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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박참새 시인이 참여합니다.

munjang

문학집배원

손경숙 배우의 목소리로 듣는 김숨 소설가의 「벌」

봄을 세 번 나는 동안 벌통들에서 차례로 벌들이 부활했다. 벌들로 들끓는 벌통들을 바라볼 때마다 나는 죽은 아버지가 되살아난 것만 같은 흥분에 몸을 떨었다. 아카시아꽃이 지고 온갖 여름 꽃들이 피어날 때, 마씨와 나는 벌통과 함께 산에 들었다. 마씨는 벌들이 날아가지 못하게 벌통을 흰 모기장으로 감싸고 지게에 져 날랐다. 마씨의 뒤를 따르는 내 손에는 해숙이 싸준 김밥 도시락이 들려 있었다. 그날따라 너무 깊이 드는 것 같아 주저하는 내게 그가 재촉했다. “꽃밭을 찾아가는 거야. 조금 더 가면 꽃밭이 있지.” 정말로 조금 더 가자 꽃이 지천이었다. 토끼풀, 개망초꽃, 어성초꽃, 싸리나무꽃··· 홍자색 꽃이 흐드러지게 핀 싸리 나무 아래에 그는 벌통을 부렸다. 벌통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마씨와 내가 알몸으로 나뒹구는 동안 벌들은 꿀을 따 날랐다. 고슴도치 같은 그의 머리 위로 벌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나는 꿈을 꾸듯 바라보았다. “당신 아내가 그러데, 나비를 기르면 좋을 거라고. 나는 나비가 벌보다 무서워. 우리 할머니가 나비 때문에 눈이 멀었거든. 도라지밭을 날아다니던 흰나비의 날개에서 떨어진 인분이 눈에 들어가서···” “해숙은 착한 여자야.” “착한 여자는 세상에 저 벌들만큼 널렸어!” “널렸지만 착한 여자와 사는 남자는 드물지.” 여름내 마씨와 내가 벌통을 들고 산속을 헤매는 동안 해숙은 아들과 집을 보았다. 우리가 돌아오면 그녀는 서둘러 저녁 밥상을 차려내왔다. 먹성이 좋은 마씨를 위해 그녀는 돼지고기와 김치를 잔뜩 넣고 찌개를 끓였다. 그녀에게 나는 산속에 꽃밭이 있다고 알려주었다. 벌과 나비가 어울려 날아다니는 꽃밭이. “우리도 데려가면 안 돼?” 그녀는 꽃밭을 보고 싶어 했다. “꽃밭까지 가는 길이 험해서 안 돼. 가는 길에 무덤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 무덤들 중에는 내 아버지 무덤도 있지.” “근데 읍내 정육점 여자가 내게 묻더라.” “뭘?” “사내 하나에 계집 둘이 어떻게 붙어사느냐고.” “미친년!” “정말 미친년이야. 내가 살코기하고 비계하고 반반씩 섞어 달라고 했는데, 순 비계로만 줬지 뭐야.” 눈치챘던 걸까. 아니면 벌과 나비가 어울려 날아다니는 꽃밭을 보고 싶었던 걸까. 그날도 마씨와 나는 벌통과 함께 산에 들었다. 해숙이 우리를 몰래 뒤따르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나는 모르는 척했다. 해숙은 산벚나무 뒤에 숨어 마씨와 내가 토끼풀밭 위에서 알몸으로 나뒹구는 것을 지켜보았다. 날이 어두워져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들은 마당에서 혼자 울고 있었다. 부엌 도마 위에는 해숙이 정육점에서 끊어온 돼지고기가 덩그

