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문학시설 소개 및 지원신청

문학시설 소개

책과 아이들(사업포기)

책과아이들은 어린이문학을 즐기고 어린이 문학정신을 지켜나가는 마을 서점입니다.

1997년 12월 양정에서 시작해 2001년 부산 연제구에 교대 앞으로 자리를 옮겨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서점과 책사랑방이 있습니다. 서점에는 약 2만 5천여 권의 판매용 책이 있는데, 그림책, 동화책, 청소년 소설, 인문학 도서 등 가족 단위로 책을 고를 수 있습니다. 또 작가별, 주제별 큐레이션이 되어 있고 책 추천도 받을 수 있어요. 책사랑방인 구름빵 공간은 마을도서관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데요, 이 공간에서는 작가 만남, 북콘서트, 생활연극, 독서캠프, 독서 동아리 모임 등 다양한 독서 행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2층 나눔 공간에선 단체로 어린이문학을 즐길 수 있는 한반나들이, 부모와 함께 하는 그림책 교실, 친구와 함께 책읽기 모임, 청소년, 가족과 함께 인문학을 읽다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층엔 워크숍룸과 북스테이룸이 있는데요. 독서모임처럼 독서를 편하게 즐기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장소입니다. 또 창작자분들이 편하게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인 북스테이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5층 치유와 평심갤러리에서는 매월 다른 주제로 그림책 원화와 도서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모집기간 2026.03.09.~2026.03.23. 양식 다운로드

0명이 신청했어요.

시설구분, 시설유형, 문학시설 개관일, 지역, 주소, 대표번호, 담당자, 이메일, 홈페이지 URL, 운영시간
시설구분 서점 시설유형 사립
문학시설 개관일 1997-12-27 지역 부산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교대로16번길 20 (거제동 89-75)
대표번호 051-506-1448 담당자 김영수
이메일 booknkid@hanmail.net 홈페이지 URL https://cafe.daum.net/bookandkid
운영시간 화~토 9:00 ~ 19:30
일, 월, 공휴일 휴관
문학시설 소개 영상
문학프로그램 운영현황 (최근3년)
프로그램명, 참여대상(인원), 기간, 기타
프로그램명 참여대상(인원) 기간 기타
2025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138명 2024.05 – 12 5개 프로그램, 47회 진행
2025년 지혜학교 286명 2024.04 – 11 12회 프로그램
생활연극
두근두근 당당하게 17기
<강철변신>
100명 2024.09 - 12 2회 공연 진행
2024년 문학기반시설
상주작가 지원사업
138명 2024.05 – 12 5개 프로그램, 7회 강연, 2회 공연
2024년 지혜학교 176명 2024.04 – 11 13회 강연
생활연극
두근두근 당당하게 16기
<인간만 골라골라풀>
100명 2023.09 - 12 공연 2회 진행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사업
‘오늘의 서점’
373명 2023.04 - 09 총 8회 진행
(작가만남 2회, 강연 6회)
예술로 풀어가는 마음 치유 150명 2023.06 - 11 총 10회 진행
(워크숍, 전시, 작가만남)
프로그램 진행사진

