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_section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참여합니다.
문장의소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9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유리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이유리 소설가(www.instagram.com/leeyuri.writer)는 2020년 《경향신문》에 단편소설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웨하스 소년』, 연작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 등이 있다. 최근 첫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을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유리 소설가의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 중에서 00:50 핑크로 시작하는 근황토크 03:53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에 구름에 사는 '구름 사람들' 08:48 엉뚱한 생각도 훈련을 하면 늘게 되나요? 12:35 마냥 착하지도 마냥 선하지도 않은 오하늘 16:55 인공 강우제 그리고 가난 23:43 오하늘 그리고 엄마 26:40 이유리 작가님에게 '게임 스타듀 밸리'란 28:55 병렬독서? 나는 병렬쓰기 30:05 책낭독 32:28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장편소설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이유리 소설가 : 항상 책 내고 나면 바쁜데, 이번 책은 특별히 더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근황이라고 하면 석사 논문을 쓰고 있어요. 정신이 없고, 새 책 나와서 홍보하고 북토크하며 정신없고요. 이것저것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들도 하다 보니 3월이 다 갔네요. 이제 따뜻해졌고요. Q. 연재를 염두에 두고 장편을 한꺼번에 완성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연재를 하게 될 거라는 건 알았지만, 연재를 염두에 두고 쓰지는 않았고요. 어쨌든 연재는 편집자분께서 연재에 맞추어 분량을 잘라 올리신 거고, 저는 딱히 염두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장편 쓰는 것이랑 똑같이 썼어요. Q. 『구름 사람들』은 어떤 작품인지 작가님께서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구름 사람들』은 제목 그대로 구름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인데요. 이 사람들이 구름에 사는 이유가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이에요. 구름이라는 것이 환경 오염되어 분홍색으로 딱딱해진 구름이 있는 세상인데, 거기에 모터 달린 도르래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땅에서 일하고 학교 다니고, 밤에 잘 때는 구름에 올라가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소설의 주인공은 ‘구름 사람들’ 중 하나인 ‘오하늘’이라는 스무 살짜리 여자아이입니다. 정부에서는 구름에 인공 강우제를 쏘아 구름을 없애려고 해요. 구름 아래에 있는 땅 사람들의 일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살 곳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거죠. 어떻게 위기에 저항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 내용입니다. Q.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셨는지, 환상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최초의 발상은 제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8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연정모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연정모 시인(https://www.instagram.com/metamong._.g)은 2024년 《문학수첩》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시집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시집『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수록된 시 「입춘」중 00:50 근황토크, 계절토크, 계절토크 02:00 친구와 책수다 떨고 있는데 원작자가 바로 옆에? (우다영 작가 만난썰) 05:00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 제목 탄생 배경 08:01 지금 내게 소중한 '동생' 10:40 사랑하기 vs 사랑받기 16:45 탄생 그리고 죽음 20:50 어떻게든 '물'을 좋아하기 by 입춘 27:15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 29:05 요즘 나의 '기쁨' 32:00 시낭독 34:35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시집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연정모 시인 : 제가 1월 말, 겨울 한복판에 첫 시집이 출간되고 계절이 바뀔 때가 됐는데요. 제가 원래 겨울을 좀 힘들어하거든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어서 힘들어하는데, 시집 에너지 덕분인지 활기차게 겨울을 지나온 것 같고요. 낭독회도 하고, 친구들끼리 출간 파티 같은 것도 해보고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Q.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 기분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A. 