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대한민국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제148회 신용목 시인

  • 작성일 2008-12-01

방송일 : 2008년 12월 01일


             
                <문장의 소리-행복한 문학여행 제148회>
      초대작가-신용목(시인)




* 오프닝 - ‘엘리 비젤’(Elie Wiesel)의 자전적 소설 ‘흑야(黑夜)’ 중에서
음악 1. Pacific UV - Tremolo

음악 2. Pacific UV - LJIV

* 패널 코너 : 소설가 박상의 ‘라디오 만담’ - 소설가 김승옥의 유머감각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음악 3. Free Tempo - Immaterial White

* 작가의 방 : 신용목 시인

* 신용목 시인 시 낭독 1. 붉은 얼굴로 국수를 말다
음악 4. Sapatos - Nuovo Cinema Paradiso

* 신용목 시인 시 낭독 2. 칼이 있는 잔치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김소심

* 테마 수다공간 ‘속닥속닥’ - 이영수

* 클로징 - ‘슬라예보 지젝’의 ‘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중에서

음악 5. Takahiro Kido - Landscape with Snow

-------------------------------------------------

*작가 소개*

신용목

시인
1974년 경남 거창 출생
서남대학교 국문과 졸업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성내동 옷수선집 유리문 안쪽」 외 4편이 당선되어 시단에 나옴
시집으로 『그 바람을 걸어야 한다』(2004. 문학과지성사),『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2007.창작과비평사) 등이 있음

현재 문장 웹진 (http://webzine.munjang.or.kr) 편집위원으로 활동중이며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수학중.


추천 콘텐츠

문장의 소리 제514회 : 신용목 시인편

제514회 신용목 시인편 ● / 뮤지션 양양 ● / 문장의 소리 DJ 김지녀 최은미 작가의 단편 「수요일의 아이」에서 한 대목 ● / 신용목 시인 문장의 소리 514회 은 신용목 시인과 함께합니다. 신용목 시인은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해 네 권의 시집과 한 권의 산문집을 출간했으며 제5회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제2회 시작문학상, 제14회 노작문학상, 제18회 현대시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Q. (시집에 대한 감상평으로)&ldquo;어렵다&rdquo;라는 말을 듣고 어떠셨어요? A. 뭐라고 할까요. 예전에는 어떤, 각자가, 시인이 각자가 자기의 시론을 가지고 쓰는 줄 알았었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고. 조금 뭐 힘들더라도 내가 어떤 방향을 찾아가고 있겠거니 이렇게 생각을 했었는데. 최근에는 시인이 시론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시 한 편 한 편이 자기 운명과 자기 방법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그래서 우리 옛날에는 막연하게 "아 우리가 그냥 이쪽 부류가 있고 저쪽 부류가 있다면, 다른 시의 어떤 개념을 갖고 있겠거니 이렇게 생각을 했었다면. 최근에는 시 마다 시에 대한 다른 정의와 개념을 가지고 있겠구나. 이런 생각을 조금 하는 중인 것 같아요. Q.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라는 시집의 제목이 매력적인데, 시인의 말이 &ldquo;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지 않아도 나는 돌아보았다.&rdquo;라는 시의 구절이에요. 청취자께서 시인의 의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실 것 같아서 물어보고 싶었어요. A. 제가 고백드릴 게 있는데요. 제가 시인의 말을 쓰기위해서 여러 차례 준비를 하다가 결국 못 썼어요. 여러 가지 상황 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그 때 그 상태를 정리를 해야 될지를 몰라서 이것이 다 헛소리 같기도 하고 불필요한 말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냥 어떤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들이 제목과 연동해가지고 뒤에 있는 구절이었는데. 뒤늦게 그 것이 정리가 조금 되더라고요. 시집이 발간되고 나서. 그래서 참 죄송한 말씀이지만 다음 쇄를 찍을 때 시인의 말을 다시 썼습니다. 그래서 초판에는 두 줄인데 다음 쇄, 중쇄 이후로는 한 바닥을 가득 채워서...(웃음) 그래서 개정판을 내는 심정으로 시인의 말을 다시 썼어요. 그 때 정리되지 않고 남아 있던 문장이 두 줄이었다면. 시인의 말은 시와는 약간은 달라야 되잖아요. 이를테면 시가 나로부터 멀어진 거라면 시인의 말은 정말 내 가까이에 있어야 되는데. 근데 그 시인의 말조차 정리하지 못 한 것 때문에 나로부터 멀리 있는 것들을 띄워 논 것 같아서 열심히 반성하면서 한 바닥을 채워 넣었습니다. Q. &lsquo;죽음&rsquo;이나 &lsquo;신&rsquo;이나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을 펼칠 수 있는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거나 돌연하게 등장하거나 그런 것 같아요. 그런 단어들이 나타난 이유가 궁금했어요. A.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는데 뭐라고 할까요. 세 번째 시집이후에 네 번째 시집까지

  • 관리자
  • 2017-09-13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비방 등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주제와 관련 없거나 부적절한 홍보 내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기타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내용이 포함될 경우, 사전 고지 없이 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6건

  • 익명

    헉;; 제가 올린 사연이 나오다니~ 히히^^

    • 2008-12-18 21:43:37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역시, 신용목이다. 시도 좋지만, 가지고 나온 음악을 보아라! ost다. 무슨 인디 냄새 풍기는 음악이 아니란 말이다. 신용목의 를 보아라. 그 얼마나 감동적인가. 자고로 우리 시단, 서정의 전위다. 전위란 바로 이런 것이다. 주접이란 단 1%도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시단 모든 껍데기들은 가라! 알맹이만 남고! 이 겸손하고 나직한 목소리를 모두가 배우라!

    • 2008-12-05 00:43:59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방송내용에서 작가님들 시전문이 실려있으면 좋겠어요.. 작가님 낭독하실 때 읽으면서 들으면 더 잘 이해될거 같아요..^^ 귀를 귀울여 듣다가도 어떤 문장들은 놓치게 되거든요..^^ 아아~방송 듣고 사면 되겠다..^^아아..그러면 되겠어요..!!

    • 2008-12-04 04:31:11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강의 때나 라디오 때나 사투리가 섞인 듯한 구수한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 2008-12-02 19:31:30
    익명
    0 / 1500
    • 0 / 1500
  • 익명

    탐독중인 시집,,,[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중에서 '붉은 솥'은 페이지를 접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2008-12-02 19:24:02
    익명
    0 / 1500
    • 0 /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