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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참여합니다.
문장의소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0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연수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연수 소설가는 1993년 《작가세계》에 시를 수록하고,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꾿빠이, 이상』,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중단편 시리즈 ‘크로스’의 공저 『근접한 세계』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근접한 세계』에 수록된 소설 「우리들의 실패」 중에서 01:15 근황토크 (14년만에 재방문) 04:10 같은 주제, 다른 작가 신작 '근접한 세계' 09:27 윤리적 딜레마 11:55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의 결정적 순간 17:34 '좋은 질문'이란? 19:50 미래의 눈으로 오늘을 결정하기 24:37 소설가 그리고 마법사 '멀린' 31:07 '선택'에서 '결단'으로 갈 정도의 '의지' 38:00 빛이 꺼지면 끝이 날 줄 알았는데 끝이 안난다 42:27 너무 충격적인 글이라 도저히 살려둘 수가 없었다 50:15 책낭독 51:47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김연수 소설가 : 생활은 단순한 편이에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요. 오전에 글을 거의 다 씁니다. 그러고 나면 더 이상 머리가 안 돌아가죠. 오후에는 글을 쓰지 않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 하나 있어요. 그게 걷는 일인데요. 계속 걸어요. 제가 해보니 걷는 일도 쓰는 일과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오전에 썼던 글을 더 이상 쓸 수 없지만, 걷게 되면 글이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떤 걸 생각하겠다고 다짐하고 걷지는 않고, 딴생각을 주로 하는 데다 음악을 듣고 사람들 구경을 하는데, 돌아올 때쯤 되면 좋은 생각이 뭔가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오후엔 주로 걷고 있고, 저녁에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일찍 잡니다. Q. 최근 출간하신 공저 『근접한 세계』는 작가님께서 일본의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님과 공동의 주제로 작업하신 작품인데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제안을 받으셨을 때 작가님의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 출판사에서 한국의 작가와 외국의 작가를 함께 매칭해 같은 주제를 주고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9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유리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이유리 소설가(www.instagram.com/leeyuri.writer)는 2020년 《경향신문》에 단편소설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웨하스 소년』, 연작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 등이 있다. 최근 첫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을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유리 소설가의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 중에서 00:50 핑크로 시작하는 근황토크 03:53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에 구름에 사는 '구름 사람들' 08:48 엉뚱한 생각도 훈련을 하면 늘게 되나요? 12:35 마냥 착하지도 마냥 선하지도 않은 오하늘 16:55 인공 강우제 그리고 가난 23:43 오하늘 그리고 엄마 26:40 이유리 작가님에게 '게임 스타듀 밸리'란 28:55 병렬독서? 