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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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연속좌담 '창작, 노동' 2차 〈(비)정규직 교육노동자로서의 작가〉
조대한 : 와, 거의 소설집이 하나 나오네요. 이병철 : 다른 장르 또 희곡도 써야 되고 시도 쓰면서 그렇게 했다고 하면, 지금 한 학기에 한 편 쓰는 것도 힘들어하는. 조대한 : 아무래도 그렇게 많이 쓰는 것은 어려워하니까. 이병철 : 친구들한테는 너무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처럼 들리는 거예요. 그런데 사실 문학을 쓰는 환경을 강제로라도 만들어 줄 필요도 있는데. 조대한 : 네네. 이병철 : 문학적 체력이랄까, 어떤. 창작의 체력이 조금은 약하다는 느낌도 들어요. 아 이 친구 더 잘할 수 있는데. 이은선 : 맞아요. 이병철 : 약간 좀 막 굴려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웃음) 조대한 : (웃음)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그런 여건과 환경이 부족해서 많이 안타까우셨나 봅니다. 이병철 : 좀 들기도 해요, 저는. 어떻게 느끼시는지. 조대한 : 말씀하신 대로 저도 문학에 대한 열의나 낭만 같은 것이 옅어졌다고는 생각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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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5년 8월호
조대한 평론가는 필명과 픽션을 종횡하며, 문학적 가상의 동시대적 맥락을 질문합니다. 이한나 평론가는 ‘최진실’이라는 당대 최고의 아이콘에 주목한 여성주의적 메타비평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박동억 평론가는 ‘고통의 증언’이라는 묵직한 질문으로 9월까지 연재를 이어갑니다. ‘스무살’의 단상과 감각에 주목한 두 편의 에세이, 고수리 님의 고단한 서울살이와 서솔 님의 ‘이십대 풍물시(風物詩)’ 그리고 유지혜 작가의 체스 입문에서 폰(Pawn)으로 마무리되는 아름다운 글도 놓치지 마시길. ‘문장 서포터즈’ 코너도 풍성합니다. 김선우 님의 북디자이너 홍성우 인터뷰, 김소리 님의 ‘도슨트는 문학이 될 수 있을까’라는 도발적인 질문, 박소희 님의 올해 서울국제도서전 방문기가 8월호를 든든하게 ‘서포트’합니다. 10기 문장웹진 편집위원 윤재민 안녕하세요. 문학 평론가 윤재민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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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소녀는 마스크를 벗지 않는다
작가소개 / 조대한 2018년 《현대문학》 평론 부문 등단. 《문장웹진 201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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