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_section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참여합니다.
문장의소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3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지연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지연 작가님께서는 2018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소설 '마음에 없는 소리', '조금 망한 사랑', '태초의 냄새' 등이 있습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지연 소설 '꿈 목욕' 중에서 01:04 '꿈 목욕' 출간 후 근황 (삽화가 킥으로) 03:21 작가에게 꿈의 의미 10:22 목욕...좋아하시나요? 14:45 짧은 소설보다는 단편 소설로 쓰여진 - 도둑 17:30 아무래도 내가 타임루프물에 갇힌 것 같아 - 맴맴 21:50 어쩌면 우리의 미래인지도 모르겠어 - 산책하는 귀신들 24:39 엉엉 울음 상담소 - 울음의 형식 29:02 꿈, 가끔 나의 잠으로 찾아오는 이야기 35:49 드문 레터 40:55 책낭독 - 산책하는 귀신들 중 일부 42:49 마무리 & 향후 계획 /// 주요 내용 /// [꿈의 의미] Q1. 작가님에게 꿈은 어떤 의미인가요? - 김지연 작가: 사실 저는 꿈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에요. 잠을 푹 자는 편이라 꿈 없이 아침까지 잘 때가 많죠. 그런데 어쩌다 한 번 꿈이 떠오르면 그게 굉장히 의미심장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워낙 꿈을 안 꾸니까, 꿈을 꾸면 '혹시 어떤 의미가 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꿈 해몽도 찾아보곤 합니다. Q2. 꿈을 자주 꾸시는 편은 아니신데, 어떻게 짧은 소설집 '꿈 목욕'의 작품들을 꿈으로 엮어야겠다고 생각하셨나요? - 김지연 작가: 꿈을 자주 꾸지는 않지만 이상한 꿈을 한 번씩 꾸면 그걸 메모해두곤 해요. '꿈 목욕'에 실린 표제작도 실제로 꿨던 꿈을 소설로 쓴 것이고요. 늘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썼는데, 짧은 소설이다 보니 좀 더 새롭고 안 해봤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품 이야기 '맴맴', '산책하는 귀신들'] Q1. 이번에는 '맴맴'이라는 소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게요. 이 소설에서는 "인생이란 건 기본적으로 타임루프물이야. 매일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거지"라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작가님께서 인생의 한순간에 갇혀 계셔야 한다면, '무난하고 무탈한 순간'과 '매분 매초 예측 불가한 도파민 넘치는 순간' 중 어떤 것을 선택하시겠어요? - 김지연 작가: 음... 저는 '무난하고 무탈한 순간'을 선택할래요. 저는 도파민 중독자가 아닌가 봐요. (웃음) 무난하고 무탈한 게 제일 좋아요. 저는 반복되는 리듬을 좋아해요. 물론 도파민이 아예 없으면 살기 팍팍하겠지만, 다른 이벤트가 생기면 오히려 스트레스나 불안도가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난하게 흘러가는 일상이 더 편하게 느껴져요. Q2. '맴맴'에서는 난수가 시간에서 빠져나오는 법을 알려주겠다고 하지만, 허자는 아직은 아니라고 거절하죠. 만약 물밀듯이 쏟아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2회는 '생활세계의 작가들'로 진행됩니다. '생활세계의 작가들'은 직업세계, 취미세계, 덕질세계 등 - 작품의 세계가 아닌 작가들의 생활세계 면면을 조명하는 코너인데요.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여러 작가들의 색다른 모습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오늘은 시인과 출판인의 세계를 넘나드는 서효인, 안태운 시인과 함께합니다. [작가소개] 서효인 시인님께서는 2006년 '시인세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혐오하고', '거기에는 없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출판사 '안온북스'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안태운 시인님께서는 2014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으로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기억 몸짓'이 있습니다. 현재 '동아시아 출판사'의 '허블'과 '물결점'에서 도서 기획 및 편집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임봉근, 임다운 산문집 '오늘내일하는 사이' 중 01:45 출판인인가? 시인인가? 인물 소개 03:22 홍보인가? 자랑인가? 출연 소감 06:12 도서전을 준비하는 출판인들의 요즘 14:09 소라님들께 권하는 '안온북스'의 작품 17:47 요새 '외설'을 많이 하는 '안태운 시인님' 23:33 유명 작가와 일을 하기가 힘들어요 27:20 출판사의 기획, 어떤 판단들이 이뤄지나요? 30:45 편집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투고법 36:33 좋아하는 작가의 무난한 글 vs 처음 보는 작가의 역동적인 글 37:55 마감을 잘 지키는 저자 vs 지키지 않더라도 좋은 글을 주는 저자 40:49 출판사와 저자 사이의 갈등 해결 방법은 '긴 메일' 43:22 본격 출판사 PR시간 47:05 출판인을 꿈꾸는 분들께 [credit] ㅇ 연출 | 유계영 시인 ㅇ 진행 | 우다영 소설가 ㅇ 구성작가 | 문은강 소설가 ㅇ 시그널 | 손서정 ㅇ 일러스트 | 김산호 ㅇ 원고정리 | 강유리 ㅇ 녹음 | 문화기획봄볕 ㅇ 쇼츠 | 아이디어랩(이용호) ㅇ 디자인 | 메이크센스 ㅇ 기획·총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 문장의소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이 기획하고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는 문학광장 유튜브와 누리집, 팟빵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서효인 #안온북스 #안태운 #물결점 #허블 #동아시아출판사 #출판인 #시인 #업계비화 #문장의소리 #팟캐스트 #문학팟캐스트 #문학광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arko #문학 #우다영 #진행 #유계영 #연출 #문은강 #구성 #문학라디오 #책낭독 #북토크 #북튜브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1회는 [너, 내 동료가 돼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윤강은, 주이현 소설가 두 분과 함께합니다. * 너, 내 동료가 돼라! : 동인, 포럼 등 작가 간의 우정과 교류를 기반으로 전개된 창작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윤강은 소설가는 제48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저편에서 이리가』 등이 있다. 주이현 소설가는 202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등이 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주이현 소설가의 단편소설 「보아」 중에서 01:00 자기 소개, 출간 소감, 그 외 근황 나눕니다 04:50 책이 나오고 나서 새롭게 알게된 점 08:10 기억에 남는 독자들 11:17 코로나 세대... '소설 쓰기 스터디'로 처음 대면한 문창과 동기들 19:24 학부 시절에 등단을 하게 되면 겪게 되는 것들 28:28 좋은 합평자의 태도 (feat.