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
독산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은 매일 수만 명의 직장인이
오가는 출퇴근 동선의 중심에 자리한, 접근성이 뛰어난 생활 밀착형 도서관입니다. 연간
약 17,000명이 이용하는 본 도서관은 직장인 특화 작은도서관으로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퇴근길에 잠시 머물며 책과 문학을 통해 휴식과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문턱 낮은 문학 거점’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1층은 신착 서가와 더불어 작가의 개별 집필과 소규모 그룹 활동이 가능한 세미나실, 폴딩도어로 유연하게 분리되는 창작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밀도 높은 문학 활동을 지원합니다. 2층은 깊이 있는 독서가 가능한 열람 공간과 서가가 위치하여 정적인 사유의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공간적 구성은 독산역이라
는 지리적 환경과 어우러져, 평범한 직장인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문학적 서사로 쌓이는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25명이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