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작은도서관
다문화가족은 물론 비다문화가족이 만나서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 다문화작은도서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구도심에 2015년 8월에 개관하였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10개 나라의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도서와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는 책과 사전도 구비하여 8300여권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이주여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위주로 운영하였지만 지금은 다문화 및 비다문화 구분없이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주민들 누구나 찾아와 새로운 꿈과 희망에 대해 나눌 수 있는 공간, 국제적인 문화사랑방을 만들어 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4명이 신청했어요.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