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도서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느티나무도서관은 누구에게나 문턱 없이 지식, 정보, 문화에 접근할 권리를 보장하고, 배움을 나누며 소통하고 어울리는 문화를 삶터에 뿌리내리기 위해 설립된 사립공공도서관입니다.
지하1층은 그림책, 1층은 ‘사회를 담는 컬렉션’과 비문학책, 2층은 문학책, 3층은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공성과 지적자유를 실현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살아 숨쉬는 도서관의 모델을 만들고, 모든 도서관이 삶터 속으로 가까워지고, 도서관인들이 연구교류의 장을 열어가며 도서관문화로 일상의 삶이 달라지도록 도서관의 사회적 접점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지역 커뮤니티의 지적 활동을 매개, 촉진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시민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플랫폼으로서 도서관 기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삶터로 직접 찾아가는 컬렉션버스킹을 통해 도서관과 사서의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으며, 서점과 도서관에 갈 시간이 부족하여 책에 관심을 갖기 어려운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양질의 지식을 얻고 책 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 내에 서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낭독회, 독서회, 작가와의 만남, 마을포럼, 전시와 공연 등 책에서 시작된 활동들이 일상처럼 이어지고 있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이 먼저 제안하고 참여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문학이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삶 속에서 이어지는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상주작가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만나고 자신의 작업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상주작가가 느티나무도서관에 머무는 시간 동안 새롭고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우리 삶 속에 천천히 쌓이기를 기대합니다
29명이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