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300회 최창근&김연수, 〈문장의 소리를 되돌아본다〉
- 작성일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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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최창근(극작가 겸 연출가) 강원도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나 강릉에서 고등학교를 마친 후 서울로 올라와 문학과 연극을 사랑하는 동료들과 어울려 청춘의 아름다운 한 시절을 보냈다. 2001년 우리극연구소의 새 작가, 새 무대를 통해 희곡 〈봄날은 간다〉를 무대 위에 올리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2년 제38회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2008년 제16회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공연 작품으로 〈봄날은 간다〉, 〈서산에 해 지면은 달 떠온단다〉, 〈12월 이야기〉, 〈13월의 길목〉, 〈바람이 분다>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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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김연수(소설가)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에 시 「강화에 대하여」를 발표하면서 등단했고 이듬해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받으면서 소설가로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7번 국도 Revisited』, 『원더보이』,『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대책 없이 해피엔딩』(공저),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등이 있다. 2001년 동서문학상, 2003년 동인문학상, 2005년 대산문학상, 2007년 황순원문학상, 2009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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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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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건
기.........김연수 작가님이라니!!!!!!!!!!!!!!!!!
!!! 300회 축하드립니다 !!! 언젠가부터 팟캐스트에서 듣게되서 사진도 함께 올라오는 문장 사이트에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사진이 정말 정겹네요 ㅎ 마치 취조실을 배경으로한 콩트의 한 장면같아요 ㅎ)
그리고 황 DJ님과 김 PD님이 이 프로그램 청취율이 낮다?고 생각하신 게 놀랐는데요. 저는 팟캐스트에서 **Whats hot** 에서 찾아듣거든요. ^ㅁ^ 내가 좋아하는 프로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단 걸 알게될 때 느끼는 양가감정 (싫은 것 같으면서도 좋은 것 같기도한)까지 갖게 됐는데 말이죠 !! 첨엔 음악이 없어져서 살짝 낯설었는데 점점 목소리의 힘에만 집중하는데 익숙해졌답니다 제 마음의 휴식처 중 하나인 방송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김중혁 PD님 말씀처럼 찾아듣듯이 저도 처음 접하고서 역주행했었는데ㅎ 종종 다시 들어도 시간성에 얽매이지 않는 문학적 공간 or 작가들의 자기 생각의 공간에서의 방송같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매번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