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대한민국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문장의소리] 겨울을 마중하는 당신의 단어는? with 서윤후 시인, 이기리 시인

  • 작성일 2025-12-03
  • 방송일2025-12-03
  • 러닝타임45:42
  • 초대작가서윤후 시인, 이기리 시인
[문장의소리] 겨울을 마중하는 당신의 단어는? with 서윤후 시인, 이기리 시인

822화 겨울이 사랑한 책들Ⅰ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2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서윤후 시인, 이기리 시인과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서윤후 시인은 2009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산문집 『햇빛세입자』,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쓰기 일기』 등이 있다. 


이기리 시인은 2020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등이 있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출판사 ‘아침달’에서 출간한 산문집 『겨울어 사전』 중에서 

02:10 근황 

04:10 좋아하는 계절 

08:00 『겨울어 사전』 소개 

10:08 『겨울어 사전』의 만듦새 

12:20 「기획의 말」과 속담 

14:50 겨울의 먹거리 

16:38 「겨울 냄새」 

18:34 「겨울에 작아지는 사람들의 모임」 

23:24 「다이어리」 

25:18 독자님이 투고하신 최애 원고 

28:20 「라디오」 

30:10 「라면」 

32:16 「선물」 

36:06 『겨울어 사전』을 읽는 방법 

38:34 기억에 남는 리뷰 

39:18 「비둔하다」 낭독 

42:00 나만의 겨울 책 

43:08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두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서윤후 시인 : 저는 올해 시집을 출간했고, 출판사에서 과장이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과장은 일 많이 하고 야근 많이 하는 배부른 아저씨였는데, 제가 그렇게 되어 가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의미 있는 책을 만드느라 분주히 보냈고요. 연말이니까 마음이 너그러워져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돌아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기리 시인 : 저는 내년에 편집자로 3년 차가 되는 새싹 편집자이고요. 출판사 ‘아침달’의 서윤후 과장님 옆을 보필하며 책을 만들고 있고요. 출판사 ‘아침달’의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획하고, 책을 만들고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임승유 시인님의 산문집 편집을 막 끝마쳤는데 이렇게 『겨울어 사전』 출간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Q. 최근 출판사 ‘아침달’에서 출간하신 『겨울어 사전』이 어떤 책인지 소개해 주신다면? 


A. 서윤후 시인 : 이 책은 여름에 출간된 『여름어 사전』에 이어 출간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총 148개의 겨울 단어를 사전의 형태로 정의 내린, 그러나 사전적 의미와 다른 단어에 맺힌 이야기, 추억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렇게 함으로 새롭게 정의 내린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판사 ‘아침달’의 편집자 네 명이 원고를 썼고요. 또 출판사 ‘아침달’에서 책을 출간한 저자들과 ‘아침달’ 북클럽 회원들, ‘문학동네’ 독파 챌린지 독자분들의 공모를 받은 독자 원고까지 포함하여 여러 사람들이 함께 쓴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겨울어 사전』의 만듦새에 대해 들어보고 싶습니다. 


A. 이기리 시인 : 일단 『여름어 사전』의 표지가 있었기에 연결되는 표지면 좋겠다고 생각했고요. 여러 표지 시안 중 ‘겨울’을 아우를 수 있는 단란함, 둘레를 표현하기에 트리가 좋겠다고 생각하여 트리를 정면으로 내세웠습니다. 『여름어 사전』의 레터링은 기존 서체에 넝쿨이 뻗어 나오는 형태이고, 『겨울어 사전』의 레터링은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징글벨처럼 씽씽 달리는 레터링을 구현했어요. 동네 서점 에디션이라고 해서 동네 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판본의 경우 ‘책꾸’가 가능하도록 리무버블 스티커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표지에 대한 의견이 내부에서 갈렸어요. 표지 투표도 인스타그램과 X에서 진행하였고, 박빙일 줄 알았으나 지금 이 책의 표지인 ‘겨울밤’ 테마가 압도적으로 우승하였고요. ‘겨울밤’ 테마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두 분은 언제 ‘드디어 겨울이 왔다’고 느끼시나요? 


