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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큐레이션

한국 문학 자료를 담은 문학DB에서 문예지, 근대문학총서의 작품들을,
현대적인 문장웹진 등에서 매주 추천하여 보여드립니다.
1970년대의 감성부터 현대까지, 지금 봐도 세련된 문장으로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나 보세요!

munjang

글틴

수제천, 구토는 아직

이 소리를 듣는 당신이 하늘에게서 받은 수명을 누리기를. 하늘은 하염없이 흘러가는 상록의 천장, 수명은 꼬리에 달라붙은 해. 수제천을 듣고 있으면 벽돌로 쓰이고 있을 비석의 주인이 다시 기어나와 북한산을 오르는 것을 바라보는 것 같다. 내가 나아감으로써 비로소 흘러가기 시작하는 상록의 소나무들, 바위에 앉은 참새는 이름도 모르는 새로 변해 날아가고, 둥치께에 뜬 해, 웅웅대는 소음을 울리면서 쫓아온다, 해맑은 빛으로, 흑점 하나 찍힌 채 작열하는 온ㅡ빛으로. 고사리는 손을 펼치고 도라지는 뿌리를 들어올려 인사하고, 소나무는 수줍어 몸을 베베 꼬는데, 역겹다, 역겹다, 역겹다, 역겹다역겹다역겹다 역겹다역겹다역겹다역겹다역겹다역겹다 토가 나오려고 한다. 구역감?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방금 먹은 청포도 사탕이 가장 먼저 올라오고, 염산에 절여진 점심이 따라서 올라오겠지, 식도를 약간은 부드럽게 녹여서, 먹을만해지도록, 타버려서 까슬해진 식도가 비명을 지를 때 뇌는 쾌감에 놀라 비비 꼬이고, 나기 시작한 냄새는 빠지지 않고, 습기와 온기에 눌려 어깨춤에 매달리고, 아무리 털어도 빠지지 않을 냄새로. 입으로 나오는, 구토와, 온 몸이 내뿜는 구역감, 사람들 사이에서만 나는 것을 보아 구토는 겸애, 공평하게 염산을 끼얹을 수 있는, 자격, 배어나는 땀은 작열하는 해가 거두어 가는데, 더러워질 손이 없는 해는 발로 더러운 냄새를 내 어깨에 모두 문지르고 눈을 후빈다. 회로가 탄 눈을 비비면 초록의 흉들이 남아서, 이 방의 연분홍 천장도 상록수, 나무 속살의 색을 가진 마감재에도 다시 잎이 돋을듯이, 창문에, 창문에! 언젠가 러브크래프트는 창문에 나타난 문어 촉수를 보고 두려움에 미쳐 정신이 나갔지, 내 눈에서 나온 색채를 보면 어떤 소설이 나올지 궁금하다, 눈에서 온 색채, 광기의 안광, 각막의 부름, 맹점의 그림자, 안와의 공포. 기어오는 상록은 어떤 녹색의 파라오를 만들어서, 엄습한다, 창문을 뚫고, 책상 아래에서, 태평소 갈대 서에서, 나는 빨대로 쓰기 때문에 내것은 아닌 저 상록, 내것이 아니고, 저 산에 있지도 않고, 이 텃밭에 있지도 않고, 상록, 상록, 길게 뚫린 지하교차로를 나와 눈을 뜨니, 녹색의 나라였다, 녹국, 녹내장? 쇠꼬챙이를 찔러 확인하는 스펙트럼, 녹색, 연두색, 청록색, 부족한 어휘력, 빈곤한 녹색, 녹색으로 물든 꼬챙이. 구역감이 드는 상록은, 하루해살이풀의 비명을 반주로 연중무휴 상영되는 가극, 연주자가 죽어도 죽지 않을 불멸의 소리.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모두 늙어죽고, 올해 온 각설이패는 모두 끔찍한 불협화음, 맞아들어갈 구석따위, 해소될 여지따위 없는 음향들의 산발. 분노하는 가극은, 모가비는, 패에 낫을 휘젓고, 풍겨오는 풋내, 잎사귀에 풋내를 바른다, 갈변한 잎사귀 구석구석, 상록은 항상, 상록은 상록으로. 역겹다. 자연의 상록이 역겹다. 자연이 역겹다. 자연이 낳아준 내가 역겹다. 머리 위로 쏘아올린 토사물(스푸트니크?)이 다시 내려오면, 받아먹는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자그마한 토사물 부스러기들이, 염산

2024.06.22 데카당
이별

이젠 질려버린 삶과헤어지려 합니다매일매일내게 희망과 절망을 안겨주었던그 삶과, 이제 헤어지려 합니다영원은 없어도평생은 있다는 걸 알려준,평생을 사랑하던 삶과이제는 헤어지려 합니다내게 웃음과 울음을 주었던 그 삶에게고맙다는 말 한 마디를 전하고 싶습니다그러나 나는 그 말조차 삼킨 채로이제 떠나야만 합니다“사랑합니다”그 다섯글자에 평생의 소원을 담아이제서야 나는 외칩니다나를 돌보아주신 부모님, 친구들, 모든 사람들, 그리고내일은 떠오르지 않는 태양이여.

