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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참여합니다.
문장의소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6회는 [신년 낭독회]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민구 시인, 이주란 소설가, 조대한 평론가와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신년 낭독회' 소라 님들은 어떤 문장을 마음에 안고 새해를 시작하셨나요? 2026년 문장의소리는 사랑하는 작가님들의 문장과 목소리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민구 시인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세모 네모 청설모』 등이 있다. 이주란 소설가는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 『수면 아래』, 『해피 엔드』, 『어느 날의 나』, 『좋아 보여서 다행』, 『그때는』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2019년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조대한 평론가는 2018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비평집 『세계의 되풀이』 등이 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01:32 섭외 연락을 받고 03:10 2025년 06:26 미처 하지 못한 일 08:40 2026년을 맞이하는 각오 12:00 낭독을 위해 작품을 고르며 14:58 붉은색 17:08 이새해,『나도 기다리고 있어』(아침달, 2025) 中 「날 갈기」 21:20 한강, 『여수의 사랑』(문학과지성사, 2018) 中 「붉은 닻」 29:22 허수경,『빌어먹을 차가운 심장』(문학동네, 2011) 中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35:04 낭독 노하우 38:18 붉은색의 변화 40:46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섭외 연락을 받고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A. 조대한 평론가 : 처음 뵌 분들은 없고, 한 번 이상씩 뵈었던 분들인데요. 우선 기쁘기는 했는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술을 많이 마실 것 같다’는 불길하고 행복한 예감입니다. 민구 시인 : 섭외받았을 때 ‘왜 나를?’하고 처음엔 의아했어요. 소라 님들을 신년부터 뵙고 인사드린다고 하니 설레었습니다. 이주란 소설가 : 민구 시인님과 조대한 평론가님 목소리 좋다는 이야기를 다들 알고 있잖아요. 저는 정말 의외인 거예요. 신년과도 어울리지 않고, 낭독과도 어울리지 않아서 의아했지만, 영광스럽다는 생각도 들고요. 열심히 준비해서 와 봤습니다. Q. 세 분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A. 민구 시인 : 2025년에는 여행을 좀 많이 다녔고요. 거의 매달 한 번씩은 갔어요. 주로 일본의 소도시를 갔는데, 구마모토나 키리시마, 가구시마 같이 한국 사람이 별로 없고 사람이 별로 없는 소도시에 가서 온천도 해봤고요. 제가 원래 목욕탕에 가는 걸 싫어하는데 온천에 가서 몸을 지지니까 제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사라지지 않고 이렇게 같이 방송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주란 소설가 : 정말 너무 많은 일이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5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숨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장편소설 『철』 『노란 개를 버리러』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떠도는 땅』 『듣기 시간』 『제비심장』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김현문학패, 요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숨 소설가의 장편소설 『간단후쿠』 중에서 02:08 근황 02:46 겨울의 의미 03:40 가장 좋아하는 계절 06:06 간단후쿠 08:50 10년 09:58 『간단후쿠』의 표지 11:14 기억에 남는 대화나 순간 16:38 우리 주변의 인물을 만나는 일 19:56 『간단후쿠』 소개 24:04 첫 문장의 마음 28:30 문장을 쓸 때 고민하거나 주안점을 두는 부분 33:00 다양한 여자아이들과 의도 35:36 힘들거나 자유로운 부분 38:36 『간단후쿠』 낭독 40:50 쓰고 난 후의 감정 41:26 나만의 겨울 책 42:40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소설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김숨 소설가 : 그냥 집에서 강아지하고 산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소설가님께 ‘겨울’이 지니는 의미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A. 