A. 서윤후 시인 : 저는 내복을 입기 시작할 때 겨울이 왔다고 느낍니다. 저는 10월 초에서 4월 초까지 내복을 입거든요. 완전히 무장할 수 있는 혹한보다 으슬으슬 추울 때가 더 겨울 같다고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저는 고양이를 키우다 보니 고양이가 평소 있던 자리가 달라질 때도 겨울이라고 느껴요. 제가 『여름어 사전』에도 ‘고양이 자리’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고양이가 평소에 있던 곳보다 따뜻한 곳으로 옮겨 갔을 때 겨울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기리 시인 : 보풀을 느낄 때 겨울을 감각하는 것 같아요. 간단한 예로 목에 목도리를 두를 때 겨울이라는 감각을 느끼게 되는데요. 제 목이 평소에는 허전했다가 어떤 둘레로 채워지는 순간이 왔을 때, 그리고 거기에 코를 박으면서 보풀을 느낄 때 겨울이 왔다고 생각해요. 


[credit] 


ㅇ 연출 | 유계영 시인 

ㅇ 진행 | 우다영 소설가 

ㅇ 구성작가 | 문은강 소설가 

ㅇ 시그널 | 손서정 

ㅇ 일러스트 | 김산호 

ㅇ 원고정리 | 강유리 

ㅇ 녹음 | 문화기획봄볕 

ㅇ 쇼츠 | 아이디어랩(이용호) 

ㅇ 디자인 | 메이크센스 

ㅇ 기획·총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 문장의소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이 기획하고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는 문학광장 유튜브와 누리집, 팟빵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추천 콘텐츠

참을 수 없는 최애의 귀여움 | 문장의소리 공개방송 '내 최애의 곁' 1부 | 이희주 소설가, 이훤 시인

올해 문학주간의 전체 주제가 바로 '곁눈질'이죠. 궁금한 대상과 가까워지기 위해 흘긋거리고 기웃거리던 마음, 한참을 곁눈질하고 나서야 겨우 다가가 들쑤시게 되는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또 다른 세상을 감각하게 됩니다. 나의 삶이 아닌 다른 이의 삶을 들여다보고, 당연하다고 믿어온 세계에 금을 내는 이 은밀하고도 아름다운 출발. 오늘 '문장의소리'에서는 작가님들의 세상을 넓혀준 곁눈질의 대상, 바로 '내 최애의 곁'을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희주 소설가님, 이훤 시인님 모셨습니다. [작가소개] 이희주 소설가 2016년 장편소설 『환상통』으로 제5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성소년』, 연작소설 『사랑의 세계』, 단편소설 『크리미(널) 러브』, 『마유미』 등을 출간했다. 제26회 이효석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훤 시인 2014년 《문학과의식》에 다섯 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양눈잡이』를 썼으며, 사진 산문집 『공중 뿌리』를 쓰고 찍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00:54 출연작가 소개 02:30 곁눈질의 시작, 덕통사고 03:09 이희주, NCT WISH에 빠지다 07:47 이훤, 내 최애는 ‘방토’ 16:50 내 최애의 곁, 애정의 연대기 17:35 이훤 시인의 ‘육각형 토마토’ 찾기 20:08 NCT WISH 사쿠야와 료가 내 마음 속으로 미끄러 들어왔어요 30:45 “저한테 스테비아 토마토 얘기하지 마세요” 32:56 최애와 문학의 상관관계 43:58 시를 함부로 대하고 싶다 50:40 최애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주요내용] Q1. 처음 ‘최애’를 만나게 된 순간과, 이 존재가 정말 내 삶 깊숙이 들어왔구나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이희주 작가 친구들과 가볍게 틀어놓은 NCT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다가 새벽 5시까지 혼자 정주행하게 됐어요. 특히 사쿠야와 료가 호버보드를 타고 무대로 들어오는 순간, 정말 제 마음속으로 미끄러져 들어온 것 같았어요. 그런데 정말 좋아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건 오히려 ‘이 친구들이 지금 아이돌을 그만둬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을 때였어요. 아이돌로 살아가는 일이 쉽지 않으니까, 제 눈앞에 보이지 않아도 자기 삶에서 다른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내가 이 사람들을 단순히 즐거움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구나 느꼈습니다. 이훤 시인 저는 태어나기 전부터 방울토마토와 인연이 있었어요. 어머니가 저를 임신했을 때 입덧 때문에 방울토마토를 하루에 한 박스씩 드셨다고 하거든요. 그렇게 시작해서 30년 넘게 계속 좋아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이탈리아 출장에서 호텔 주변에 방울토마토를 구할 곳이 없었는데, 그 사실만으로 굉장히 불안해지는 저를 발견했어요. 결국

