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문고
진주문고는 1986년 경상대학교 앞 인문사회과학 서점 ‘개척서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1988년 출판문화정보공간 ‘책마을’을 운영하다가 1992년부터 ‘진주문고’라는 상호를 쓰기 시작했어요. 2004년에는 가좌동에 ‘진주문고 MBC점’을, 2021년에는 충무공동 혁신점을 개점하고 2022년에는 초전점을 개점해 현재 진주 동서남북에 각 1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서부경남의 거점서점입니다. 올해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기획, 이벤트를 준비 중입니다.
진주문고 여태훈 대표님은 “서점은 그 지역의 문화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이야기를 자주하는데요. 오프라인 서점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을 강화해야 한다는 절박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책을 살피고 좋은 책을 추천받고 작가와 만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은 일들이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차별화를 두는 것이지요.
진주문고 여서재 강연장을 활용해 매달 작가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만나는 북토크, 독서모임을 운영하고 있어요.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주문고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8명이 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