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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명 장만
• 영문/한자명 張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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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조규익(문학박사)

  
  

  장만(張晩, 1566(명종 21)?1629(인조 7))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인동(仁同). 자는 호고(好古), 호는 낙서(洛西)이다. 형조판서, 병조판서를 거쳐 옥성부원군으로 책봉되었다. 그러나 정묘호란 때 부여로 유배되었다가 관직에 복직되었다. 저서로는 『낙서집』이 있다. 《문장》

• 출생일 1566년
• 출생지
• 주요 장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