푸른빛 - Sainkho 사인코 <몽골>
 
10. 알콩달콩 SF소설극장 - 필립 K. 딕 <우리라구요!> 제 2회  
 
11. 시노래 산책 잔잔한 두근거림 - 안도현 <제비꽃 편지> / 노래 이수진
 
12. 청취자세상 접속! 문학의 발견 - [시사랑 시의 백과사전] 부시삽 김선영 님
            
          http://www.allpoem.co.kr/
13. 파란 엽서 - 히라타 오리자(일본 극작가 겸 연출가) / 로고송
 
14. 클로징 멘트 - 집과 세상의 구석 /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가스통 바슐라르 [공간의 시학] & 우라사와 나오키 [21세기 소년들] 인용 
 
15. 음악 3: Pokare Kare Ana 연가 -Te Runga Rawa (Maoris) 마오리족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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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0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연수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연수 소설가는 1993년 《작가세계》에 시를 수록하고,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꾿빠이, 이상』,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중단편 시리즈 &lsquo;크로스&rsquo;의 공저 『근접한 세계』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근접한 세계』에 수록된 소설 「우리들의 실패」 중에서 01:15 근황토크 (14년만에 재방문) 04:10 같은 주제, 다른 작가 신작 '근접한 세계' 09:27 윤리적 딜레마 11:55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의 결정적 순간 17:34 '좋은 질문'이란? 19:50 미래의 눈으로 오늘을 결정하기 24:37 소설가 그리고 마법사 '멀린' 31:07 '선택'에서 '결단'으로 갈 정도의 '의지' 38:00 빛이 꺼지면 끝이 날 줄 알았는데 끝이 안난다 42:27 너무 충격적인 글이라 도저히 살려둘 수가 없었다 50:15 책낭독 51:47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김연수 소설가 : 생활은 단순한 편이에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요. 오전에 글을 거의 다 씁니다. 그러고 나면 더 이상 머리가 안 돌아가죠. 오후에는 글을 쓰지 않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 하나 있어요. 그게 걷는 일인데요. 계속 걸어요. 제가 해보니 걷는 일도 쓰는 일과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오전에 썼던 글을 더 이상 쓸 수 없지만, 걷게 되면 글이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떤 걸 생각하겠다고 다짐하고 걷지는 않고, 딴생각을 주로 하는 데다 음악을 듣고 사람들 구경을 하는데, 돌아올 때쯤 되면 좋은 생각이 뭔가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오후엔 주로 걷고 있고, 저녁에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일찍 잡니다. Q. 최근 출간하신 공저 『근접한 세계』는 작가님께서 일본의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님과 공동의 주제로 작업하신 작품인데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제안을 받으셨을 때 작가님의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 출판사에서 한국의 작가와 외국의 작가를 함께 매칭해 같은 주제를 주고

  • 문장지기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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