우선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것 같기는 한데, 좋았고요. 출간하고 2~3주까지는 스스로 들뜬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게 너무 멋지지 않게 느껴져서 ‘진정하자’, ‘이러는 건 멋있지 않아’ 했는데 밖에선 제가 신났다는 게 티 났을 것 같아요. Q. 시집의 제목은 수록된 시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의 구절입니다. 제목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걸까요? A. 제가 원고 단계에서 처음 생각했던 제목 과는 다른데요. 시집 안에 「선하고 아름다운 수영장」이라는 시가 있어요. 이 시를 표제작으로 하고 싶어서 제목도 똑같이 하면 좋겠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었는데, 다른 제목을 생각해 보려 해도 이게 각인되어 다른 것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 시집 편집을 이기리 시인님께서 맡아 주셨는데, 시인님께서 이 제목을 추천해 주셨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 가리기도 했는데, 저를 설득하며 해주신 말씀이 ‘시인의 첫 시집 제목은 좀더 그 사람의 태도나 세상을 향한 결의 같은 것이 보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믿고 가보겠다고 한 건데, 지금 생각하면 훨씬 잘 어울리는 제목이 된 것 같아 기뻐요. Q. 디저트에 관한 시편도 꽤 보이는데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이신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7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성중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성중 소설가는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중편소설 『이슬라』,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제1회, 제2회,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최근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성중 소설 '새로운 남편' 일부를 01:10 자기소개 & 근황토크 04:30 작가님은 '왼손잡이'이신지? 10:55 실제로 '꿈'에서 이야기를 많이 데리고 옵니다 16:05 환상은 현실의 번역이다 19:10 발이 없으면 더 자유로울까? - 유령들 26:04 자연사를 욕망하는 인공지능 남편 - 새로운 남편 32:15 평생 안정적인 평온함 VS 매일 예측 불가한 롤러코스터 37:35 대학교 1학년 나, 지금의 나. 동일해요 마치 지문처럼 40:56 작가가 꿈꾸는 미래 - 맨발 교실 46:50 책낭독 48:38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김성중 소설가 : 저는 청소년 장편소설을 겨울 내내 써서 4분의 3정도 쓴 것 같아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고, 최근에 책상을 바꿨습니다. 책상을 바꾸면서 제가 옛날 일기장을 발굴했어요. 스무 살 때 썼던 일기장인데, 그때의 저를 새 책상에서 다시 만나고 있는 게 최근의 가장 쇼킹한 사건이었는데요. Q. 작가님께서 직접 최근 출간하신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A. 여덟 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저로서는 네 번째 창작집이에요. 책을 묶고 나서 느낀 건 이번 소설집도 역시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저번 책이 환상적인 이야기 반, 현실적인 이야기 반이었거든요. 이번 책을 묶으면서 저에게는 기분이 좋았던 면은 ‘이야기의 부력이 다시 올라왔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처음에 등단해서 저는 언제나 먼 곳에서 이야기 데려오는 걸 좋아하고, 희한한 이야기나 공상을 좋아해서 온 천하를 주연으로 소설을 썼는데, 제 이야기도 나이를 먹고 저도 나이를 먹었겠죠. 약간 중력을 받는 거예요. 저라는 인생의 중력을 받으며 이야기의 고도가 내려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런 시기가 있고, 장편도 하나 말아먹었고요.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그러다 다시 조금씩 부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요. 픽션의 고도라든지, 한마디로 뻥이 더 심해졌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죠. 여덟 편의 이야기를 교정지 상태로 보다 보니 이번 이야기들은 다 저라는 영토에서 촉발해 이야기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사후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Q. 표제작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6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강상헌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강상헌 시인 (https://www.instagram.com/pheliaoh) 2018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시집 『유원지 왔니?』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강상헌 시집『유원지 왔니?』수록 시「문예 비창작」 중에서 00:55 자기소개 & 근황토크 05:30 유령이...유원지 왔니? 10:50 구테 로이테 (안돼 나갈 수 없어) 20:15 시쓰기에 있어서의 '탈주' 25:43 '우리는 웃으며 자리를 파했다'는 실화입니다 30:33 상헌 시인님께 사랑이란? 35:47 맨몸 운동과 와인 40:30 책낭독 43:23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시집 출간 후 바쁘게 지내고 계실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A. 