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의소리] 노동은 눈물겹다 완강기가 필요해! with 백가경 시인 | 806화 '지금 만나요'
- 작성일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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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2025-06-04
- 러닝타임45:26
- 초대작가백가경 시인
지금 만나요 with 백가경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 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06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시집 '하이퍼큐비클'을 출간하신 백가경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낸 작가를 만나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초대손님]
백가경 시인님은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시집으로 '하이퍼큐비클'이 있습니다
[방송정보]
00:00 인트로
01:07 자기소개
03:50 시집 '하이퍼큐비클'
07:20 기억에 남는 독자 코멘트 & 시집을 엮으며 힘들었던 점
09:22 하이퍼큐비클, 공간일까 감정일까
12:09 '하이퍼큐브에 관한 기록' 어떻게 쓰게 되셨는지
15:28 출구 없음의 순간
17:35 괴로웠던 노동의 경험
23:15 내가 시적 언어를 쓰는 방법
29:37 표를 예쁘게 만드는 꿀팁
31:00 다양한 해설들
36:30 진도 씻김굿
38:11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39:39 시 낭독
43:20 맺음말
ㅇ 연출 | 유계영 시인
ㅇ 진행 | 우다영 소설가
ㅇ 구성 | 문은강 소설가
ㅇ 시그널 | 손서정
ㅇ 일러스트 | 김산호
ㅇ 원고정리 | 강유리
ㅇ 녹음 | 문화기획봄볕
ㅇ 쇼츠 | 아이디어랩(MakeSense 이용호)
ㅇ 디자인 | OTB Company
ㅇ 기획·총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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