  • 문장지기
  • 2026-10-07
일상을 페어링하는 술꾼, 김혜경 | 김혜경 작가

소라님들은 술을 좋아하시나요? 어떤 술을 즐기시나요? 우리가 좋아하는 술에는 저마다의 계절과 장면이 들어 있습니다. 어쩌면 술을 알아가는 일과 나를 알아가는 일은 닮아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모르는 맛이 있고, 아직 모르는 내가 있으니까요. [작가소개] ㅇ김혜경 작가 에세이, 『아무튼, 술집』, 『달마다 알딸딸』 팟캐스트 운영 [방송내용] 00:00 오프닝 | 김혜경 『달마다 알딸딸』 낭독 01:28 김혜경 작가와의 만남 01:47 술과 문학을 페어링한 팟캐스트 '시시알콜' 03:54 『달마다 알딸딸』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06:42 “술이 거기 있었기 때문에” 09:33 술과 음식, 계절을 페어링하는 즐거움 12:18 딱 하나의 전통주만 고른다면? 16:09 전통주 초보자는 어디서 시작하면 좋을까 20:06 술을 쓰며 '퇴사' 23:29 바른 생활 술꾼 28:38 술과 금주 34:55 요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밴드 불과 사이' 40:11 작가 낭독 | “작심 3일이어도 괜찮다” 43:24 마무리 - 문장의소리 5주차 휴방으로 다음주 방송은 쉬어갑니다. [주요내용] Q1. 『달마다 알딸딸』은 어떤 책인가요? A1. 『달마다 알딸딸』은 1월부터 12월까지 계절에 맞는 전통주를 소개하는 책이에요. 처음에는 월간 『샘터』에서 ‘월간 전통주행’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를 시작했는데, 매달 어떤 술을 마실지 고민하면서 저도 전통주를 더 깊이 알아가는 시간이 됐어요. 저에게 술은 ‘내가 모르는 나를 찾게 해주는 매개체’인 것 같아요. 책과도 비슷하다고 생각하고요. 『아무튼, 술집』이 제 20대에 대한 기록이었다면, 『달마다 알딸딸』은 술을 통해 30대 초반의 저를 돌아본 기록에 가깝습니다. 연재할 때는 ‘이번 달에는 무슨 술을 마실까’에 더 집중했다면, 다시 쓸 때는 ‘그때 이 술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을까’를 더 생각하게 됐어요. 예전 책을 보면 흑역사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지금은 ‘20대의 나는 참 잘 놀았구나’ 하면서 조금 부럽기도 해요. 그런 시간을 지나 지금의 ‘바른 생활 술꾼’이 된 것 같습니다. Q2. 드럼부터 수영, 바느질, 복싱까지 다양한 취미를 계속 시작하는 이유가 있나요? A2. 결국 조금 더 재미있게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아요. 특히 회사를 다닐 때는 제 시간의 주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 회사 생활만 하다 보면 제가 제 삶의 주연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서, 제 시간을 되찾기 위해 이것저것 시작했던 것 같고요. 퇴사하고 시간이 많아진 지금은 오히려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번 해보고 싶은 것은 의외로 ‘금주’예요. 술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내려놓아 보는 데까지 가야 술에 대한 마음을 다 써보는 게 아닐까 싶어요. 가끔 술이 저보다 제 삶에서 더