강상헌 시인 : 이번 달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고요. 1월에 북토크 한 번 하고, 12월에 책 나와서 출간 파티를 제가 열었어요. 그걸 하면서 유난 좀 떨고, 한 번에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Q. 첫 시집인 『유원지 왔니?』를 출간하며 느끼신 점을 말씀해 주신다면? A. 이 시집이 저의 20대를 결산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20대에 많은 걸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주의력 결핍도 심하고 사랑도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귄 순간들이 녹아 있고, 그때의 고민이나 번뇌가 많이 담긴 시집이지 않을까 싶고요. 지금의 제가 이 시집 속 화자와 비슷한지 생각했을 때는 조금 멀어져 왔다, 달라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때 하던 고민을 하고 있나 되물어봤을 때 안 하는 것도 같고요. 시간의 흐름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 저와는 거리가 있는 시집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Q. 『유원지 왔니?』의 표지에서 어떤 느낌을 주고 싶으셨는지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제가 책을 낸 곳이 출판사 ‘봄날의 책’인데요. 여기는 표지에 랩핑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제목이 쓰여 있는데, 제 시집의 제목이 『유원지 왔니?』 잖아요. 표지에는 유령의 얼굴이 있고요. 유령이 유원지 왔는지 물어보는 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저렇게 크롭을 요청했어요. 원래 유령의 얼굴은 전체 그림상에서 희미하고 작게 등장하거든요. 출판사에서 작가가 원하는 표지를 고를 수 있게 먼저 주시고요. 컨텍해서 성사가 되면 실을 수 있게 되는데, 저는 다행히도 제가 몇 년 전 미술관에서 근무할 때 전시하셨던 작가님의 작품을 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어서 골랐어요. Q. 목차는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성하시며 시인님께서 신경 쓰신 부분이 있다면? A. 아마 모든 작가들이 그렇겠지만, 직관적인 가독성을 가장 신경 쓴 것 같아요. 원래는 5부 구성이었는데, 친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5회는 [신춘문예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정원 소설가, 황예솔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신춘문예 특집 : 설레는 새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입니다. [작가소개] 이정원 소설가는 202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라이브」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황예솔 소설가는 202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호버링」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https://www.instagram.com/goingfromhome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정원 소설가의 단편소설 「라이브」 중에서 00:55 자기소개 & 신춘문예 당선축하 03:13 처음 소설을 쓰게된 계기 09:37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잘 쓴다 11:30 '게임'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버티는 방식 18:15 마라탕 그리고 별점 25:10 도망치기 vs 멈춰있기 33:14 수상 전 나에게 건네는 한 마디 36:00 책낭독 41:20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두 작가님 모두 올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순간이 아직 생생하실 것 같은데, 그날의 이야기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이정원 소설가 : 저는 처음에 실감이 잘 안 났었고, 전화 받았을 때 제가 ‘헐’ 이러고 얼어있었거든요.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해주시니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며칠 뒤에 그런 글을 봤는데, 어떤 감정을 ‘헐’이나 ‘대박’ 같은 말로 퉁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좀 뜨끔했어요. 황예솔 소설가 : 저는 전화 받았을 때 주말이었어요. 홍대에서 친구랑 한 해의 회고를 하며 어땠는지 이야기하고, 저녁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거예요. 제가 순간 들었던 생각이 ‘어디 웨이팅 걸었나?’였어요. 받았는데 《한국일보》라고 해주셔서 그때부터 최대한 침착하려고 애를 썼던 것 같고, 두 손으로 받아 들고 ‘네 맞습니다’하며 ‘감사합니다’ 했던 것 같습니다. Q. 두 작가님께서 소설을 쓰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많은 장르 중 특히 소설을 선택하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A. 황예솔 소설가 : 저는 고등학생 때 담임선생님께서 국어 선생님이셨어요. 그때 교과서에 신경숙 작가님의 「외딴 방」이 나왔는데, 그 선생님께서 소설을 설명해 주시는 걸 듣다가 제가 삶에서 막연하게 느껴왔던 외로움 같은 감정을 콕 집어 위로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수업 시간에 혼자 문득 ‘난 어쩌면 소설가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정원 소설가 : 저는 일을 하다가 문예창작과에 다시 입학해서 처음 소설을 썼어요. 