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서울대 국문과 졸업했다. 1951년 〈경향신문〉에 장편소설 『성화(聖火)』가 당선되고, 195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밤」이 입선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생(生)』, 『숙영낭자전』이 있고, 작품집으로 『문』, 『익춘(益春)』, 『어느 날의 아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