겨울 되니까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아요. 집은 따뜻한데 집 밖, 창문, 유리 너머는 분주하잖아요. 눈 내릴 때도 있고, 비 내릴 때도 있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도 있고.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자연의 변화에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Q. 최근 출간하신 장편소설 『간단후쿠』의 제목이자, 중요한 의미인 ‘간단후쿠’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A. 이 소설은 위안소에 살고 있는 소녀들 이야기예요.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제가 위안부에 대한 소설을 쓰기 위해 증언을 읽던 중에 그곳에서 입었던 옷을 ‘간단후쿠’라고 표현하시는 할머니의 증언을 읽은 기억이 있어요. 그게 ‘간단복’,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피스인데요. 원피스가 상징하는 것은 소녀의 몸을 가두고 있는 감옥이나 다름없는데요. 네 개의 구멍이 있지만, 출구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폭력에 침입하는 구멍으로 상징되는 것입니다. Q. 작업을 위해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을 만나며 많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4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강성은 시인과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강성은 시인은 2005년 《문학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등이 있다. 최근 시집 『슬로우 슬로우』를 출간하였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강성은 시인의 시집 『슬로우 슬로우』에 수록된 시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중에서 02:08 근황 02:50 겨울의 매력 04:00 사크리스 토펠리우스의 겨울 동화 06:02 캐럴 음반 09:28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순간, 반드시 하는 일 10:32 나만의 장식 11:00 『슬로우 슬로우』 소개 12:52 표지 14:16 ‘시인의 말’ 낭독 16:10 붙잡았던 마음 18:38 「소리 나는 시」 19:50 「미니멀라이프」 24:22 「내 곁에 있어줘」 27:10 꿈 30:06 「세계가 불타는데」 32:18 예외 없는 방식 33:34 「출국」 35:26 누군가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마음 38:00 「소우주」 낭독 41:00 슬로우하게 만들어주는 무언가 42:46 나만의 겨울 책 43:16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강성은 시인 : 사실 별로 달라진 게 없고요. 게으르게 시 쓰고, 음악 듣고, 영화 보고, 수업하고 지내고 있고요. 다행히 지금 7년 만에 시집이 나와 다른 때보다는 조금 더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시인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겨울’의 매력이 궁금합니다. A. 추운 걸 좋아하는 건 아니고요. 겨울이 되면 따뜻한 감각을 더 잘 느끼게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겨울을 특별히 좋아하고 겨울과 관련된 정서가 녹아 있는 시를 쓰게 된 것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동화책이 겨울 동화책이 많았던 탓도 있는 것 같고요. 제일 좋은 건 눈이 내리는 거죠. 눈이 내리는 걸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눈 내릴 때 하늘 보고 있으면 정말 펑펑 쏟아지는 눈이 잘 보이잖아요. 서서 보는 것도 좋지만, 하늘을 보고 있을 때의 기분도 남다르고요. 마치 제가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정말 좋아합니다. Q.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순간, 혹은 반드시 크리스마스에 하는 일이 있으시다면? A. 저는 어릴 때부터 겨울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어릴 때부터, 아주 어릴 때는 아니고 한 십 대 후반쯤부터 트리를 만들었거든요. 집에 만들어 두었고요. 그때는 교회를 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3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신유진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신유진 소설가는 읽고 쓰고 옮긴다. 