그때는 쓰는 것보다 알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를 읽었을 때 그게 어떤 좋음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4회는 [신춘문예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연우 시인, 사강은 시인과 함께합니다. * 신춘문예 특집 : 설레는 새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입니다. [작가소개] (사강은 시인) 2026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www.instagram.com/saganeun/ (연우 시인) 2026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www.instagram.com/iwannagototheislet/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연우 시, '조금 늦었지만 괜찮아' 일부 00:50 자기소개 & 신춘문예 당선축하 04:14 시인이 되기로 한 시기, 계기 09:00 두구두구- 당선자를 발표합니다 순간 16:46 연우 시 '조금 늦었지만 괜찮아' 살펴보기 20:23 애도나 이별은 끊임없이 지연된다 23:18 사강은 시 '고해성사' 살펴보기 26:24 마음이 무거웠던 경험을 고해 32:28 핸드폰 메모장 37:20 당선 이후의 다짐 39:50 첫낭독 45:57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최근 당선 소식을 알리시며 기쁨을 누리고 계실 것 같습니다. 두 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연우 시인 : 저는 대학원 논문 학기와 겹쳐서 예비 발표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시 원고도 열심히 쌓기 위해 시 쓰고 있습니다. 사강은 시인 : 저는 습작했던 예전이랑 비슷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고, 당선이라는 큰 일을 마주했지만, 별개로 조용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막상 모든 게 그대로여서 조금 더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 밥 먹고, 걷고, 글 쓰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두 분의 습작기 이야기도 궁금한데요. 시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언제부터 생기셨는지, 시를 읽고 쓰면서 스스로 다짐했던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연우 시인 :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레 장래 희망란에 ‘작가’를 적었어요. 이상하게 그때 나이에 맞지 않게 헤밍웨이, 괴테 같은 작가를 좋아했는데,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수학 귀신』을 읽었으면 이과 갈 수 있었다고 해요. 계속 쓰다가 어느 날 중학생 때 일기에 쓴 글을 친구가 보더니 ‘너 시 잘 쓴다’고 하는 거예요. 저는 제가 쓰는 게 시라는 생각을 못 했었거든요. 내가 쓰는 게 시구나, 그렇다면 작가에서 조금 더 구체화해서 ‘시인’이 되고 싶은 거구나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시인이 되고 싶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사강은 시인 : 저는 연우 시인님처럼 어렸을 때부터 구체적으로 꿈을 꾸지는 못했던 것 같고요. 사실 읽고 쓰는 일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이 좋아하고 즐기던 일이어서 항상 마음속에 있었지만, 내가 감히 세계문학작품집에 나오는, 시인선에 나오는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자문했을 때 절대 아닐 거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고요. 사실 글이랑 가까이 있고 싶어서 글을 쓰
글틴
물방울이 떨어지며 둘렛길을 가로지른다.땅에 닿기를 바라건대 조종간은 제 손에 없어바람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을까그럼에도어디로 떨어지든 간에노루의 콧등을 적시고땅속 풀뿌리를 어루만지고수관을 타고 솟구치기도 하며기공에서 부상하다가결국엔 바다로! 어떻게 흘러가든 간에우극한과 좌극한, 함숫값이 일치하여나의 두려움은 0에 수렴한다
낙하하는 키위새를 본다그는 과연 행복했을까?나는 잘 모르겠다다만 한 가지 확실히 대답할 수 있는 것이 있다나는 아래가 아닌, 위로 향할 것이다!심장이 두근두근 요동친다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마음속 불길의 이유가 저곳에 있다바람이 휘몰아치며 나의 몸울 감는다부유감에 도취되어 기분이 고양된다이것은 포기의 의미가 아니다내 모든 것을 무너뜨린다는 의미가 아니다스스로 괴로움을 끊어내겠다는 의미가 아니다!내 심장을 걸고 저 하늘을 향해 달려 보겠다는 약속이며, 맹세이다우리는 아직 어리고, 달려갈 길도 까마득하지 않은가!넘어지더라도 일어서도록 튕겨내는 젊음과 청춘의 향취가 두 손에 가득하지 않은가!그러니 바닥은 당신을 거부하고, 저 높은 하늘은 당신을 기꺼이 맞이할 것이다아득하고 멀어 보여도 눈 감고 달려나간다면날개가 꺾이고 다리가 부서져도 크게 한 번 도약한다면어느새 코 앞에 닥쳐오는 것이 푸르른 미래이다Fly high!더 빠르게!더 높게!날아보자, 날도록 하자!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날아보자꾸나타오르는 소망을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고그것을 연료삼아 땅을 박차저 하늘을 향하여 팔을 뻗어라!
언제부터였나, 영원히 달리겠다 서약하던 내 안의 톱니들이 비명 지르며 멈춰 선 것은. 언제부터였나, 삐걱거릴 때마다 기름을 치던 작업자들의 손길이 차갑게 거두어진 것은. 마모된 부품은 어떻게 남은 생을 버텨야 하는가. 눈부신 광택의 최신 하드웨어와 매끄러운 알고리즘의 소프트웨어, 그 압도적인 질서 앞에서 녹슬어가는 부품은 어디서 삶을 연명해야하나 매끄럽고도 눈부시게 돌아가는 저 결핍 없는 톱니가 고장난 내게 한없이 부러워 보이는건 당연한 이치.그러나 진정 고장 난 것이든, 찬란한 새것이든 결국은 일그러진 고철 덩어리가 되어 작업자의 거친 손에 의해 새빨간 구덩이 속으로 내던져질 때. 비로소 나는 용광로의 열기 속에서 꺠닫는 것이다.부서진 나도, 오만한 너도 결국 한 줌의 뜨거운 쇳물로 녹아내릴 공평한 운명임을.
