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4회 장석원 시인
- 작성일 200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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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수 5
< 문장의 소리 -행복한 문학여행 제15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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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1. Ass - Escape from NY
음악 2. Ass - I've Been Here
* 패널 코너 : GQ기자 이우성의 ‘아우성’ - 황석영의 날라차기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음악 3. Bel Auburn - Lullaby in C
* 작가의 방*
- 초대 작가 : 장석원 시인
자선 시 낭독 1. 모래로부터 먼지로부터
음악 4. King Crimson - 21st Century Schizoid Man
자선 시 낭독 2. 당신의 형식
음악 5. Pearl Jam - Little Wing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주제페 / 종경
* 테마 수다공간 ‘속닥속닥’ - 황홀한 아침
* 클로징 - 로마시대 최고의 웅변가 '키케로'가 쓴 '노년에 관하여' 중에서
음악 5. A.Armada - Into Days & Nights & Years &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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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3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지연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지연 작가님께서는 2018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소설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태초의 냄새' 등이 있습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지연 소설 '꿈 목욕' 중에서 01:04 '꿈 목욕' 출간 후 근황 (삽화가 킥으로) 03:21 작가에게 꿈의 의미 10:22 목욕...좋아하시나요? 14:45 짧은 소설보다는 단편 소설로 쓰여진 - 도둑 17:30 아무래도 내가 타임루프물에 갇힌 것 같아 - 맴맴 21:50 어쩌면 우리의 미래인지도 모르겠어 - 산책하는 귀신들 24:39 엉엉 울음 상담소 - 울음의 형식 29:02 꿈, 가끔 나의 잠으로 찾아오는 이야기 35:49 드문 레터 40:55 책낭독 - 산책하는 귀신들 중 일부 42:49 마무리 & 향후 계획 /// 주요 내용 /// [꿈의 의미] Q1. 작가님에게 꿈은 어떤 의미인가요? - 김지연 작가: 사실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에요. 잠을 푹 자는 편이라 꿈 없이 아침까지 잘 때가 많죠. 그런데 어쩌다 한 번 꿈이 떠오르면 그게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워낙 꿈을 안 꾸니까, 꿈을 꾸면 '혹시 어떤 의미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꿈 해몽도 찾아보곤 합니다. Q2. 꿈을 자주 꾸시는 편은 아니신데, 어떻게 짧은 소설집 '꿈 목욕'의 작품들을 꿈으로 엮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 김지연 작가: 꿈을 자주 꾸지는 않지만 이상한 꿈을 한 번씩 꾸면 그걸 메모해두곤 해요. '꿈 목욕'에 실린 표제작도 실제로 꿨던 꿈을 소설로 쓴 것이고요. 늘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썼는데, 짧은 소설이다 보니 좀 더 새롭고 안 해봤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품 이야기 '맴맴', '산책하는 귀신들'] Q1. 이번에는 '맴맴'이라는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이 소설에서는 "인생이란 건 기본적으로 타임루프물이야.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거지"라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작가님께서 인생의 한순간에 갇혀 계셔야 한다면, '무난하고 무탈한 순간'과 '매분 매초 예측 불가한 도파민 넘치는 순간'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 김지연 작가: 음... 저는 '무난하고 무탈한 순간'을 선택할래요. 저는 도파민 중독자가 아닌가 봐요. (웃음) 무난하고 무탈한 게 제일 좋아요. 저는 반복되는 리듬을 좋아해요. 물론 도파민이 아예 없으면 살기 팍팍하겠지만, 다른 이벤트가 생기면 오히려 스트레스나 불안도가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난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더 편하게 느껴져요. Q2. '맴맴'에서는 난수가 시간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지만, 허자는 아직은 아니라고 거절하죠. 만약 물밀듯이 쏟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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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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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건
보이저 1호님!! 초대작가 인터뷰 질문은 피디님과 다른 작가님이 번갈아 쓰시구요.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는 일반적으로 피디이신 조연호 시인께서 쓰신답니다^^
정말 이런 궁금함을 느끼는 저도 참 그렇다는 건 알지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라디오멘트는 누가 쓰는 건가요? 피디님이 쓰시는 건가요, 김애란님이 쓰시는 건가요, 아니면 작가가 따로 계시는건가요? 오프닝멘트를 특히 열심히 듣게 되는 1人의 궁금함..
장석원 선생님의 진솔하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축하드려요 ^^깜짝놀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황길산!ㅋㅋㅋ얼짱성뉨~ 기라성같은 멤바! 부럽습니다. 다시금 신춘문예 축하드려요^_^한국일보가 좀 짱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