2024.06.22 김윤지
소풍 엘레베이터

어린아이는 신발끈을 묶을 때 시간이 오래걸려꼭대기에서 태어나서 떨어지는 운동을엘레베이터가 해줘엘레베이터는모두가 타고 있어온도는 높지만 시원해빙설 툰드라 기후에서 태어나면 따뜻함을 느끼고열대 건조 기후에서 태어나면 시원함을 느끼고온대 기후에서 태어나면 선선함을 느껴엘레베이터로 여러 지역을 소풍 가보자열대 기후에서 화전 농업을 봤어식물이 없어지고 우림이 사라지고함께 있을 동.식물도 없어지고 있어엘레베이터로 한 층 내려왔지만윗층 보다 좋지 않아올라가고 싶어엘레베이터는 내려가기만 한다건조 기후에서 사막을 봤어모래가 뜨거워지고 차가워지고변덕을 부리는 모래밤이 되면 조용해함께 있을 것이 없어툰드라 빙설 기후에 왔어영구동토층이 있었지오랜시간 얼려 있어나는 엘레베이터 안으로시간을 얼리려고 노력해얼리면 녹으면서 역류할 수 있으니까효과 없음온대 기후에 왔어사계절의 변덕이 느껴져얼었던 모두가 하나씩 등장해도시의 소리는 차갑지만엘레베이터에서 사람이 스쳐 지나가고나는 얼고 온도가 모여진신발끈을 눙숙하게 묶어도시에 있는 엘레베이터에나를 태우고소풍 엘레베이터에날 두고 내렸어1층의 역류는소풍 엘레베이터를 탔네

2024.06.22 송희찬
拝啓

수취인 불명 닿지 않을 너에게 새벽 3시는 아직 어두운데도 새는 울고 짧아진 밤이 아쉬워 달이 뜨지 않는 그 시간 내내 눈을 감아 이윽고 그 찬란한 어둠이 내민 손으로 환희가 밀려온다 소리 없는 말이 귓가에 울리고 과거는 잔상이 되러 떨어져 내린다 포근한 일렁임에 번지는 빛의 파열이 감긴 눈을 열었을 때 비로소 너는 밀려들겠지 얼룩진 공기가 폐부를 메우고 하늘을 헤엄쳐 닿지 않는 저곳으로 떠오르는 해를 뒤로하고 저 달과 함께 사라지는 거야 사랑에 빠진 아이처럼 깨지 않는 꿈 속에서 너의 손을 잡고 흩어진 네 미소가 모여진 이때에 영원히 밝아오지 않을 우리의 밤을 향하여

2024.06.22 아디
수필 기내식물!