어? 처음 보는 곳이다. 익숙하면서도 몽롱한 것 같다. 주위를 둘러봤다. 어린아이부터 신나 보이는 어르신들까지 전부 다 하하호호 하면서도 즐거워하고 기대를 하는 게 한눈에 보인다. 주위를 더 둘러보고 걸어봤다. 서서히 파악되는 것 같다. 여기는 카페리, 매우 큰 여객선 겸 화물을 싣는 배 같았다. 계속 일단 여기를 완벽히 파악하기 위해 걷다가 한 사람과 어깨를 부딪혔다. 얼굴을 보니 매우 어려 보인다. 젖살도 이제 막 빠진 것 같은 얼굴, 학생 티가 많이 나는 얼굴이다. 그는 “죄송합니다...” 이 한마디를 했다. 난 이 한마디에 마법이 걸린 듯 웃으며 괜찮다고 하니 그 학생은 친구를 따라 뛰어갔다. 참 학생 시절은 비슷하면서도 특별한 청춘 같다는 게 느껴진다. 그 후 난 즐겼다. 안에 있던 오락실, 노래방에 가서 놀았다. 몽롱한 것은 여전하지만 재밌으면서도 익숙한 기억인 듯, 뭔가 예정된 시나리오처럼 이어져 갔다. 그 후 난 뭔가에 홀린 듯 매점에 가서 과자와 음료를 먹고, 아직도 출출한지 식당에 가서 바다를 보며 호텔에 온 것마냥 즐겼다. 뭐지, 꿈인가? 하면서도 너무 즐거워 꿈일지 아닐지에 대해서는 빠르게 잊었다. 그 후 계속 올라가서 보니 넓은 다인원 선실들이 많았다. 이 정도로 들어올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선실들이 많고 넓은 편이었다. 여기서는 내가 웃어주었던 학생처럼 많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에 온 듯,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았다. 물론 학생 말고도 어린아이들, 가족 여행을 온 것 같은 가족들, 어린 신혼부부들까지 다양한 기대를 품은 사람들이 많았다. 정말 아직도 몽롱하고 머리가 아프기도 하지만 정말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았다. 저녁까지 먹고 갑자기 궁금한 게 생기기 시작했다. 난 갑자기 정신 차리니 여기여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다. 근처 학생으로 보이는 애들의 소리를 들어보니 무슨 섬 같기는 한데... 내가 안 들어본 섬 같다... 뭐 어딜 가든 일단 이 여행은 시작됐으니 난 조금씩 핸드폰도 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그러면서 시간이 좀 지나 잠에 들었다. 이 몽롱함이 사라지고 머리 아픈 게 나아질 것 같아서였는데, 느낌상 다음 날 감기에 걸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지만 불길하게만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일단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가기로 했다. 그 후 아침이 됐다. 너무 졸리기도 하지만 조식은 먹어야 하니 식당에 갔다. 아무거나 빨리 먹기로 하고 우걱우걱, 뭐가 코에 들어가는지 입에 들어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먹으니 조식 식사는 다 끝났다. 난 다시 다인원 선실로 돌아갔다. 그 후 몇 시간 뒤 배가 크게 출렁거리더니 기울어졌다. 난 순간 놀라고 옆으로 넘어갈 뻔했지만 버텼다. 주위를 둘러보니 비명 소리와 웅성거림만 들린다. 안내방송을 들어보니 대기하고 있으라며, 우리가 지금 문제의 원인을 파악 중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그 후 20분 뒤 여전히 안내방송에선 같은 소리가 들렸다. 난 순간 직감했다. ‘아, 여기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바로 일단 구명조끼를 꺼내서 먼저 내가 한 개를 가진 뒤 다들 나눠주고, 일단 미리 입지
너는 다를까? 같을까?너에게 스포이드 한방울노란색 한방울을 톡톡아직 안섞여져빨간색 한방울을 톡톡아직도 형태가 보여그후로 계속쭈우욱 누른 스포이드를한방울씩 너를 위해톡 톡 톡그후 다 흔들어보면?어? 다 섞여서 이상해졌어어쩔수가 없네 흠...일단 혼자 이 방에 있어봐내가 나중에 와줄께너는 다를까? 같을까?너에게 스포이드 한방울노란색 한방울을 톡톡아직 안섞여져빨간색 한방울을 톡톡아직도 형태가 보여