경장편소설 『페른베』, 산문집 『창문 너머 어렴풋이』, 『몽카페』, 『열다섯 번의 낮』, 『열다섯 번의 밤』 등이 있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신유진 소설가의 경장편소설 『페른베』 중에서 02:16 근황 03:30 좋아하는 계절 05:08 『페른베』의 계절감 06:04 ‘페른베’의 뜻 08:14 번역 08:56 번역의 언어와 소설의 언어 12:18 전혜린 15:24 ‘희수’ 17:00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전혜린 역) 20:12 문장을 쓰며 지키는 원칙 23:20 ‘동이 씨’ 28:16 쓰는 행위란 무엇인가 33:22 창작 루틴 34:32 이안 36:42 가장 먼 곳 37:20 나만의 겨울 책 38:32 『페른베』 낭독 40:36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신유진 소설가 : 저는 올해 연재를 많이 하고 있어요. 세 개를 하고 있는데, 연재가 세 개니까 연재 마감에 맞추어 온 생활이 흘러가게 되더라고요. 마감하고, 마감하고, 마감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Q. ‘페른베’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긴 호흡의 소설을 떠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A. ‘페른베’는 먼 곳을 향한 동경이라는 뜻도 있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뜻도 있어요. ‘페른베’라는 단어를 전혜린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전혜린은 ‘페른베’를 ‘향수’라고 번역했거든요. 가 닿지 못하는 곳을 향한 그리움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저는 그게 하나의 장소가 아니라,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스스로 완전하지 않다는 생각, 그래서 잃어버리거나 놓치고 있는 나의 일부가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고, 거기에 내가 닿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페른베’가 제목이 되었고, 이 소설에서 중요한 단어가 된 것 같아요. 나 자신으로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나를 채우며 살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잖아요. Q. 번역의 언어와 소설의 언어, 그리고 둘을 다루실 때의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A. 저 같은 경우 완전히 다른 작업이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나중에 두 일이 만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작업에 임하는 자세는 완전히 다르고요. 글을 쓸 때는 무엇보다 저라는 사람을 떠나 쓰고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2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서윤후 시인, 이기리 시인과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서윤후 시인은 2009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산문집 『햇빛세입자』,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쓰기 일기』 등이 있다. 이기리 시인은 2020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등이 있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출판사 ‘아침달’에서 출간한 산문집 『겨울어 사전』 중에서 02:10 근황 04:10 좋아하는 계절 08:00 『겨울어 사전』 소개 10:08 『겨울어 사전』의 만듦새 12:20 「기획의 말」과 속담 14:50 겨울의 먹거리 16:38 「겨울 냄새」 18:34 「겨울에 작아지는 사람들의 모임」 23:24 「다이어리」 25:18 독자님이 투고하신 최애 원고 28:20 「라디오」 30:10 「라면」 32:16 「선물」 36:06 『겨울어 사전』을 읽는 방법 38:34 기억에 남는 리뷰 39:18 「비둔하다」 낭독 42:00 나만의 겨울 책 43:08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두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서윤후 시인 : 저는 올해 시집을 출간했고, 출판사에서 과장이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과장은 일 많이 하고 야근 많이 하는 배부른 아저씨였는데, 제가 그렇게 되어 가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의미 있는 책을 만드느라 분주히 보냈고요. 연말이니까 마음이 너그러워져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돌아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기리 시인 : 저는 내년에 편집자로 3년 차가 되는 새싹 편집자이고요. 출판사 ‘아침달’의 서윤후 과장님 옆을 보필하며 책을 만들고 있고요. 