나는 병렬쓰기 30:05 책낭독 32:28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장편소설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이유리 소설가 : 항상 책 내고 나면 바쁜데, 이번 책은 특별히 더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근황이라고 하면 석사 논문을 쓰고 있어요. 정신이 없고, 새 책 나와서 홍보하고 북토크하며 정신없고요. 이것저것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들도 하다 보니 3월이 다 갔네요. 이제 따뜻해졌고요. Q. 연재를 염두에 두고 장편을 한꺼번에 완성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연재를 하게 될 거라는 건 알았지만, 연재를 염두에 두고 쓰지는 않았고요. 어쨌든 연재는 편집자분께서 연재에 맞추어 분량을 잘라 올리신 거고, 저는 딱히 염두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장편 쓰는 것이랑 똑같이 썼어요. Q. 『구름 사람들』은 어떤 작품인지 작가님께서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구름 사람들』은 제목 그대로 구름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인데요. 이 사람들이 구름에 사는 이유가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이에요. 구름이라는 것이 환경 오염되어 분홍색으로 딱딱해진 구름이 있는 세상인데, 거기에 모터 달린 도르래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땅에서 일하고 학교 다니고, 밤에 잘 때는 구름에 올라가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소설의 주인공은 ‘구름 사람들’ 중 하나인 ‘오하늘’이라는 스무 살짜리 여자아이입니다. 정부에서는 구름에 인공 강우제를 쏘아 구름을 없애려고 해요. 구름 아래에 있는 땅 사람들의 일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살 곳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거죠. 어떻게 위기에 저항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 내용입니다. Q.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셨는지, 환상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최초의 발상은 제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8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연정모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연정모 시인(https://www.instagram.com/metamong._.g)은 2024년 《문학수첩》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시집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시집『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수록된 시 「입춘」중 00:50 근황토크, 계절토크, 계절토크 02:00 친구와 책수다 떨고 있는데 원작자가 바로 옆에? (우다영 작가 만난썰) 05:00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 제목 탄생 배경 08:01 지금 내게 소중한 '동생' 10:40 사랑하기 vs 사랑받기 16:45 탄생 그리고 죽음 20:50 어떻게든 '물'을 좋아하기 by 입춘 27:15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 29:05 요즘 나의 '기쁨' 32:00 시낭독 34:35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시집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연정모 시인 : 제가 1월 말, 겨울 한복판에 첫 시집이 출간되고 계절이 바뀔 때가 됐는데요. 제가 원래 겨울을 좀 힘들어하거든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어서 힘들어하는데, 시집 에너지 덕분인지 활기차게 겨울을 지나온 것 같고요. 낭독회도 하고, 친구들끼리 출간 파티 같은 것도 해보고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Q.