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중앙도서관 소속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1984년 건축되어 35년간 인천광역시 교육감 관사로 이용되었던 곳으로 2019년 9월부터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다누리」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북카페와 휴식공간, 문화예술 창작 및 동아리 활동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다누리는
첫째,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운영합니다.
둘째,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머물고, 청소년의 길잡이가 되어줄 휴먼라이브러리를 운영합니다.
셋째,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그들의 무한한 상상을 응원하는 공간입니다.
“모든 사람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곳”
16명이 신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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