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길방음작은도서관
하늘길방음작은도서관은 제주시 용담동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으로, 제주국제공항과 인접한 공항 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용담동은 제주 하늘길의 첫 관문이자, 용연계곡·용두암·제주올레길·용담레포츠공원 등 자연과 일상이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관광객과 주민의 생활 공간이 공존하는 마을입니다. 도서관 인근에는 병설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 세대가 일상적으로 만나는 생활권 도서관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에 도서관은 개관 이후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창작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습니다. 특히 ‘책날개’ 그림책 꾸러미 사업, 학교로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 ‘책보따리’와 ‘하브루타’, 어린이 시인캠프, 성인 대상 교육연극, 지역 작가와 협력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등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마을의 문화사랑방이자 교육 공동체의 거점으로 확장시키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도서관은 1층 어린이실, 2층 일반실 및 프로그램실, 3층 열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1층 로비에 휴게공간, 2층 복도에 전시 및 휴게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8명이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