출판사 ‘아침달’의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획하고, 책을 만들고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임승유 시인님의 산문집 편집을 막 끝마쳤는데 이렇게 『겨울어 사전』 출간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Q. 최근 출판사 ‘아침달’에서 출간하신 『겨울어 사전』이 어떤 책인지 소개해 주신다면? A. 서윤후 시인 : 이 책은 여름에 출간된 『여름어 사전』에 이어 출간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총 148개의 겨울 단어를 사전의 형태로 정의 내린, 그러나 사전적 의미와 다른 단어에 맺힌 이야기, 추억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렇게 함으로 새롭게 정의 내린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판사 &ls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1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해솔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해솔 시인은 2023년 《쿨투라》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 『반입자』 등이 있다. 최근 시집 『아몰퍼스』를 출간하였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김해솔 시인의 시집 『아몰퍼스』에 수록된 시 「이징 모형」 중에서 01:50 근황 03:32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125」 06:40 사전에 보내주신 글 10:54 시집 『아몰퍼스』 소개 15:44 해설 18:30 게임 22:28 「아몰퍼스」 25:08 상상이라는 행위 28:28 「아우또노미아」 31:06 「일 칵토 히포포타모」 33:50 「선인장 하마」 35:26 호저 캐릭터 36:34 특별한 한 편 39:08 「제2법칙」 낭독 41:52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최근 시집 『아몰퍼스』를 출간하시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김해솔 시인 : 요즘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30분 달리기'라고 런웨이 어플이 있는데요. 3일 됐고 아직 얼마 안 됐거든요. 매일이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 번만 해도 되는 거거든요. 주 수로는 2주가 되었는데, 세 번만 달리고 아직 안 하는 상태입니다. 1분만 달려도 어플에서 엄청나게 칭찬을 해주거든요. 힘을 내서 5분 달리면 뿌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되게 좋더라고요. Q. 사전에 이런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제가 원하는 장소로 소환할 수 있는 언어가, 그 언어를 업으로 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라는 사람이 언어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에요.’ 이에 대해 시인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A. 영화 찍은 후에 한 생각이었거든요. 영화를 찍을 때 들었던 생각이 제가 원하는 장소로 사물을 불러오기도 힘들고, 사람을 불러오는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 사람의 시간을 쓴다는 것은 엄청난 애정이 필요한 일이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일 자체에 대한 애정도 필요하고,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작업이 끝난 후에 편집을 하니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계속 보게 되고요. 감사한데,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영화를 찍고 언어만큼은 제멋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집의 ‘시인의 말’에도 썼던 것인데, 저는 반복하고 반복하는 것을 즐기고 쉽게 많이 말하고 반복하고 번복하고 있었어요. 영화를 찍으면서는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언어에게 상당히 빚지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고요. 언어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제가 그동안 쉽게 써왔던 것들이 있으니 제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텍스트 과포화 시
글틴