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 기분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A. 우선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것 같기는 한데, 좋았고요. 출간하고 2~3주까지는 스스로 들뜬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게 너무 멋지지 않게 느껴져서 ‘진정하자’, ‘이러는 건 멋있지 않아’ 했는데 밖에선 제가 신났다는 게 티 났을 것 같아요. Q. 시집의 제목은 수록된 시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의 구절입니다. 제목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걸까요? A. 제가 원고 단계에서 처음 생각했던 제목 과는 다른데요. 시집 안에 「선하고 아름다운 수영장」이라는 시가 있어요. 이 시를 표제작으로 하고 싶어서 제목도 똑같이 하면 좋겠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었는데, 다른 제목을 생각해 보려 해도 이게 각인되어 다른 것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 시집 편집을 이기리 시인님께서 맡아 주셨는데, 시인님께서 이 제목을 추천해 주셨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 가리기도 했는데, 저를 설득하며 해주신 말씀이 ‘시인의 첫 시집 제목은 좀더 그 사람의 태도나 세상을 향한 결의 같은 것이 보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믿고 가보겠다고 한 건데, 지금 생각하면 훨씬 잘 어울리는 제목이 된 것 같아 기뻐요. Q. 디저트에 관한 시편도 꽤 보이는데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이신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7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성중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성중 소설가는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중편소설 『이슬라』,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제1회, 제2회,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최근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성중 소설 '새로운 남편' 일부를 01:10 자기소개 & 근황토크 04:30 작가님은 '왼손잡이'이신지? 10:55 실제로 '꿈'에서 이야기를 많이 데리고 옵니다 16:05 환상은 현실의 번역이다 19:10 발이 없으면 더 자유로울까? - 유령들 26:04 자연사를 욕망하는 인공지능 남편 - 새로운 남편 32:15 평생 안정적인 평온함 VS 매일 예측 불가한 롤러코스터 37:35 대학교 1학년 나, 지금의 나. 동일해요 마치 지문처럼 40:56 작가가 꿈꾸는 미래 - 맨발 교실 46:50 책낭독 48:38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김성중 소설가 : 저는 청소년 장편소설을 겨울 내내 써서 4분의 3정도 쓴 것 같아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고, 최근에 책상을 바꿨습니다. 책상을 바꾸면서 제가 옛날 일기장을 발굴했어요. 스무 살 때 썼던 일기장인데, 그때의 저를 새 책상에서 다시 만나고 있는 게 최근의 가장 쇼킹한 사건이었는데요. Q. 작가님께서 직접 최근 출간하신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A. 여덟 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저로서는 네 번째 창작집이에요. 책을 묶고 나서 느낀 건 이번 소설집도 역시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저번 책이 환상적인 이야기 반, 현실적인 이야기 반이었거든요. 이번 책을 묶으면서 저에게는 기분이 좋았던 면은 ‘이야기의 부력이 다시 올라왔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처음에 등단해서 저는 언제나 먼 곳에서 이야기 데려오는 걸 좋아하고, 희한한 이야기나 공상을 좋아해서 온 천하를 주연으로 소설을 썼는데, 제 이야기도 나이를 먹고 저도 나이를 먹었겠죠. 약간 중력을 받는 거예요. 저라는 인생의 중력을 받으며 이야기의 고도가 내려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런 시기가 있고, 장편도 하나 말아먹었고요.