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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명 최인석
  • 영문/한자명 崔仁碩
  • 홈페이지
  • 소개

    소설가, 희곡작가. 전북대학교 졸업. 영화 〈그들도 우리처럼〉의 원작 장편 『새떼』의 작가인 최인석은 1980년 희곡 「벽과 창」으로 한국문학 신인상을 받고, 1986년에 「구경꾼」으로 소설문학사 주최 천만원 현상 장편공모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소설 창작과 희곡 창작을 병행하고 있다.

     

    최인석의 소설에는 주로 인간의 내면, 자기성찰의 주제와 인간소외의 문제를 많이 다루었고 세계에 대한 절망과 분노를 삼키는 일그러진 인물상이 자주 등장한다. 존재의 자유를 억압하는 부조리한 세계를 향한 인물들의 절망적인 몸짓은 작가의 비극적인 상상력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받는다. 희곡 창작을 겸하는 작가의 특징에서 비롯한 폐쇄된 배경 공간과 인물들의 고정된 성격, 환각으로 표현되는 극적인 구성이 큰 특징이며, 평자들에 의해 ‘마술적 리얼리즘’ 또는 ‘비루한 것의 카니발’이라는 평을 받기도 하였다.

     

    1983년 희곡 「어떤 사람도 사라지지 않는다」로 백상예술상을 수상했고, 1985년 희곡 「그 찬란하던 여름을 위하여」로 제6회 대한민국문학상 희곡부문 신인상을, 같은 해에 번역문학가 고 박영희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된 영희연극상의 제11회 수상자가 되었으며, 영화 「칠수와 만수」의 시나리오를 집필하기도 했다. 1988년 「칠수와 만수」로 제27회 대종상 각색상을, 1995년 『내 영혼의 우물』로 제3회 대산문학상을, 1997년 중편 「노래에 관하여」를 통해 제8회 박영준 문학상을 수상했다.

  • 출생일 1953년
  • 출생지 ?라북도 남원
  • 주요 장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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