“우리 헤어져.”꽉 찬 7년이 되기까지 3주를 남기고 남자친구가 나에게 했던 말이었다. “…아아~ 그래서 카페모카 마실 거야, 레몬티 마실 거야?”일단 가볍게 넘어갔다. 처음에는 ‘농담이겠지’라는 생각이 앞섰던 것 같다. “말 돌리지 말고, 나 진지하게 말하는 거야.”근데 그 생각이 부정당하고 짓밟혔을 때, “뭐?! 지금 무슨 말이야? 우리 곧 7주년이야. 혹시… 나한테 7주년 선물 주기 싫어서 그래?”괜히 화가 났다.큰 키, 하얗고 깨끗한 피부. 살짝 길지만 트렌디한 머리스타일, 단정한 셔츠와 가디건의 옷차림. 처음에는 꾸밀 방법도, 어디에서 미용 용품 같은 것들을 사는지도 몰랐던 그를 바꾸기까지 걸린 시간이 자그마치 7년이었다. “하아… 너 지금 많이 성급한 것 같아. 너 이런 애였니? 내일 다시 만나서 얘기해.”그래서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할 말이 있다고 부른 카페가 내가 평소에 마음에 들어 하던 카페였기에 그 충격이 더 컸을 수도 있다. 그게 너무 괘씸했다. 집에 도착해서 양말도 벗지 않은 채 침대에 엎드려 누웠다. 엎드려 있으면 널브러진 가방도, 소파에 걸린 세탁물도 외면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지금 이 집안 꼴을 보면 더 미칠 것 같았다.“진짜… 갑자기 왜 저러는 거야, 쟨….”살짝 눈물이 나왔던 거 같기도 하다. 그리고 그대로 한참을 혼자 앓다가 잠들었다. 그래서 찍혀있던 그 남자 이름의 부재중 전화를 봤을 때는 지난 4시간을 후회했다.도혀니❤ (부재중 전화 2건)몇 번 인지도, 몇 시간 인지도 기억이 안 날 만큼 다시 전화할까 말까를 수없이 고민했지만 결국 난 핸드폰 전원을 껐다. 그리고 외투를 챙겼다. 바람막이 하나를 걸치고 캡모자 하나를 푹 눌러쓰고 그 남자의 집으로 향했다. 7년 정도 사귀었으니 생기는 자연스러움이었다. 어쩌면 그 남자는 이 자연스러움이 싫어졌던 것이 아닐까? 그런 잡생각을 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그 남자의 집 앞이었다. 비번을 치고 들어갔다.삑ㅡ1, 삑ㅡ1, 삑ㅡ1, 삑ㅡ51115, 내 생일이었다. 이래야 내가 기억하기 쉬울 거라나 뭐라나… 쨌든 그런 시답잖은 이유였던 것 같다.띠로리링ㅡ문을 열고 들어가 내가 그 남자를 찾을 새도 없이 우린 눈이 딱 마주쳤다. 내 눈은 아마 당황스러움이 비쳤을 테고, 마주친 그 남자의 눈은 붉었다. 빼박 운 사람의 얼굴이었다. 그리고 그게“하ㅡ니가 뭐 억울하다 우냐? 시발, 내가 더 좆같아.”기가 찼다.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이별을 고해놓고 우는 꼴이 같잖았다. 그리고 그 남자 손에 들린 핸드폰 화면이 더 날 열불 나게 했다. “야야ㅡ조금 더 붙어봐!” “이, 이렇게?”“응응, 자 치즈~” “치, 치즈ㅡ”7년 전 고등학교 삼 학년, 9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찍었던 기념사진 비치고 있었다. 바꾼 핸드폰과 함께 내 기억 속에서도 가물가물해진 그 사진은 그리운 노스탤지어보단 깊은 빡침을 불러왔다. 그래도 이런 내가 안중에도 없는 듯 멍하게 날 바라보던 그 남자는 끝내 그 무거운 입을 열었다. “수빈아, 나도 많이 고민했어. 이게 맞는 걸까, 조금만 더 만나면 너도 알
이제 중요한 건 없단다마차를 끄는 로봇이여로봇이 일을 한댄다일이 무엇인지 갸우뚱하기 이전에(만일 모두 죽지 않는다면)사람은 서로를 도구로 쓰자 그래이 멋진 신세계여꿈틀대는 창자를 감춘 살결에정신을 놓는 우리의 멋진 뇌들그것마저 드러낸 돼지는 먹어 치우고유리잔에 유리를 녹여 마시는 우리들로봇이여 내게 고독함을 잊게 해 주는스프레이를 뿌리어 다오 치-소리가 나면 나의 머릿속은 황홀한 회고의 장!깊은 곳으로부터 끓어오르는 자애감!이제 두려울-것이-없-어-! 죽음의-공-포-는 가-벼운 안락사로 손쉽게 해-결!우리는 눈알이 뽑힐 듯한 쾌감이 있는꿈을 꾸었어, 긴 꿈을 나의 하반신은춤을 추었어, 춤을.(기계의 뚜껑을 열고 벨트를 맨다)이제 또 보자? 이게 어디서 나온 말이지?나는 가벼이 죽-누-나-........................... .. . .. ...000100000001111100001111000000001111110010101111000110100101011111101000010101111100000111000000011100111000111001110111100010111000001001000111001001011001log out김 갑 진사 망형식적인 절차 이행 중.. (83%)기억 보존yesno <--김 갑 진 을 삭제합니다.. (71%)김 갑 진 을 삭제합니다.. (92%)김 갑 진 삭제 완료
내 마음은 여기 뉘이지만마음만은 저 멀리에산 너머에 구름 넘어서눈 감으면 아른거려손 맞잡던 그날이아직도 선명한데날 떠나버린 고향아메마른 냇가눈물로 적실 때두리둥실 흘러가리
앞으로 나의 이야기를 모든 사람이 느끼는 것 처럼 포장하여 서술 하지 않겠다. 모든 사람들은 그러지 않음에 절망과 감동을 느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이라 서술 하는 삶을 살아가려 한다. 그러려고 노력하려 한다. 나는 모순이 많은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싫어하는 짓을 자신이 하는 사람. 그런 아이들이 학교에 참 많았다. 사실 나는 그 아이들을 보고 참 어리다는 생각을 했다. 분명 같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리기 때문에." 라는 이유 하나만 으로 그들을 이해하려 노력 했다. 이해 하려 노력해도 이해가 안 되었다. 아니 사실 이해 하지 않았던것 같다. 머릿속으로 "그럴수있지"라 생각해도 마음으로는 답답함과 짜증을 느꼈다.사실 나 조차도 모순 덩어리가 아닐까.글을 쓰는것을 좋아한다 칭 하면서도 글을 쓰려 하면 한숨부터 나오는 것.사람들을 좋아한다 여기면서도 사람이 누추한 모습을 보이면 싫어하는 것.미래에 잘 살꺼라 생각하지만 그에 맞는 노력을 하지 않는것."노력 했는데, 나 충분히. 아니지. 노력 안한거지. 그게 무슨 노력이야. 그것 뿐인데. 그것 밖에 한게 없는데. 