2024.06.27 천운영
강우근 시인의 목소리로 듣는 「환한 집」

환한 집 강우근 나의 어린 조카가 나를 좋아한다고 한다. 누나에게 이유를 물어보니 “너의 그 칙칙함을, 무표정을 좋아해” 가족 모임에 불편하게 앉아 있는 나의 모습이 만화에 나오는 부기라는 옆집 아저씨를 닮았다고 많은 것을 무서워해 바깥을 안 나가는 부기 아저씨를 소피라는 꼬마가 매번 불러내어 모험이 시작된다고 나는 그런 조카를 하루 맡아주기로 하고 “나는 하얀 집에 살고 싶어” 조카는 가방에서 스케치북에 그린 집을 꺼낸다. 여름에는 태풍이 오고, 가을에는 은행이 터져 나가고, 겨울에는 폭설이 떨어질 텐데. 하얀 집은 금세 검어질 것이다. 우리의 테이블에 놓인 생크림 케이크는 작아질수록 포크 자국이 어지럽게 남아 있다. “삼촌은 어떤 집에 살고 싶어?” 나는 검은 집이라는 말을 삼키고 환한 집이라고 대답하며 애써 웃는다. 조카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오고 환한 집은 어떤 집일까, 생각에 잠기는 사이 생크림 케이크에는 검은 파리 한 마리가 죽어 있다. 나는 서둘러 케이크를 치우고 조카가 돌아온 테이블에는 새롭게 놓인 생크림 케이크 “······삼촌이 배가 고파서” “삼촌에게 추천해 줄 케이크의 맛이 아주 많아.” 환한 빛이 우리를 비추는 동안 우리는 생크림 케이크를 아무런 근심 없이 나눠 먹는다. 『 너와 바꿔 부를 수 있는 것』 (창비, 2024)

2024.06.14 김언
김소연의 「내리는 비 숨겨주기」를 배달하며

2023.12.28 이수명
최윤, 『사막아, 사슴아』를 배달하며

2023.12.21 이승우
황인찬의 「겨울빛」을 배달하며

2023.12.14 이수명
방현석, 『범도』를 배달하며

2023.12.07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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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모두에게 슬픔을, 모두에게 우산을

모두에게 슬픔을, 모두에게 우산을*그 동굴의 낙서는 그러했다 고고학자들은 아름답군요, 사진을 찍었다. 오래 기록될 것이라며아름답다는 말이 귀에 끈적거렸고나는 동굴을 나왔다. 그들이 말하는 아름다움이 무엇일까 생각하면서*폭우가 쏟아졌다고 한다. 개미집의 구멍이물로 가득찬 날.그들은 전혀 무섭지 않았던 것이다빗물이 들어찰 때 그들은 낙서를 적고 있었고그만큼 밤은 길어졌다. 검은 글씨가 손목을 덮치던*모두에게 슬픔을 주고 모두에게 우산을 주라는 말사람들은 궁금해했다. 개미집의 개미는 왜 죽었을까. 적어도나는 신이 모두에게 슬픔을 주는 데 실패했다고 생각했다.*아무래도 비를 맞는 표정이 좋다.무릎이 까진 아이의 표정.저기 지나가는 수컷 고양이의 짝짓기와 울음소리…나는 그것의 슬픔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정말이지, 그것은 아름답다고 생각했던 것이다.모두에게 나눠주고 싶을 만큼 분명 아름다운 것이었다… *당신은 아시는지비는 천천히 호흡을 쪼개버린다우산을 쓰고 빠르게 흩어지던 그림자들이여!*비는 그치지 않았기에 모두들 슬픈 표정을 가장했지만개미들은 서서히 몸이 부풀어오른 채낙서를 갈망했고동굴을 떠날 땐 내게 우산은 없었다

2024.07.25 옥상정원
자정의 복음

무언가의 비유인가무엇을 더 하는가흐물적한 날에는 마르가리타의 레-그나도대체 어린 날에는 어머니의 가르침과어디선가 마주친 빙과(氷菓)의 향취와돼먹은 마법을 부리고도불을 보는 날이나잔뜩 궤변이 모이는 까닭에비가 오는 날이면 엎드러져아아-빛의 너머에는 무엇이 있던가내일이면 날이 맑을지라고통이어라, 생각을 하고퍽 하고 부는 바람이언젠가 들어 녹아 내릴 그것인데그것은 현상한 나의 핏줄 아래커피이든 파우스트, 압생트푸르른 천사여, 나를 좀 도와주어그 메타포-를, 울부짖음 또한 언젠가의 고통인가 생각하고날개조차 초록을 두어언젠가 푸르름을 되찾으리라면-그만

2024.07.24 백록
멸만

모든 것이 말라 비틀어진 세계지손발과 입술 거스러미, 발치에 하얀 꽃, 너를 향한 마음과 눈빛,낭만까지도아, 낭아그토록 서정스레 태어나 왜그리 삭막하더냐마땅히 고전 시가를 피워대며 실실 웃기나 할 것이지뭐하러 풍파에 휩쓸려 눈물이나 떨구느냐사랑이라곤 이미 멸된지 오래인데낭, 너만큼은 남아 이름이라도 지키는구나오 그래이건 네게 바치는 세상의 마지막 서정시, 연애시, 자유시감각 한 톨까지 싹싹 긁어 모아돛대나 피우려무나

