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도서관
문산도서관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파주시 북부권의 거점 공공도서관입니다. 2025년 9월 30일 문을 열어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근린공원과 맞닿은 자연 친화적 환경 속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상주작가 공간이 마련될 1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라운지 ‘베이스캠프’와 카페가 함께 있어 책을 읽거나 대화를 나누기 좋은 분위기를 제공하고, 모임과 강연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북토크, 워크숍, 소규모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문산도서관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평화’를 주제로 한 특화사업을 운영합니다. 평화와 통일, 공존과 다양성, 생태 등의 주제를 시민의 일상과 연결해 풀어내는 데 목적을 두고 탈북작가 북토크, 디아스포라 연계 강연, DMZ 생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습니다.
2026년에는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을 비롯해 보다 다양한 문학·예술 활동을 확대 운영하며, 읽기와 쓰기, 전시와 대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17명이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