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그러다 다시 조금씩 부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요. 픽션의 고도라든지, 한마디로 뻥이 더 심해졌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죠. 여덟 편의 이야기를 교정지 상태로 보다 보니 이번 이야기들은 다 저라는 영토에서 촉발해 이야기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사후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Q. 표제작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6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강상헌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강상헌 시인 (https://www.instagram.com/pheliaoh) 2018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시집 『유원지 왔니?』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강상헌 시집『유원지 왔니?』수록 시「문예 비창작」 중에서 00:55 자기소개 & 근황토크 05:30 유령이...유원지 왔니? 10:50 구테 로이테 (안돼 나갈 수 없어) 20:15 시쓰기에 있어서의 '탈주' 25:43 '우리는 웃으며 자리를 파했다'는 실화입니다 30:33 상헌 시인님께 사랑이란? 35:47 맨몸 운동과 와인 40:30 책낭독 43:23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시집 출간 후 바쁘게 지내고 계실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A. 강상헌 시인 : 이번 달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고요. 1월에 북토크 한 번 하고, 12월에 책 나와서 출간 파티를 제가 열었어요. 그걸 하면서 유난 좀 떨고, 한 번에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Q. 첫 시집인 『유원지 왔니?』를 출간하며 느끼신 점을 말씀해 주신다면? A. 이 시집이 저의 20대를 결산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20대에 많은 걸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주의력 결핍도 심하고 사랑도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귄 순간들이 녹아 있고, 그때의 고민이나 번뇌가 많이 담긴 시집이지 않을까 싶고요. 지금의 제가 이 시집 속 화자와 비슷한지 생각했을 때는 조금 멀어져 왔다, 달라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때 하던 고민을 하고 있나 되물어봤을 때 안 하는 것도 같고요. 시간의 흐름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 저와는 거리가 있는 시집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Q. 『유원지 왔니?』의 표지에서 어떤 느낌을 주고 싶으셨는지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제가 책을 낸 곳이 출판사 ‘봄날의 책’인데요. 여기는 표지에 랩핑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제목이 쓰여 있는데, 제 시집의 제목이 『유원지 왔니?』 잖아요. 표지에는 유령의 얼굴이 있고요. 유령이 유원지 왔는지 물어보는 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저렇게 크롭을 요청했어요. 원래 유령의 얼굴은 전체 그림상에서 희미하고 작게 등장하거든요. 출판사에서 작가가 원하는 표지를 고를 수 있게 먼저 주시고요. 컨텍해서 성사가 되면 실을 수 있게 되는데, 저는 다행히도 제가 몇 년 전 미술관에서 근무할 때 전시하셨던 작가님의 작품을 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어서 골랐어요. Q. 목차는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성하시며 시인님께서 신경 쓰신 부분이 있다면? A. 아마 모든 작가들이 그렇겠지만, 직관적인 가독성을 가장 신경 쓴 것 같아요. 