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선문학관은 보성군 문덕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2016년에 개관하여, 2022년 3월 10일에 전라남도 사립문학관 제 1호로 승인받았으며 프랑스 작가 생텍쥐페리가 쓴 소설 '어린왕자'를 기념하고 존중하는 공간으로, 어린왕자의 이야기와 메시지를 바탕으로 문학과 예술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어린왕자문학관은 문학과 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주고, 어린왕자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가짐을 되새겨보고 사회적 가치와 인간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할 최적의 문학관입니다. 또한,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세계 각지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문학관은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과 우정, 성장과 깨달음에 관한 깊은 불교적인 메새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많은 나라에서 인쇄한 수백권의 어린왕자 도서를 전시하고 있고 어린왕자의 이야기와 주제를 중심으로 한 어린왕자와 장미공주의 다양한 의상을 갖추고 있으며 직접 옷을 입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텍쥐페리와 관련한 사진 전시물을 게시하여 전남과 광주지역은 물론 전국에서 오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학적 경험과 영감을 얻게 합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왕자의 모험과 만남, 어린왕자가 이야기하는 별과 장미, 그리고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소설의 내용과 메새지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게 합니다. 다목적  교육장에는 어린왕자 영화감상 및 음악공연, 회의, 전시등의 큰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음향시설과 영상시설을 갖추고 있어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교류육 장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