26년도 프로그램 운영개요

문학프로그램 운영개요
연번, 프로그램명, 추진 일정 및 운영횟수, 세부내용
연번 프로그램명 추진 일정 및 운영횟수 세부내용
1 낱모
(우리말 낱말 읽기 모임)
2026.5.1. ~ 2026.11.30.
(월 2회 총 14회 운영)
늘 쓰는 쉬운 우리말을 새롭게 돌아보면서, ‘마음소리’인 ‘말’을 익힌다 말뜻과 말밑(어원)과 말결과 말씨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글눈(문해력)을 새롭게 틔우는 자리로 꾸린다. 우리 삶을 이루는 낱말을 차분히 되새기는 동안 생각과 마음이 자랄 만하다.
2 그림모
(번역그림책으로 배우는 모임)
2026.5.1. ~ 2026.11.30.
(월 1회 총 7회 운영)
아름다운 그림책을 아이한테 더 아름답게 읽히는 길을 찬찬히 익힌다. 한글로 나온 그림책을 그냥그냥 읽기보다는, 번역체나 일본말씨를 가다듬어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우리말결을 새롭게 헤아리는 자리로 삼는다.
3 만모
(만화책 함께읽기 모임)
2026.5.1. ~ 2026.11.30.
(월 1회 총 7회 운영)
만화책이라고 멀리하기보다, 청소년과 함께 만화책을 읽고 배우고 얘기한다. 흔히 만화책은 나쁘다거나 글눈(문해력)에도 안 좋다고 여기지만, 알차며 빛나는 만화책이 무척 많다. 알차며 빛나는 만화책을 함께 알아보고 읽고 나누면서, 만화로 눈뜨는 길을 가꾸어 본다.
4 책모
(책을 펴낸 이야기 모임)
2026.5.1. ~ 2026.11.30.
(월 1회 총 7회 운영)
우리가 함께 나누는 즐겁고 아름다운 책을 펴낸 출판사 일꾼을 모셔서, 이야기를 듣고 물어보면서 배우는 자리를 열어 본다. 한 달에 한 곳씩 헤아려서, 일곱 달에 걸쳐서 일곱 출판사 일꾼을 모시면서, 일곱 가지 책수다를 편다. 책에 담는 마음, 책을 내고 싶은 마음, 책을 읽는 마음을 주고받는다.
5 노래모
(우리말로 노래하는 시모임)
2026.5.1. ~ 2026.11.30.
(월 1회 총 7회 운영)
우리는 모두 시인이라는 마음으로, 한 달에 하루씩 신나게 노래(시)를 쓴다. ‘문학’이라는 이름을 붙이면 한 줄은커녕 한 마디도 쓰기 어렵다는 분이 무척 많다. ‘문학’이 될 ‘시’가 아닌, 저마다 스스로 ‘내 마음’을 적고 담고 나누는 ‘노래하기’로 마주한다면, 그야말로 “우리는 모두 시인”이 된다.
6 마음모
(서로 마음을 읽는 모임)
2026.5.1. ~ 2026.11.30.
(월 1회 총 7회 운영)
나무가 들려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서로 어떤 마음인지 읽어 본다. 말을 안 하더라도 눈빛으로 마음을 읽듯, 풀과 꽃과 나무와 나비와 바람한테도 흐르는 마음을 찬찬히 읽으면서 생각하는 자리로 열어 본다. 어렵게 ‘명상’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보다는, ‘마음읽기’라는 수수한 말씨로 자리를 열어 본다.
  • 사업 참여동기

    책과아이들〉은 ‘문학상주작가사업’을 여러 차례 지원한 바 있습니다. 2025년 문학상주작가사업에도 선정되어, 올 한 해를 여러모로 알차게 보냈습니다. ‘문학상주작가’는, 문학이라는 글꽃을 펴는 길을 북돋우려는 뜻이 큽니다. 그런데 이 문학을 일구어서 담는 열매가 책이요, 책을 이웃한테 알리는 곳이 책집입니다. 〈책과아이들〉은 지난 30년 동안 어린이책·그림책·청소년책을 비롯해서, 어린이 곁에 있는 어버이와 어른과 교사가 함께 읽을 인문책을 고루 나누면서 알리는 길목 노릇을 맡았습니다. ‘문학상주작가사업’은 〈책과아이들〉한테 부산이라는 지역에서 책빛을 북돋우는 몫이 하나이면서, 부산을 바탕으로 글빛을 일으키는 몫이 둘이고, 부산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부산 어른과 교사와 일반독자 모두한테 새롭게 살림빛을 나누는 몫이 셋이고, 〈책과아이들〉이라는 마을책집이 스스로 새길을 열어가는 뜻이 넷이라고 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한테 책이라는 길을 알릴 적에는 언제나 어버이와 어른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어린이나 청소년이 혼자 책집으로 찾아오는 일은 드물고, 으레 어버이와 어른이 함께 찾아옵니다. 그래서 어린이책과 그림책을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어버이와 어른도 함께 살피고 누리는 길을 열 때에, 책길을 찬찬히 나눈다고 봅니다.

    모든 책은 말을 담아낸 글로 엮습니다. 모든 말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거나 배운 마음입니다. 그림책은 글보다는 그림이 바탕이되, 그림책을 읽힐 적에는 ‘그림에 흐르는 삶’을 곁에서 ‘말’로 풀어서 들려주게 마련입니다. 이런 얼거리를 헤아린다면, 책과 문학이라는 프로그램에 “말이란 무엇일까?”라고 하는 꼭지가 무척 크다고 느낍니다. 요즈음 떠도는 ‘문해력’이라는 길보다는, “말이란 무엇일까?”하고 “우리가 늘 쓰는 우리말이란 무엇일까?”라는 길을 차분히 짚어야 한다고 느낍니다.

  • 상주작가 협업계획 및 기대효과

    [상주작가 협업계획]
    □ 낱모 (우리말 낱말 읽기 모임)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강연).
    - 14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늘 새롭게 꾸리는 밑글을 써서 나누어 준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알려준다.
    - 참여자가 저마다 스스로 느낌글을 쓰도록 이끌기.
    - 상주작가 본인도 느낌글을 써서 함께 읽고 나누기.

