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관
한국 근대 문인들의 주요 활동 중심지였던 대구 향촌동에 위치한 대구문학관은 2014년 10월에 개관한 이래 대구 지역의 근현대 문학을 아우르는 문학관으로, 국내 지역문학관 가운데서도 대표적인 종합문학관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대구문학관은 지역 문단과 시민 사회를 대상으로 한 ‘문학자료 기증운동’을 통해 2024년 현재, 총 2만 3천여 점에 이르는 소중한 근현대 주요 문학자료를 수집하여 소장하고 있으며, 수집한 자료들은 전문적인 보존 관리와 함께 연구 및 전시로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발굴한 지역 문학사의 주요한 흐름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근대문학의 주요 거점들이 밀집해 있는 지리적 특징을 바탕으로 ‘대구문학로드’ 등의 문학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대구의 문학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작가들과 함께하는 강연, 공연 등 다양한 문학진흥·향유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에서 문학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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