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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공은 나]
나를 주인공으로 한 그림책 발간 프로젝트 |
2026. 5. 6. ~ 2026. 6. 24. (주 1회, 총 8회 운영) |
참여자는 자신의 삶을 주인공으로 삼아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현재의 자신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새롭게 바라본다. 그림책 속에서는 현실에서 미처 시도하지 못했던 선택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그 과정을 통해 잊고 지냈던 진짜 ‘나’의 모습과 다시 마주하게 된다. 창작을 거치며 자신의 삶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고, 작가의 전문적인 피드백과 은평구립도서관 스마트리움 DBK(Digital Book Kiosk) 및 디지털드로잉 인프라를 활용해 개인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경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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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그린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 이야기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
2026. 6. 30. ~ 2026. 8. 4. (주 1회, 총 6회 운영) |
부모는 글, 자녀는 그림을 맡아 가족만의 이야기를 완성한다. 함께 이야기를 구성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가족은 평소 몰랐던 서로의 모습을 발견하고, 지금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긴다. 은평구립도서관 스마트리움 DBK(Digital Book Kiosk)를 활용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며, 완성된 가족 이야기 콘텐츠는 도서관 내 다양한 멀티미디어 공간(지하 열람실 벽면 프로젝터, 로비 및 스마트리움의 TV·태블릿 등)을 통해 공유된다. 작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창작과 협업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는 가족만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함께 만들어낸 성취와 즐거움을 경험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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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속 장면이 살아나다]
북아트 연구동아리 협업 팝업북 제작 프로젝트 |
2026. 8. 11. ~ 2026. 11. 3. (주 1회, 총 8회 운영) |
작가와 북아트 제작 전문 강사가 참여하고 있는 관내 북아트 동아리가 협업하여 상주 작가의 대표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팝업북 창작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상주작가와 동아리 구성원은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이야기의 주제와 서사를 논의하고, 그림책 작가의 문학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장면 구성과 시각적 표현을 입체 제작에 맞게 구성한다. 이후 북아트 기법을 적용해 평면적인 이야기 구조를 입체적 오브제로 구현함으로써, 서사가 ‘읽히는 것’을 넘어 ‘펼쳐지고 경험되는 것’으로 확장된다. 이는 작가에게 문학적 서사를 공간적·조형적 표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창작 영역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은 내부 인적 자원의 전문성을 연계해 창작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 완성된 팝업북 샘플 작품은 관내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 유관기관으로 순회 전시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도서관은 문학거점시설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과 전문성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성과를 도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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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속 모험 시간]
지역아동센터 연계 아동 독서 ·창작 프로그램 |
2026. 5. 8. ~ 2026. 11. 27. (격주 1회, 총 11회 운영) |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지식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독서 활동을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장면과 인물의 감정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아동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다음 장면을 상상하거나 결말을 바꾸고,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한다. 이러한 활동은 어휘력과 이해력,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독서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으로 이어지며,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보·문화 자원 접근 여건의 차이로 발생하는 문해력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독서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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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노래가 될 때] 시민 참여형 북콘서트 |
2026. 6. 10. (연 1회, 총 1회 운영) |
책과 이야기에서 출발한 음악 창작 과정을 함께 경험하는 시민 참여형 북콘서트를 운영한다. 작가는 자신의 저서를 바탕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이끌며, 일상 속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와 문장은 공연의 창작 재료로 활용되며, 싱어송라이터가 이를 바탕으로 가사와 곡을 구성해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 과정을 통해 문학은 음악이라는 다른 예술 장르로 확장되고, 관객은 감상자를 넘어 공연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의 주체로 참여한다. 참여자와 함께 글이 음악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작가는 문학을 새로운 예술 영역으로 확장하는 창작 경험을 쌓는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이야기가 모여 창작과 향유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기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