그 당시의 나는 공부에 미쳐있었다.공부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들은 그게 어떤 가치를 지니더라도 모두 쳐내는 단호를 몸에 꽁꽁 두르고선나를 향한 호의조차도 시간을 뺏어갈까 노심초사 날선 상태로 받아들이곤 했다. 고3 새학기 3월, 학교에선 텃밭인원을 모집한다는 공고가 붙었다. 반별로 지원자를 뽑아서 텃밭에 씨를 심고 가꾸는 일을 하겠다는 것이다. 나는 고3이 무슨 텃밭이야 공부할 시간 뺏기게..저걸 누가 해 하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지원자가 꽤 있었다. 작년에 같은반이었던 친구들과 새로 같은반이 된 애들이 텃밭 농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그리고 벛꽃과 함께 찾아온 중간고사 시험기간. 나는 점심을 거르고 공부했다. 그 1시간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밥을 먹지 않음으로써 내가 나태하지 않았고 최선을 다했다는것을 꼬르륵 소리로 자각하고자 하는 의도가 컸다. 또 점심을 거르면 길고 긴 7교시가 일찍 끝나는 것도 같아서 좀 마음이 덜 괴로웠다. 그렇게 점심마다 창문 옆 스탠딩 책상에서 영어 본문을 외웠다. 머릿속으로 읽어보는 영어 문장에 하나 둘 들려오는 웃음소리 물 호스소리. 창문 바로 아래에는 텃밭이 있었고 나는 거기서 호스 끝을 쥐고 무지개를 뿌려대는 광경의 목격자가 되어버린 것이다!너무 즐거워 보였다. 지금 사지 않으면 큰일난다고 말하는 홈쇼핑처럼날 저 십대의 청춘에 탑승시킬 막차가 눈앞에 엎질러지듯 급정거한 것이다.애써 무시하려는 생각조차 날려버린광경은 비이성적인 판단이 앞서게 만들었다.샤프를 책상에 내동댕이치고 창문 아래 풍경으로 뛰어들어가기로 했다.과거의 나라면 비웃을 선택을 내지른 채로반에서 나와 복도를 지나치고 계단 두 층을 연속적으로 뛰어 내려가 스터디카페같은 자습실에 들어가서 반대편 바깥이 통하는 문에 달린 드르륵 탁 하면 열리는 방충망을 틱 열고서 친구들에게 손 인사를 했다.그러나 시작부터 완전히 반해버렸다고는 할 수 없었다.소개팅에서 처음만난 두사람이 아무리 첫눈에 반하더라도 사랑고백부터 하진 않듯이 나는 텃밭과 초면이라 마음을 아껴두고 기본적인 말부터 시작했다. "물 내가 줘봐도 돼? 이건 무슨 식물이야? 모종삽 달라고? 아, 응 여기! 쌤 안녕하세요, 아 저는 텃밭 아닌데 그냥 구경하러 온 거에요"심지어 나는 속으로 고3이 무슨 텃밭이냐며 불평까지 한 전적이 있기에 더욱 쭈뼛거렸다. 그런 마음이 무색하게 텃밭과 친구들은 성큼 내 마음으로 들어와 앉았다.영어지문은 나 없이 퍽 쓸쓸했을 수도 있었겠지만 그 당시 내 눈엔 그런 건 보이지도 않았다. 그래서 점심시간마다 물을 주는 친구들을 따라 나도 텃밭에 들르게 되었다.텃밭이라는 단어는 19살과 잘 안 어울린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텁텁해보이는 인상의 그 이름이 숨긴 어떤 청춘이 텃밭의 흙속에 알차게 박혀 자라나고 있었음을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다시는 그런생각을 못 할 거라고 장담한다. 시인들은 자신의 시에 청춘 대신 텃밭을 쓸 거란 말이야. 아아! 그것은 바야흐로 여름. 뜨거운 텃밭이었다. 찬란하고 빛나는 너와 나의 텃밭. 멜론차트 위 우효의 텃밭, 시집속에

2024.06.22 해강
체리콕, 날씨 흐림

사랑은 병이고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은 무의미에 지나지 않아선이는 그렇게 말했다 꼭 우리를 금방이라도 유기할 것처럼왜 그렇게 말해?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되잖아림손톱 끝을 계속 틱틱거리며 부딪힌다그렇게 행동하지 않아도 되잖아왜그렇게왜?틱틱틱틱틱틱틱틱뜯어진 손톱 거스러미 사이로 앵두색 피가 뚝뚝 떨어진다손톱을 사랑하면 결국 피가 나는 것과 같아모두 버리면 버릴 게 없어진다는 건 몰라너를 바라볼 때마다 하늘에 낀 먹구름이 더 짙어지는 것 같다는 건 내 착각이 맞고먹구름흘러 내리면 까만 비가 되는 걸까눅눅함선아 너 오늘 따라 왜 그래 나는 말하지 못했다 버려지는 게 무서워서구름과 피가 섞이면 진득한 자국이 남을 것만 같아서 두렵다비는 그치기 일보 직전이지만톡톡톡물방울이 터지는 소리만 들린다 그것은 내 귀가 느끼는착각이 아니다

