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문학시설 소개 및 지원신청

문학시설 소개

다다르다

도시여행자는 대전 중구 원도심의 유휴 공간을 재생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여행자가 책으로 만나는 큐레이션 서점 ‘다다르다’, 독서와 창작을 위한 프로그램 공간 ‘다다르다 라이브러리’, 작가와 대전 독자를 연결하는 팝업 서점 ‘다다르다 시도’, 책을 매개로 느슨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라운지 ‘다다르다 주택’을 운영하며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계와 경험을 설계합니다.


도서 큐레이션과 공간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꾸준한 독서 생활과 창작 생활을 지원해왔습니다. 그동안 작가와의 북토크(약 200회), 독서 모임 북클럽(약 300회), 독립출판학교(2회), 독립북페어(2회), 서점컨퍼런스(1회), 문예콘테스트(3회) 등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왔습니다.


이렇듯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서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약 16,000명의 멤버십 독자, 342여 명의 북클럽 참여자, 700여 팀의 독립출판 창작자와 함께 독서 공동체·취향 공동체·주거 공동체를 실험하며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약 53,800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대전 원도심 여행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공간 4곳을 비롯해 원도심 내 근대건축물, 갤러리, 독립서점,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여, 동네에 오래 머무르며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안합니다.

모집기간 2026.03.09.~2026.03.23. 양식 다운로드

16명이 신청했어요.

시설구분, 시설유형, 문학시설 개관일, 지역, 주소, 대표번호, 담당자, 이메일, 홈페이지 URL, 운영시간
시설구분 서점 시설유형 사립
문학시설 개관일 2013-06-04 지역 대전
주소 대전 중구 중교로73번길 6 1층, 2층
대표번호 010-9430-2715 담당자 윤재서
이메일 shu.differeach@gmail.com 홈페이지 URL https://www.instagram.com/differeach/
운영시간 010-4734-6497
문학시설 소개 영상
문학프로그램 운영현황 (최근3년)
프로그램명, 참여대상(인원), 기간, 기타
프로그램명 참여대상(인원) 기간 기타
다다른 북클럽 (자체) 277명 2025년


다다른 북토크 (자체) 142명 2025년


길위의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감각반경> (자체)
234명 2025년


전국 독립출판서점 북페어
<도서유람단> (협업)
약 150명 2025년


프로그램 진행사진

26년도 프로그램 운영개요

문학프로그램 운영개요
연번, 프로그램명, 추진 일정 및 운영횟수, 세부내용
연번 프로그램명 추진 일정 및 운영횟수 세부내용
1 고등학교 연계 글쓰기 프로그램 2026. 5. 4. - 2026. 11. 23.
(월 2회 총 14회 운영)
- 장소 : 다다르다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공간)
- 회차 수 : 2회차
- 주제 : 작가의 글쓰기 특강 및 실습
2 온라인 글쓰기 및 합평 프로그램 2026. 5. 11. - 2026. 11. 27.
(월 2회 총 14회 운영)
- 장소 : 온라인 Zoom
- 회차 수 : 2회차
- 방식 : 제시된 특정 글 주제에 맞춰 각자 글쓰고, 합평 2회
3 월간 오프라인 북클럽 2026. 5. - 2026. 11.
(월 1회 총 7회 운영)
- 장소 : 다다르다 라이브러리 (프로그램 운영 공간)
- 회차 수 : 1회차
- 방식 : 작가가 북클럽 호스트로서 매달 책 1권 선정 및 북클럽
4 책 출간 기념 북토크 2026. 11. 27.
(19:30 - 21:30 1회 운영)
- 배경 : 사업 기간 중 출간한 책으로 다다르다 시도 (팝업스토어 공간)에서 팝업 서점 운영
- 장소 : 다다르다 주택 (커뮤니티 라운지)
- 회차 수 : 1회차
- 방식 : 책 출간 기념 북토크
5 책 출간 기념 독립 출판 워크샵 2026. 11. 28.
2026. 11. 29.
(14:00 - 17:30 2회 운영)
- 장소 : 다다르다 시도 (팝업 서점 공간)
- 회차 수 : 2회차
- 방식 : 지난 프로그램에서 작성한 글 편집 및 간단한 ZINE형식의 소형출판물
  • 사업 참여동기