2024.07.24 달걸음
환생사

내가 모르는 세상에서 전생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잃는다는 건, 아프지 않고 발음할 수 있는 단어가 사라진다는 뜻약속이나 청춘 같은, 숨가쁘게 약속하고 벅차게 마주하는그런 말들은 비행기의 꼬리를 따라 떠나버렸지만 열대야 습기를 머금은 베개맡에 사랑한다는 말을 넣어두고내 세상을 파고드는 묫자리의 꿈을 피해혀뿌리 아래 숨기며 있는 힘껏 되뇌고 있어뒤집힌 땅에서도 사랑한다고 말해줄 수 있게 사랑하는 이름이 세기를 넘어 다닥다닥 달라붙은 지구돌아 떨어져도 이내 똑바로 서게 될 곳백야의 바다를 지키는 등대지기는별빛에도 눈이 머는 영혼들을 위해 바닷길을 내어준다지 이토록 빚을 진 세상에서다만 영원의 부질없음을 사건이 너의 손을 놓고 시간마저 너를 기억하지 못한다 했을 때베어내지 못하는 순간을 어항 속 금붕어의 일대기라 생각한 적이 있어나는 외로운 것을 만지는 일에는 자신이 있어서 목덜미에 비늘처럼 박힌 미련을 보면 너의 이름을 수천번도 더 부를 수 있을 것만 같고 들숨을 벗어난 사람을 만나러 가려거든심해 아래 물거품 찾아 반쪽 나눠가진 목소리를 찾아야 한다는데그리운 미래와 머니먼 어제를 방에 가둬두고나는 영영 물결마저 너를 놓쳐버릴까 두려워 사는 이유는 삶의 반대편에 있다 말했지하늘이 바다 되고 바다가 하늘 되는 세계에서전생처럼 너를 만나고 싶어 다시 곁에 없는 사람의 얼굴로 네가 웃을 때서툰 사랑이 단잠을 깨울까 잘게 부서지는 모래톱 앞에서검은 치마에 머리칼 감싼 꽃의 외로움을 모두 풀어 놓기로 했어늙은 단어가 쇠숟가락처럼 폐부를 파내려갈 때차가운 손이 유서로 쌓아올린 세계에서 맞잡을 손을 찾을 때 기별도 없는 영원, 작별도 없는 추락 내 사랑유성우의 모습으로 낙하할거라 약속했지

2024.07.24 무녀리
고래

바다를 날고하늘을 헤엄치는그 거대한 푸르름을나는 한없이 바라보았다둥근 눈망울의 반짝임무지개를 향한 고결하고 사랑스러운 여정아맑게 갠 날육지에서 익사하는 난숨이 막혀 와바닷물을 마음껏 들이쉬고파손을 뻗어빛의 조각을 건져내고자 허우적댔다아, 오른쪽 갈비뼈에 돋아난파아란 지느러미가나를 멀리 멀리밀어 보내기를울컥 토해낸 심장이 볼품없이 박동했다그 작은 것도 살아 있다온몸으로 괴로이 외치는 것을텅 빈 가슴을바람이 에고 지나가눈물 흘리자쪼그라든 심장이 갈급히 받아먹었다아아, 그의 짐 없고 일정 없는어렴풋한 목적지만의 여행을온 산호들에 눈 맞춰 주면서도피로한 이들에게 따스히 내어주던짙푸른 등 한편을모두 닮아가고 싶었음을쉬어야지숨을 쉬어야지반쪽짜리 지느러미로한 조각 숨구멍으로뒤집힌 튜브꼭 그만큼의 생명으로기꺼운 추락에맑은 공기가 폐부를 가득 메웠다

2024.07.24 서하
장물 시

장물 시 시작은 다들러브레터 슬슬라라랜드 시티 오브 스타 레옹의 순간이 와 쉐이프 오브 마이 헐트 늦지도 아르지도 않게 오는 포레스트 컴프 라이프 이스 라익 어 박스 오브 초콜릿퍽 아름다운 이별결국은 다 박찬욱 영화 복수는 나의것 나도 네가 착한 놈인 거 안다그러니까 이해하지 근데 있잖아 끝까지 가면 다 이창동 영화야 박하사탕 나 다시 돌아갈래 시 이창동 아니지 아니지 미자의 시 아네스의 노래 나는 기도합니다. 아무도 눈물을 흘리지 않기를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 주기를