작년 여름에 [복원되지 못한것들을 위하여]라는 책을 본적이 있다. 박완서의 이 소설에서, 여자는 스승이 납북된다고 알려져있지만 사실 사형당했다는 걸 알게되고, 이를 알리려하지만, 누구도 이를 정정하고 싶지않아한다. 즉, 여자의 스승은 복원되지 못한채 남은것이다. 그런데, 이건 비단 소설속의 이야기가 아닐 수 있다. 어쩌면 소설속 등장인물 뿐 아니라 소설 자체도 복원되지 못하는것 아닐까.누구나 소설을 읽기전엔 기대한다. 기대의 이유는 다양하다. 영화에서 봤을수도, 서평을 읽을지도, 제목자체에 끌렸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우리는 소설에 대한 상상을 키운다. 마치 여행을 떠나기전 여행에 대한 희망사항을 나열하는 것처럼 말이다.이제 우리가 읽는다. 그때, 우리는 소설, 그 거대한 강에 자신을 빠뜨린다. 예를들어 우리는 1984에서 윈스턴의 입장에서 처절해지고, 저항감을 태운다. 또, 어셔가의 몰락을 보며 무서워하고 플랜더스의 개를 보며 눈물을 흘린다. 내가 겪지못하고 , 혹은 심지어 생애동안 겪지 못할 세계에서 헤엄친다.그러나, 소설을 다 읽으면 우리는 이제 그 세계를 벗어난다. 그 소설의 내용을 이제 다 알고, 저마다의 해석을 품은채결국 우리는, 소설을 읽으며 읽기전의 기대를 잃어버리는 셈이고, 이것은 복원될 수 없다. 예를들어, [뱀의 말을 하는 사나이]라는 책이 있다. 아마, 이 책을 읽기 전 당신은 '뱀의 말'이라는 소재에 흥미를 가질 것이다. 그러나 그 흥미는 독서이후 변화한다. 예를들어,기대의 대상이었던 '뱀의 말'이 "관습을 상징한다"는 해석으로만 기억에 남을 수 있다.또, 때론 소설은 한 세계의 완결이다. 많은 소설은, 완전한 마침표로 끝을낸다. 우리가 그 마침표를 읽는 순간, 세계는 끝이난다.[나니아연대기]라는 소설이 있다. 우리는 [최후의 전투]를 읽고 정들었던 나니아를 떠나보낸다. 앞선 장을 걸치며 우리를 환상으로 이끈 나니아는, 이제 다시 태어나 사라진다.세계가 완결을 맺는 순간, 그 세계는 더는 복원될 수 없다. 우리가 그 전에 소설을 대충읽었던, 열심히 읽었던 간에 세계는 끝이 났고, 우리는 더는 그 세계에 상상할 수도, 기대할 수도없다. 그것은 이미 지나간 과거에 잠겼을 뿐이다.혹자는 뒷이야기상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다.그러나 그것이 소설의 의도라 확신할 수 있을까?작가는 이미 이 세계를 끝냈는데 내가 굳이 이어간다는건 사실 완성된 건물에 불법증축하는격이라 생각한다. 물론, 불법증축이 항상 나쁜건 아닐 수도 있다. 어쩌면 그것이 독자의 해석으로 하나의 작품의 진정한 완성일 수도 있다. 하지만, 마침표를 찍는순간, 작가는 자신이 할 말을 끝냈다. 더 이상 잇는 것은 작가의 정서,혹은 교훈 전달이라는 소설의 본 목적을 무너뜨리고, 소설을 단지 유희거리로 만들 수도 있다. 비록, 이야기를 잇더라도, 뒷 이야기의 주제의식이 달라진다면, 이는 완전히 복원된다고 보기 어렵다.아까말한 [나니아연대기]를 다시 꺼내보자. 그 소설의 끝은, 사자(아슬란)이 나니아대신 '참'나니아로 나니아의 생명을 인도하며 끝난다. 이 소설내부에 포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스팸은 아니기에 조심스레 받자마자들리는 울음섞인 떨리는 목소리."아빠.. 왜 이제 받아.."젊은 여자분같았다. 술에 취한건지 발음이 다 꼬여있었고딸꾹질 소리가 중간중간 들렸다.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정적.한참동안 말없던 여자분은 죄송합니다,하고 전화를 끊으셨다.엄마에게 이 이야기를 하자,엄마는 내 번호를 전에 쓰던할아버지의 이야기를 해주셨다.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내가 그 번호를 받은 거라고.아까 그 여자분은 할아버지의 딸이라고 했다.010-XXXX-XXXX.내 번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스쳐갔을까. 어쩌다 전화번호를 말할 일이 생기면,어김없이 그 여자분과 할아버지가 생각난다.내 번호가 바뀌면 이 번호로 전화할 사람이 있을까.
문장공모
바로가기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