원래는 5부 구성이었는데, 친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5회는 [신춘문예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정원 소설가, 황예솔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신춘문예 특집 : 설레는 새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입니다. [작가소개] 이정원 소설가는 202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라이브」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황예솔 소설가는 202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호버링」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https://www.instagram.com/goingfromhome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정원 소설가의 단편소설 「라이브」 중에서 00:55 자기소개 & 신춘문예 당선축하 03:13 처음 소설을 쓰게된 계기 09:37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잘 쓴다 11:30 '게임'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버티는 방식 18:15 마라탕 그리고 별점 25:10 도망치기 vs 멈춰있기 33:14 수상 전 나에게 건네는 한 마디 36:00 책낭독 41:20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두 작가님 모두 올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순간이 아직 생생하실 것 같은데, 그날의 이야기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이정원 소설가 : 저는 처음에 실감이 잘 안 났었고, 전화 받았을 때 제가 ‘헐’ 이러고 얼어있었거든요.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해주시니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며칠 뒤에 그런 글을 봤는데, 어떤 감정을 ‘헐’이나 ‘대박’ 같은 말로 퉁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좀 뜨끔했어요. 황예솔 소설가 : 저는 전화 받았을 때 주말이었어요. 홍대에서 친구랑 한 해의 회고를 하며 어땠는지 이야기하고, 저녁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거예요. 제가 순간 들었던 생각이 ‘어디 웨이팅 걸었나?’였어요. 받았는데 《한국일보》라고 해주셔서 그때부터 최대한 침착하려고 애를 썼던 것 같고, 두 손으로 받아 들고 ‘네 맞습니다’하며 ‘감사합니다’ 했던 것 같습니다. Q. 두 작가님께서 소설을 쓰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많은 장르 중 특히 소설을 선택하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A. 황예솔 소설가 : 저는 고등학생 때 담임선생님께서 국어 선생님이셨어요. 그때 교과서에 신경숙 작가님의 「외딴 방」이 나왔는데, 그 선생님께서 소설을 설명해 주시는 걸 듣다가 제가 삶에서 막연하게 느껴왔던 외로움 같은 감정을 콕 집어 위로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수업 시간에 혼자 문득 ‘난 어쩌면 소설가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정원 소설가 : 저는 일을 하다가 문예창작과에 다시 입학해서 처음 소설을 썼어요. 그때는 쓰는 것보다 알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를 읽었을 때 그게 어떤 좋음
글틴
연기는 저 멀리 노스탤지어로 향합니다 찰나지만 아주 짙게 눈을 가리고 폐부를 갈기갈기 찢어놓고는 떠납니다 이제는 되었겠지 하고 지나쳐도 묻은 악취는 떠나지를 않습니다타르는 너무 짙게 끈덕지게 남아있어요 그리 황홀하지도 아프기만 한 기억이지만 어느샌가 머리에 운무를 다시 펼쳐 다 닳은 필터를 한번 더 빠는 걸까요 다른 개비를 꺼낼 수도 있지만 아직은 꽁초를 버리지 못하겠습니다 조금 더 들고 있겠어요