결과가 나온게 없잖아. 노력 과정? 하루? 한달? 그게 대체 무슨 노력일까? 결국 달라진건 없는데. 난 성장 한걸까? 아니. 아닌거야. 난 바뀐게 전혀 없잖아. 난 분명 열심히 했는데. 그게 대체 뭐가 열심히 한거야. 난 그래도.. 아니. 아닌거야."눈가에선 뜨거운 눈물이. 마음에선 차가운 서리가. 생각에선 많은 충격이. 무언가 잘 하려 노력 할때가 많다. 남들 입장에서는 별거 아닌 일 들이 나에겐 정말 큰 일 이였다. 운동선수를 그만 둔 뒤 다시 공부를 시작한 중학교 3 학년. 공부란걸 초등학교 때 부터 하려 노력 하지 않은 나는 처음 영어단어를 외우고 스터디카페에도 가며 수학 문제도 풀려 노력 하고 공부에 좋다는 앱들도 여럿 깔아서 해봤다. 오늘 외워도 내일 다 잊어버리는 영어단어를 보며 한숨을. 스터디카페 에서 수학문제를 대체 어떻게 푸는지 몰라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 하루에 1분도 공부를 안 하던 아이는 하루에 1시간, 3시간 공부한걸 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다. 그래도 나름 생각나는 단어가 몇가지 있고, 지금 수준에 맞지는 않지만 풀수 있는 수학 문제가 나타났을때 아이는 참으로 행복해 하였다,학교에서 수학 선생님에게 참 많은 꾸중을 들었다. 공부 좀 하라고. 내 입장에서 참 많은 말을 했지만 선생님은 지금의 결과만 보셨다. 사실 수학 선생님은 내 겉 모습만 보고 안 모습을 예측 하신걸지도 모른다. 내가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한달 조금 안 되었을때 중간고사를 치뤘다. 사실 난 그때 시험공부를 하지 않았다. 인문과목은 공부를 하면 점수가 나온다는 걸 2학년때 이미 알았기 때문에 급한 불 부터 끄자는 안 일한 생각 이였던 것이다. 물론 지금 시험에 나오는 중학교 3 학년 시험 문제도 풀지 못한다. 영어 지문도 몇가지 단어를 유추 하는 것 말고는 문제를 풀지도 못한다.성적표가 나오고 엄마 책상에 두었다. 사실 우리 엄마는 나
작은 단칸방이었다. 창문을 통해 스미는 습기는 천정 아랠 가득 매웠다. 연은 손에 들린 설국을 읽다 말고 나를 지긋이 쳐다봤다. 그녀는 창문을 좀 닫지 않겠냐고 물었고 나는 그걸 말이라고 하냐고 되물었다. 오해가 있었다. 둘 다 서로 창문을 열고있길 바란 줄로 안 것이다. 더위에 거의 죽을 뻔한 서로의 탓에 나는 내가 뱉어낸 어휘를 사과했다. 권태와 저급함을 오가는 시계추는 역시 사랑이었다. 그리고 에어컨도 그중 하나고,나는 창문을 닫고 돌아와 읽고있던 책을 마저 읽어나갔다. 철학은 말을 돌려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해학적 죽음을 바라는 이가 읽어야 할 필독서 50선에 아마 철학서는 없을 것이다. 읽자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책은 진부해서 한 문장으로 요약이 될 정도였다. ‘내가 확신하는 세상을 규정할 줄 알아야 그걸 실마리삼아 세계의 궁극적 실재를 규명할 수 있다.’(쇼펜하우어)연은 계속 책을 읽고있었다. 저쪽도 원본은 일본제 한자어이니 아직 피차 그 시대에 어느정도 머물러있는 것과 매한가지인 듯했다.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시간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어났던 일어날 모든 일들은 사실 이미 정해져있는 것이고 시간은 우리가 있다고 믿고 느끼는 것일 뿐이다. 어떤 과학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시간은 얼어붙은 강과 같다고 한다. 드문 드문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흐르지 않는, 우린 그저 그 강을 조각낸 얼음속에 갇혀있는, 그 찰나를 살아가는 것이다. 설국을 나서려면 긴 터널을 지나야 하지, 연아, 나는 네가 정을 미루지 않아 줬으면 해. 설국을 나서려면 에어컨은 끄고 가야하지, 연아, 거기는 아직 겨울인걸까. 에어컨 바람을 쐬며,제국주의의 유산도, 쇼펜하우어의 여성혐오도, 망상 속 이미 헤어진 연인도, 사요나라ㅡ고키겐요우하고 마는 것이다.
면 없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 응? 면 없이 그림을 그리고 싶어. 면은.. 외롭잖아 - 점묘화? 그거 그려. 싫어. 그것도 결국에 면이잖아 - 어쩌라는 거야. 그리지 마. 그것도 싫어. 그건 텅 빈 면이잖아 - 뭐래. 그러게.
하품하는 밤의 너머로나비 지느러미에 매달려달빛에 이끌리겠지서서히, 바닷물을 모조리 삼킨다면아름다운 굉음으로 온 새벽을 뒤흔들며진공하는 비행기를 밑에서 보았어그림자가 진득이 무성한 골목에는그 모서리에는분명 저 달빛에 조각난 밤의 파편이심겨 있겠지수면에 비친 비행운을 덮쳤어물결이여 바다마저 덮쳐버리거라, 어서더없이 덧없이흩어졌다 모여 흩날리며 앞으로빛나다 까매지는 저 위성을 향해 꼭달의 뒤편으로 갈 수 있기를돋아난 별빛에 잠깐 앉았다 펄럭이는고래의 날개에 매달려그림자마저 헤치며아름다운 굉음 빗금 비행운나비여 윤슬을 흩뿌리며 헤엄치거라호흡하는 고래처럼흐릿한 가루를 이 도시의 처량한 맥박을 가릴 만큼 내뿜어주렴잠깐 졸았던 밤의 눈꺼풀에 앉아진공하는 고래를 보았어갈증도 윤슬도 물결도 모조리 삼켜저 수평의 끝까지 이어진 무늬의 지느러미매달리듯 움트는 것들의 사이로한줄기 달빛의 너머로나마저 떨쳐내어 나아가거라, 부디
문장공모
바로가기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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