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르다
도시여행자는 대전 중구 원도심의 유휴 공간을 재생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과 여행자가 책으로 만나는 큐레이션 서점 ‘다다르다’, 독서와 창작을 위한 프로그램 공간 ‘다다르다 라이브러리’, 작가와 대전 독자를 연결하는 팝업 서점 ‘다다르다 시도’, 책을 매개로 느슨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라운지 ‘다다르다 주택’을 운영하며 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관계와 경험을 설계합니다.
도서 큐레이션과 공간 운영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의 꾸준한 독서 생활과 창작 생활을 지원해왔습니다. 그동안 작가와의 북토크(약 200회), 독서 모임 북클럽(약 300회), 독립출판학교(2회), 독립북페어(2회), 서점컨퍼런스(1회), 문예콘테스트(3회) 등을 기획·운영하며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왔습니다.
이렇듯 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서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약 16,000명의 멤버십 독자, 342여 명의 북클럽 참여자, 700여 팀의 독립출판 창작자와 함께 독서 공동체·취향 공동체·주거 공동체를 실험하며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약 53,800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대전 원도심 여행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공간 4곳을 비롯해 원도심 내 근대건축물, 갤러리, 독립서점,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여, 동네에 오래 머무르며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제안합니다.
16명이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