2024.06.22 눈금실린더
돌아갈 수 없는

세게 눈을 감으면본 적 있는 풀밭에 쫙 깔린 철 지난 유행가그리웠던 얼굴들 깔깔거리는 음성들무엇도 우리를 완전히 설명하지 못할 만큼즐거운 그때세게 눈을 감고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배아플때까지 웃고 떠들고 장난치고 뛰어다니는 우리들 사이에웃으려 애쓰는 나.나는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뼛속까지 행복하고만 싶었고오래 연구를 했어돌아갈 수 있대 근데 값을 치뤄야한대.여름밤은 찬란해서 시간여행에도 할증이 붙는대무모했던 우리라면 망설이지 않고 하겠다 할 것 같아서 그래서 우리를 떠올리며 좀 더 우리다워진 나는아예 쓰지 않을 수는 없지만 다 써버리진 말아야하는 돈처럼 지금을 써야 한다는 충고를 홀랑 까먹고비가역을 설득하려 지금을 지불해버렸지어쩌면 시간을 되찾는다는건 그만큼 시간을 잃는다는 것.천원을 도둑맞고서는천원으로 변호사를 선임하는것.무모했을까 또는 무슨 상관일까풀밭 위엔 자꾸만 억지로 웃는 친구들무모하게그들의 추억속으로 들어가 버린거야여름밤 꺼내본 사진이랑 같은 위치가 되어버린거야어쩌면 시절을 되찾는다는건 그만큼 지금을 잃는다는 것.

2024.06.21 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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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ang
공지사항 제20회 문장청소년문학상 공모 안내

1. 공모부문 - 시, 소설, 수필, 감상&비평 2. 공모대상 - 만 13세~18세 청소년 3. 공모기간 - 상시모집 (~2024. 12. 31) 4. 참여방법 및 당선작선정 - 응모 : 글틴 '쓰면서 뒹글'에 창작 작품 게재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가능) - 예심 : 매월 월 장원 선정 ※ 장르별 멘토의 판단에 따라 월 장원 선정작이 없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본심 1차 : 월 장원 대상으로 글틴 멘토의 심사 - 본심 2차 : 본심 1차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에서 위촉한 심사위원의 심사 - 당선 : 당선자 개별 연락 및 시상식 개최 5. 권리 및 유의사항 - 출품된 작품의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습니다. - 글틴 '쓰면서 뒹글'에 게재하는 모든 작품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표절·모작·AI창작·타 백일장 및 공모전 수상작은 월 장원 선정 및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이 불가합니다. - 위반 시,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와 더불어 글틴 이용 패널티로 '쓰면서 뒹글' 게시판 이용이 1년 간 제한됩니다. - 주최자는 비영리·공익적 목적으로 입상작을 복제 및 전송할 수 있습니다. - 입상자와 별도의 협의를 통한 이용허락을 얻어 2차적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ex. 비매품 수상작품집 출간 등) - 심사 진행 과정에 관한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6.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글틴 담당자 (061-900-2337, 2325 / munjang@arko.or.kr)

2024.06.05
공지사항 2024년 문장의 소리 개편 및 재게 안내

안녕하세요. 문학광장입니다. 문장의 소리가 2024년을 맞아 6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박참새 시인, 세 분이 모여 만드는 2024년 문장의 소리는 6월 5일 수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문학광장 누리집, 유튜브, 팟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꾹꾹 눌러담은 알찬 콘텐츠로 청취자 여러분들을 찾아뵙기 위해 다양한 기획코너와 숏폼, 하반기 공개방송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채널문장 인스타그램(@channel_munjang)에서는 다음 주 출연자를 미리 확인하실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문장의 소리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ㅇ 문학광장 누리집 : https://munjang.or.kr/board.es?bid=0032&mid=a40102000000 ㅇ 문학광장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munjang2005/videos ㅇ 문장의 소리 팟빵 :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90048 ㅇ 채널문장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annel_munjang/ ㅇ 문학광장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munjang2005/

2024.06.05
공지사항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선정결과

안녕하세요. 문학광장입니다.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분들은 다음에 더 좋은 인연으로 문학광장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선정자 이름 연락처 뒷자리 이*초 8858 김*아 4662 이*빈 6946 김*은 3526 갈*정 4158 배*주 3016 선정자 분들에게는 지원신청서에 작성한 연락처 및 메일 주소로 개별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17
공지사항 2024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4. 4. 29(월) ~ 5. 3(금) 23:59 ㅇ 발표 : 5. 17.(금) ㅇ O.T : 5. 28.(화) 14:00 / 서울 혜화역 인근 (*일정에 따라 변동 가능)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별도 증빙 필요)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문학 전공 대학(원)생으로 교수의 추천을 받은 자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및 도서구입비 지급 ㅇ 3건의 활동 완료 시 총 60만원의 활동비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참여광장>공모전 ▶바로가기 : 목록 | 공모전 | 참여광장 : 문학광장 (munjang.or.kr)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지원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 월 장원 선정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월 장원 선정 공지, 명예의 전당 캡처 등) 첨부 ※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수상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상장, 상패 사진, 기타 자료 등) 첨부 ※ 문학 전공 대학(원)생으로 교수의 추천을 받은 자 : 교수추천서(이름, 생년월일, 추천이유, 교수 서명 필수 포함) 첨부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2024.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