눈송이와 유성우가 엇각으로 쏟아지는 밤이야집 밖은 투명하게 얼어버린 경사로로 가득 찼고첫눈이라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할 수 있는파티를 친구네서 하기로 했어설레는 간만의 외출얼음 구두 신고 장난치다가 빙그르르귀엽게 엇!나가도 좋아(들어와 같이 춤추자)산뜻한 왈츠꼬여버린 발재간이 사랑스럽지그러다 넘어진 인생이란황홀하지눈더미의 경사면에 파묻힌 채대강 대각으로 흩날리던 눈을비스듬한 혓바닥의 상쾌함으로한껏 치우친 털모자 구슬의 틈새로먹고 싶어빨간 털장갑이 혓바닥은 아니겠지만눈 물 머금고 축축해지면 정말정말부드러워얼음 구두 안에 껴입은 차가운 양말처럼녹아내리다 마침내 불어 터진 발바닥처럼반쯤 흘러내린 계절의 각도가 마음에 들어모두가 공평하게 미끄러지는 겨울이 좋아발목을 접질린 듯한 눈밭의 천사는 불친절했고나를 뒤따르던 천사의 발자국에 걸려 넘어지는 동안파티가 전부 끝나버린 겨울의 시차란숭고하고도 아름다운 것전화받지 않는 친구의뒤틀린 입술이 매력적인걸어떡해!연말에만 풀어낼 수 있을 정도로적당히 꼬여버린 인간관계는 낭만적이지그럼에도 사람이나 사랑이 궁하다면아무리 굴려도 자라나지 않던 눈덩이의 외로움으로작고 오래된 눈사람 애인 하나를 만들자어딘가 고장 난 눈사람은 따뜻하고 따뜻하고애틋하지 보조개처럼눈사람의 보조개를 찾지 못해서멋대로 때려 박은 나뭇가지도 결국에는 사선이지심혈을 기울여한가운데 맞춰 꽂은 당근마저 알맞게비뚤어지는 세상이지정전기 같은 후회가 자라나 뒤엉키고 뻗친 머리카락부서진 눈사람만큼 어슷하게 처진 고갯짓우리가 빗금을 사랑하기 위해 쟁취해야 할 것음악처럼 첫눈이 내린 날에는멀쩡한 시선으로는 도저히이 겨울의 사랑을 감당해 낼 자신이 없기에산뜻한 왈츠(그 환각)P.S. 고선경 시인의 꿈에 놀러 가서 ‘미완성 교향곡(김행숙)’을 만나고 지은 시
다리가 저려올 때 비로소 육신을 느낀다나의 몸뚱어리와 털뼈부숴버린다면 편할 터뻐근함이 가슴을 짓누른다자유는 외로운 일인지라혼자가 될 바에야이를 악물었다고작 빗물에 산화하는가소로운 방랑그런 것이라도 끌어안아야만 깨어지지 않는다면우습다항상 아슬아슬하게어떠한 끝에 박혀 있으므로눈을 감을 수 없다태풍과 폭염이 눈보라처럼거대한 재앙이 되어간다걸을 수 없다면기어서라도기지 못한다면사지를 비틀지언정나아간다사방이 백지일지언정허나한꺼풀 벗으면 연옥임에시달릴 뿐
모체의 몸에서 나와 19년. 나는 이제야 진정한 그들을 마주했다. 알집에서 갓 빠져나온 벌의 애벌레같이 어디서나 우글거리기 일쑤다. 그 잔털이 빽빽한 거칠한 다리 부절로 끼긱거리는 소리를 듣자니 귓속 안쪽 여린 살이 자극받아 괴성을 지른다. 내가 인간을 고분자 세포덩어리로 보기 시작한 것은 채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껏 살아온 삶에 비해 지금의 감정의 농도가 너무나 짙기에 길게 느껴진다. 모체는 지금 시기가 내 인생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사실 잘 확신이 서지 않는다. 그것이 말 할 때 튀기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내 정신을 진득히 녹여 알아듣는 것에 난항을 겪는다. 내가 아직도 기억하는 모체의 말은 내 손가락이 유난히 길고 하얗고 손톱도 매끈하고 아름답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내가 그들과 다르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매끈하고 무기질적인 내 손톱이 그것을 뒷받침한다. 그 생각에 이르자 비릿한 쾌감이 등을 타고 흘렀다.영화관에 도착했다. 예전에는 영화 보는 것을 참 좋아해 모체와 함께 자주 왔었다. 그것이 일종의 가정 내 문화가 되어 철마다 영화를 보는 것이 굳어졌다. 지금은 조금 꺼려지긴 하지만 모체와의 관계 유지는 중요하니까 그냥 하고 있다. 이번에 볼 영화는 정치적 목적이 대놓고 들어간 역사 신파 영화였다. 내 옆자리에는 어떤 소녀가 앉았다. 그것은 처음엔 작게 훌쩍이더니 영화가 계속될수록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선 제 감정에 못 이겨 움찔댄다. 그 안구에서 끈적거리는 액체가 떨어지니 나는 무의식적으로 몸을 피했다. 내 뱃속에서 알집이 우글거리는 것을 외면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그것의 액체가 내 손 위에 툭, 하고 떨어졌다. 내 뱃속 우글거리던 알집이 터져 나온 다지류의 그 빽빽이 들어찬 다리가 자글거리며 내 뱃가죽을 긁어댄다. 올라오는 구토를 참으며 화장실로 향했다. 가며 본 내 손은 누렇게 변색된 듯 보였다. 몸이 움직이질 않는다. 내가 증오스럽고 저것의 들썩거리는 흉곽이 증오스럽다. 머리가 이상해질 때쯤 화장실에 도착해 손을 씻었다. 내 손톱이 오염되었다. 내 성역이 유린당했다. 손을 다 씻고 돌아가던 중 내 발에 걸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내 손톱이 바닥에 긁혀 거칠거칠해져 버렸다. 지금 이 모양새는 영락없는 유기물이었고, 나는 뇌 주름 사이사이에 타르덩어리가 낀 듯한 두통에 그 자리에서 머리를 부여잡고 몸을 웅크렸다.사실 알고 있었다. 손톱 따위로는 다르다는 증거가 될 수 없다. 내가 영화 보기를 멈추지 않은 이유도 관계 유지 따위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건… 그건 애정을 가졌기 때문이다. 무엇에?그녀가 다가온다.“엄마.”나는 어른이 되었다.