    다다르다는 2012년 대전 원도심 거점의 지역 서점으로 문을 열었다. 단순히 책을 유통하는 서점이 아니라 일상 창작의 경험을 통해 작가와 독자의 연결을 지지하는 ‘지역 창작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했다. 서점 내에서는 연 평균 약 70회 이상의 북토크 (북토크 누적 약 270회), 북클럽, 문학·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작가와 독자를 연결하는 기획을 진행한다. 지역의 작가는 수도권에 비해 독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고, 불안정한 창작 환경과 작업 공간 부족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한계를 반복적으로 마주한다.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려운 문제로, 지역 안에서 창작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작가가 일정 기간 머무르며 집필하고, 결과물을 통해 독자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으로 이어진다.

    다다르다는 지역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교류의 장 조성’, ‘출판 분야 중심의 창작 지원’, ‘다음 세대와의 연결’이라는 방향을 설정하고, ‘서점 공간’이라는 구체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13년간 서점업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5년 서점 공간 운영을 넘어 라이브러리, 팝업 공간, 커뮤니티 라운지, 축구 서점 등 다양한 형태의 공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025년 기준, 3명의 지역 청년 기획자와 5명의 청년 서점원을 고용하여 행정 및 디자인, 공간 운영 인력을 내부적으로 갖추고 있다. <길위의인문학> 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로컬콘텐츠중점대학> 목원대학교 연계 교육 용역 사업 (소상공인시장공단 주최) 등 다수의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기획부터 실행까지의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작가의 창작 과정을 존중하며, 지역 독자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자 하는 다다르다의 운영 방향은 작가의 안정적인 창작 여건 조성과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취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하여 본 사업에 지원하고자 한다.

  • 상주작가 협업계획 및 기대효과

    [상주작가 협업계획]
    □ 고등학교 연계 글쓰기 프로그램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 (강연)

    □ 온라인 글쓰기 및 합평 프로그램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 (합평)

    □ 월간 오프라인 북클럽
    - 북클럽 호스트로서 매달 책 1권 선정 및 북클럽 운영

    □ 책 출간 기념 북토크
    - 상주 작가 책 출간 및 북토크 운영

    □ 책 출간 기념 독립 출판 워크숍
    - 지난 온라인 글쓰기 및 합평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작성한 글 편집 및 간단한 ZINE형식의 소형출판물 제작

    [기대효과]
    □ 상주 작가의 창작 활동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 본 서점은 집필이 가능한 상시 공간과 더불어 기획 및 행정, 디자인과 공간 운영 인력을 갖추고 있어 작가가 창작 외적인 부담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집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상주 작가는 사업 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글을 집필하며 안정적인 창작 리듬을 형성하고, 최종적으로는 한 권의 책 출간이라는 명확한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출간 이후 팝업 서점과 연계한 북토크와 워크숍을 통해 창작 이후의 소통 과정까지 지원함으로써, 창작 활동 전반이 단절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다.

    □ 문학 수요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다다르다는 2024년 약 86,000명, 2025년 약 129,000명의 방문객이 찾은 서점으로, 13년간 연 평균 약 70회 이상의 북토크 및 북클럽 등 문학·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문학을 특정 독자층에 한정하지 않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기획하고자 한다. 상주 작가의 집필 과정과 출간 이후의 프로그램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함으로써 문학을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창작의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문학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안에서 새로운 독자층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다다르다는 지역 문학 거점 공간으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 대전은 최근 관광지로서의 위상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지역별 방문객 통계’에 따르면 대전 방문객은 약 8,463만 명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하였다. 또한 2025년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분석 결과에서도 대전은 전국 최고 수준의 여행객 비중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다다르다는 대전 원도심 투어 프로그램 운영, ‘대전’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2025 길위의인문학) 운영 등 책과 문화를 매개로 관광객과 지역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상주 작가의 창작과 출간, 프로그램 운영이 축적될수록 다다르다는 지역 문학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 상주작가
분야, 희망사유, 근무형태
분야 소설 (분야에 관계없이 지원가능)
희망사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학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에게 비교적 익숙한 형식인 소설과 수필 중심의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합니다.
근무형태 주 5일 근무 (2일 재택 근무)
10:00 – 18:00 (평균 근무시간 주 40시간)
*일정에 따라 주말 근무 有, 재택근무일은 협의 후 진행
상주작가 집필공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