  • 문장지기
  • 2026-09-23
[문장의소리] 흑백과는 다른, 흰흑 | 김뉘연 시인

앞과 뒤가 같아지고, 알고 있던 것이 낯설어지는 순간. 우리가 안다고 믿었던 것들 사이에 틈이 생기면 익숙했던 세계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바로 그 어긋남에서 이전에는 없던 질문이 생겨납니다. 최근 신작을 낸 작가를 모셔 책과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코너 ‘최책근’. 오늘'최책근' 코너에서는 언어와 언어, 가능과 불가능 사이에서 새로운 자리를 만들어내는, 김뉘연 시인님 모셨습니다. [작가소개] ㅇ김뉘연 시인 시인, 편집자. 워크룸 프레스와 작업실유령에서 일한다. 시집 『모눈 지우개』, 『문서 없는 제목』, 『제3작품집』, 『이것을 아주 분명하게』, 소설 『부분』 등을 썼다. [방송내용] 00:00 오프닝 | 「엎드러지다」 낭독 01:41 흰흑이라는 공간의 가능성 05:44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12:16 시 낭독 「찻집에서」 14:22 시 밖에서 만나는 시 25:41 시 낭독 「가늠하는 돌」 28:14 공연을 상상하며 쓴 시 29:22 시집의 형태 33:17 시인의 하루 사용법 39:59 시 낭독 「왼쪽의 아래」 42:56 마무리 [주요내용] Q. 신작 『흰흑』 소개 부탁드려요. A. 이번 시집은 언어가 어떻게 놓이고, 서로 다른 말들이 어떻게 만나면서 의미가 달라지는지를 많이 생각하며 만든 시집이에요. 제목 『흰흑』도 그런 생각에서 나왔습니다. ‘청색·갈색’ 연작을 쓰고 시인의 말을 고민하다가, 서로 반대되는 것처럼 보이는 말들이 한 문장 안에서 만나 새로운 공간을 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시집의 1부와 3부에 배치된 ‘청색·갈색’ 연작도 언어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시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기 위한 작업입니다. 두 부분이 완전히 맞아떨어지는 대칭보다는, 조금 움직여 있는 상태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Q. 문학과 디자인이 다원예술과 만나는 퍼포먼스 작업을 통해, 문장이 종이 위를 벗어나 시공간 속에서 새롭게 구현되는 과정을 실험해오셨습니다. 관련하여 이야기를 더 들어보고 싶어요. A. 저도 처음부터 그런 작업을 계획했다기보다는 우연히 제 짧은 글들을 보고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볼 수 있겠다고 생각한 분들이 협업을 제안해주면서 시작된 경우가 많아요. 전시를 위한 글, 공연을 위한 글처럼 작업의 형식이나 조건이 먼저 주어질 때가 있는데, 저는 그 조건을 제한이라기보다 글의 태도를 바꾸는 계기로 받아들이는 편입니다. 주어진 형식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시가 다른 몸을 가져볼 수 있는지 실험해보는 거죠. 「가늠하는 돌」도 그런 맥락에서 쓴 시예요. 조용히 작은 공연을 이어가는 사람들을 떠올리면서, 이 문장들이 실제로 공연된다면 어떻게 움직이고 들릴지 상상하며 썼습니다. 글이 종이 위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실제 공간에서 수행될 때 어떻게 달라질지를 생각해보는 작업이기도 했어요. Q. 김뉘연 시인님의 평범한 하루에 대해 들어볼게요. 평소 어떻게 지내시나요? A. 매일 시를 쓰는 편은 아니에요.

  • 문장지기
  • 2026-09-16

댓글 남기기

로그인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남겨 주세요!

댓글남기기 작성 가이드

  •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댓글을 작성해 주세요.
  • 욕설, 비방, 혐오 표현 및 과도한 홍보성 내용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운영 정책에 위반되는 댓글은 사전 안내 없이 숨김 또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500

댓글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