부스럭 부스럭빨래를 안았다따듯하고 좋다바삭바삭한 빨래한번 안은 이상멈출 수 없다온기가 가실 때까지꽉 끌어안아목을 죈다뭉친 근육이 풀리듯이빨래의 빳빳함은서서히 무너져묘한 정복감으로 대체된다
(엽편 소설)침대는 따뜻해. 침대에 누워있으면 따뜻해. 포근해. 침대에게 이것 이상의 설명이 필요해?나는 침대가 좋아. 정말정말 좋아. 학교에서 다녀오면, 침대에 몸을 살짝, 아프지 않지만, 침대를 탁 치는 만족감이 있을 정도로 던져. 침대가 포옥, 파이고, 그 순간에는 내가 침대에 안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그러면 꼬물꼬물, 무릎을 움직여서 침대 가장자리에 힘을 실어, 몸을 더 안쪽으로 미는 거야. 몸이 쑤욱, 나아가며 마찰열에 피부가 쓸리면, 이불을 끌어다가 부비적대면서 이불 냄새를 맡아. 이불을 꼬옥 안고, 베개 끝자락을 손끝으로 쥐고, 침대에 파묻히면, 정말정말 좋아. 정말정말 따뜻해.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침대는 내가 누군지 모르고, 나도 침대에게, 사실 아무 질문도 한 적은 없어. 하지만 사랑받는 기분이 들어. 안전한 기분이 들어. 그리고, 결국에는 잠에 들어.그런데 여름 날이 왔어. 나는 여름이 좋아. 청명한 하늘에 상쾌한 풀내음, 어린 연초록잎이 점점 진해지는 모양새. 동네 작은 분수에서 물이 뛰어올랐다가 수면 위로 떨어지며 사방으로 튀기는데, 그 모습이 참 활기차. 물줄기가 덩어리와 부딪히면 아프겠지만, 그래도 개의치 않는 것 같아서, 나는 그 모습이 마음에 들었던 거야.우리 집에는 에어컨이 없어. 그래도 괜찮아. 볕이 잘 들지 않아서 그렇지 더워지지는 않거든. 창문은 열지 않는 편이 나은데, 낮밤 가리지 않고 더우니까. 묵직하고 가라앉아도, 그래도 방안에 고인 시원한 공기가 나아.날이 슬슬 더워질 무렵, 나는 침대 속에 있었어. 이불 속에 박혀서, 이불에 그려진 알록달록한 꽃을 바라보며, 조용히 꿈을 꾸고 있었어. 아주 조용한 꿈, 아무에게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아무에게도 방해되지 않는, 아무에게도 영향을 주지 않는, 내 눈꺼풀에 새겨지고, 혀끝이 그 감각을 기억하는, 작디작은 꿈이야. 나는 소곤소곤, 침대에게 내 꿈을 속삭여 알려주었어. 혀가 입 속의 공기를 튕기며, 어두운 이불 속에서 호흡과 함께, 목소리와 함께 공기가 떨렸어. 침대는 듣지 못했을 거야. 이해하지 못했을 거야. 하지만 그 편이 나은 거겠지? 그래도 나는 안전한 기분이 들었어.그런데, 어쩐지 등 밑이 축축해져와. 가느다란 머리카락이 이마에 달라붙고 있어. 손 끝에 쥔 베갯자락이 찝찝하게 느껴져. 발을 침대에 비비며 땀을 닦아내고 있어. 아, 그런 거구나. 나는 더워.침대 속에서, 이불 속에서 안전하다고 느꼈어. 사랑받는다고 느꼈어. 나는 더워. 이불 밖으로 나가도, 침대 위에서 조심스럽게 앉아있기만 해도, 나는 더워. 너무 더워. 내 꿈은 아주 조용하고, 아주아주 작아. 꿈을 말하며 심장이 두근거려도, 공기를 데우고 침대를 데울 정도는 아니었을 거야. 조금 긴장해서 손가락이 꼼지락거려도, 몸을 더 깊이 파묻어도, 이불이 뜨거워질 정도는 아니었을 거야. 내 입에서는, 내 혀가 뱉은 꿈에서는, 그래, 이산화탄소가 나오지만, 그래서 숨을 쉴 수 없을 지경이 된 거야?아니면,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해준 게 아니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랑해준 거야
꽃이 집에 올 때에는산들산들 곱게 안겨 온다받치는 두 손은여린 꽃잎의 주변 공기까지 같이 떠내듯물을 푸는 모양으로 우묵하고운 좋게해말쑥한 낯빛으로 떨어질 수 있었던 꽃은그렇게 곱게 온다피지도 못하고 떨어져통통한 모란 봉오리의 경우에는보는 이의 안타까움과 열등감을 살살 건드리는 탓에손톱으로 껍질을 물어뜯겨지고잎을 차례차례 펼쳐져야만 한다운 좋게정형적으로 핀 후일 수 있었던 꽃은그보다 곱게 온다그리고 좀처럼 가지 않는다꽃은 봄이나 여름과 다름없는 것이다가을에 피는 꽃은 가을과 다름없는 것이고겨울에 핀다면 겨울과 다름없을 것이다계절에 부채감을 가진 보는 이의 마음은꽃에게 미안함을 가지고 우러러봄을 느껴서땅에서 난 것을 바닥에 내던지기가 쉽지 않다그러나 매일이 계절이겠는가봄 여름 가을 겨울이매일을 빼곡하게 채우고 있겠는가계절은 구멍이 숭숭 뚫린 새의 날개뼈땅에 살 적에,계절은 꽃에도 풀에도 벌레에도 있지만해를 보며 살 적에는그 그림자의 기울기를 가늠하며 산 후에는계절이 대수인가그렇게 꽃이 지붕 아래 머물 때에는눌려 압화로 된다지친 팔다리의 나긋한 무게가하나 둘 차곡차곡 쌓여가고꽃은짐승에게 찬밥 신세가 되어 먹히지 않은자연의 낙화처럼무덤처럼 종잇더미에 덮혀서우리가 뒤를 돌아봐걸리는 뼈의 골자처럼눌려, 박제로 된다
문장공모
바로가기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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