2024.07.24 김백석
형태소와 단어

외자. 구기. 차. 안개. 구렁! 명사로 댄 이 시가 안긴 문장에 동사 부사와 전성력으로 달려온 전성 어미가 바라고 바라던 발화시가 되자 지시어의 지시 아래 일재이 뛰어들엇다 관형사와 형횽사는 한글맛춤법에 의거해 내게 글을 쥐여준 자음과 모음을 체포햇다 감탄사!형태소로 된 당신에겐 또 음절의 끝소리 규칙과 비음화 된소리되기 구개음화가 나보다 먼저 찾아 가 있다 내가 표준어규정에 뛰어들면 당신을 헤엄할 수 있나요?

2024.07.24 기주땅도끝장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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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ang
공지사항 제20회 문장청소년문학상 공모 안내

1. 공모부문 - 시, 소설, 수필, 감상&비평 2. 공모대상 - 만 13세~18세 청소년 3. 공모기간 - 상시모집 (~2024. 12. 31) 4. 참여방법 및 당선작선정 - 응모 : 글틴 '쓰면서 뒹글'에 창작 작품 게재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가능) - 예심 : 매월 월 장원 선정 ※ 장르별 멘토의 판단에 따라 월 장원 선정작이 없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본심 1차 : 월 장원 대상으로 글틴 멘토의 심사 - 본심 2차 : 본심 1차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 - 당선 : 당선자 개별 연락 및 시상식 개최 5. 권리 및 유의사항 -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글틴 '쓰면서 뒹글'에 게재하는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표절·모작·AI창작·타 백일장 및 공모전 수상작은 월 장원 선정 및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이 불가합니다. - 위반 시,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와 더불어 글틴 이용 패널티로 '쓰면서 뒹글' 게시판 이용이 1년 간 제한됩니다. - 주최자는 비영리·공익적 목적으로 입상작을 복제 및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입상자와 별도의 협의를 통한 이용허락을 얻어 2차적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 비매품 수상작품집 출간 등) - 심사 진행 과정에 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6.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글틴 담당자 (061-900-2337, 2325 / munjang@arko.or.kr)

2024.06.05
공지사항 2024년 문장의 소리 개편 및 재게 안내

안녕하세요. 문학광장입니다. 문장의 소리가 2024년을 맞아 6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박참새 시인, 세 분이 모여 만드는 2024년 문장의 소리는 6월 5일 수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문학광장 누리집, 유튜브, 팟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꾹꾹 눌러담은 알찬 콘텐츠로 청취자 여러분들을 찾아뵙기 위해 다양한 기획코너와 숏폼, 하반기 공개방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채널문장 인스타그램(@channel_munjang)에서는 다음 주 출연자를 미리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장의 소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 문학광장 누리집 : https://munjang.or.kr/board.es?bid=0032&mid=a40102000000 ㅇ 문학광장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munjang2005/videos ㅇ 문장의 소리 팟빵 :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90048 ㅇ 채널문장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annel_munjang/ ㅇ 문학광장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unjang2005/

2024.06.05
공지사항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선정결과

안녕하세요. 문학광장입니다.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분들은 다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문학광장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선정자 이름 연락처 뒷자리 이*초 8858 김*아 4662 이*빈 6946 김*은 3526 갈*정 4158 배*주 3016 선정자 분들에게는 지원신청서에 작성한 연락처 및 메일 주소로 개별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공지사항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4. 4. 29(월) ~ 5. 3(금) 23:59 ㅇ 발표 : 5. 17.(금) ㅇ O.T : 5. 28.(화) 14:00 / 서울 혜화역 인근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별도 증빙 필요)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문학 전공 대학(원)생으로 교수의 추천을 받은 자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및 도서구입비 지급 ㅇ 3건의 활동 완료 시 총 60만원의 활동비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참여광장>공모전 ▶바로가기 : 목록 | 공모전 | 참여광장 : 문학광장 (munjang.or.kr)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지원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 월 장원 선정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월 장원 선정 공지, 명예의 전당 캡처 등) 첨부 ※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수상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상장, 상패 사진, 기타 자료 등) 첨부 ※ 문학 전공 대학(원)생으로 교수의 추천을 받은 자 : 교수추천서(이름, 생년월일, 추천이유, 교수 서명 필수 포함) 첨부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