    □ 그림모(번역그림책으로 배우는 모임)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강연).
    - 상주작가 본인이 번역체와 일본말씨가 어느 대목 어떤 글결인지 짚고서 알려준다. 이러면서 참여자는 이러한 대목을 어떻게 손질하고 싶은지 듣고서, 함께 글손질을 해본다.
    - 참여자가 저마다 스스로 느낌글을 쓰도록 이끌기.

    □ 만모(만화책 함께읽기 모임)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강연).
    - 다달이 함께 읽을 만화책을 먼저 뽑아서 알려준다. 미리 읽어 올 참여자가 있고, 이날 비로소 읽을 참여자가 있을 테니, 둘 사이를 맞추는 일을 한다.
    - 참여자가 저마다 스스로 느낌글을 쓰도록 이끌기.
    - 상주작가 본인도 느낌글을 써서 함께 읽고 나누기

    □ 책모(책을 펴낸 이야기 모임)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강연).
    - 다달이 모실 출판사 일곱 곳을 함께 살핀다.
    - 상주작가는 참여자와 출판사 관계자 사이를 부드럽게 잇는 사회자 노릇을 한다. 모시는 출판사에서 어떤 책을 어떻게 펴냈는지 들려주고서, 조촐히 이야기가 흐르도록 돌아본다.

    □ 노래모(우리말로 노래하는 시모임)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강연).
    - 프로그램을 하는 날마다 어떤 글감으로 노래(시)를 쓸는지 알린다. 미리 알리지 않고, 이날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문득 알린다. ‘여러 이야기’란 바로 글감(시제목)과 얽힌 삶이고, 이러한 삶을 놓고서 참여자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참여자가 어떤 글감을 스스로 어떻게 풀어낼는지 넌지시 알려준다.
    - 참여자가 저마다 스스로 노래(시)를 쓰도록 이끌기.
    - 상주작가 본인도 노래(시)를 써서 함께 읽고 나누기.

    □ 마음모(서로 마음을 읽는 모임)
    - 프로그램 커리큘럼 기획 및 운영(강연).
    - 다달이 한 가지 이야깃감을 놓고서, 어떤 이웃숨결과 어떻게 마음을 나눌 만한지 가볍게 풀어내 보인다. 사람과 풀꽃나무가 어떻게 다르면서 나란히 숨을 주고받는지 짚고, 우리가 어떻게 말소리 아닌 마음소리를 귀여겨들을 만한지 헤아려 본다.
    - 참여자가 저마다 스스로 느낌글을 쓰도록 이끌기.
    - 상주작가 본인도 느낌글을 써서 함께 읽고 나누기.

    [기대효과]
    - 문학상주작가 사업으로 꾀하는 프로그램은 지역서점인 〈책과아이들〉에서 그동안 꾀한 프로그램하고 결이 나란하면서 다르다. 그래서 〈책과아이들〉에서 스스로 펴는 프로그램과는 다르면서 새롭게 느끼고 누리는 길이 있다. 지역서점에서 프로그램을 짜서 운영할 적에는 오래도록 잇는 프로그램도 많지만,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프로그램은 1회성으로 그치게 마련이다. 이와 달리 문학상주작가 사업 프로그램은 지속성이면서 꾸준하게 만날 수 있는 ‘지역에서 작게 일구는 새로운 학교’라고 느낀다.
    - 문학상주작가와 지역서점이 머리를 맞대어 프로그램을 가다듬으면서 지역주민을 만나는 동안, 부산시청과 부산구청과 부산교육청을 비롯한 기존 공공기관에서 펴거나 선보이는 프로그램하고는 아주 다를 뿐 아니라, 독립과 독자성으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누리게 마련이다. 누구나 더 쉽게 함께하고, 누구나 더 오래 함께하면서, 문학과 문화와 책을 한결 가깝고 깊게 누리는 길이기도 하다.

희망 상주작가
분야, 희망사유, 근무형태
분야 아동문학(동시, 그림책, 동화, 청소년 문학) (분야에 관계없이 지원가능)
희망사유 어린이 문학 정신을 지켜나가는 마을 서점이므로 아동문학에 관심이 많은 작가님이 함께하셨으면 좋겠다.
근무형태 주5일근무(2일 재택근무)
평일 : (오전) 9시 00분 ~ (오후) 6시 00분 / 평균근무시간 주40시간
*일정에 따라 주말 근무 有, 재택근무일은 협의 후 진행
상주작가 집필공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