문창과 입시생들에게 조언) 37:32 서로가 기억하는 서로의 습작 소설 43:28 본격 작품 토크 - 윤강은 '저편에서 이리가' 주이현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46:17 책낭독 50:40 서로에게 덕담, 향후 계획 Q. DJ 우다영 : 오늘은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함께 작품 활동을 하는 동료 두 분을 모셨습니다. 마침 두 분이 책이 3개월 간격으로 나왔는데요. 두 분 모두 첫 책이기도 하시니 출간 소감부터 여쭙고 싶습니다. A. 윤강은 소설가 : 일단 식상하게도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원래 데뷔하면서 책이 바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요. 다시 한번 민음사 관계자분들과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요. 출간 이후에 처음에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요새는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작년 4월에 소식을 듣고 그때 이후로 계속 편집자님과 고치다 보니 오히려 지금 서너 달이 되었는데, 1년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제 좀 실감이 나고, 후기를 보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주이현 소설가 : 저도 우선 책을 내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고요. 책 나온 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 신기하고 얼떨떨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서점에서 제 책을 많이 찍어 보내주는데, 사진 볼 때마다 저게 왜 저기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최근까지는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었는데, 책이 나온 지 좀 되기도 했고 북 토크와 낭독회를 거치며 독자분들을 만나 뵈면서 그런 부분이 해소된 것 같아요. 요새는 책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얼른 다음 소설 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Q. 책을 출간하며 ‘그때는 몰랐으나 이제는 알 것 같다’ 싶은 것들이 있으셨을 텐데,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주이현 소설가 : 책이 나오고 해설을 보고 나서 처음 알게 된 게 좀 있었는데, 해설에서 짚어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0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연수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연수 소설가는 1993년 《작가세계》에 시를 수록하고,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꾿빠이, 이상』,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중단편 시리즈 ‘크로스’의 공저 『근접한 세계』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근접한 세계』에 수록된 소설 「우리들의 실패」 중에서 01:15 근황토크 (14년만에 재방문) 04:10 같은 주제, 다른 작가 신작 '근접한 세계' 09:27 윤리적 딜레마 11:55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의 결정적 순간 17:34 '좋은 질문'이란? 19:50 미래의 눈으로 오늘을 결정하기 24:37 소설가 그리고 마법사 '멀린' 31:07 '선택'에서 '결단'으로 갈 정도의 '의지' 38:00 빛이 꺼지면 끝이 날 줄 알았는데 끝이 안난다 42:27 너무 충격적인 글이라 도저히 살려둘 수가 없었다 50:15 책낭독 51:47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김연수 소설가 : 생활은 단순한 편이에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요. 오전에 글을 거의 다 씁니다. 그러고 나면 더 이상 머리가 안 돌아가죠. 오후에는 글을 쓰지 않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 하나 있어요. 그게 걷는 일인데요. 계속 걸어요. 제가 해보니 걷는 일도 쓰는 일과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오전에 썼던 글을 더 이상 쓸 수 없지만, 걷게 되면 글이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떤 걸 생각하겠다고 다짐하고 걷지는 않고, 딴생각을 주로 하는 데다 음악을 듣고 사람들 구경을 하는데, 돌아올 때쯤 되면 좋은 생각이 뭔가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오후엔 주로 걷고 있고, 저녁에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일찍 잡니다. Q. 최근 출간하신 공저 『근접한 세계』는 작가님께서 일본의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님과 공동의 주제로 작업하신 작품인데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제안을 받으셨을 때 작가님의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 출판사에서 한국의 작가와 외국의 작가를 함께 매칭해 같은 주제를 주고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9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유리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이유리 소설가(www.instagram.com/leeyuri.writer)는 2020년 《경향신문》에 단편소설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웨하스 소년』, 연작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 등이 있다. 최근 첫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을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유리 소설가의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 중에서 00:50 핑크로 시작하는 근황토크 03:53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에 구름에 사는 '구름 사람들' 08:48 엉뚱한 생각도 훈련을 하면 늘게 되나요? 12:35 마냥 착하지도 마냥 선하지도 않은 오하늘 16:55 인공 강우제 그리고 가난 23:43 오하늘 그리고 엄마 26:40 이유리 작가님에게 '게임 스타듀 밸리'란 28:55 병렬독서? 나는 병렬쓰기 30:05 책낭독 32:28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장편소설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이유리 소설가 : 항상 책 내고 나면 바쁜데, 이번 책은 특별히 더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근황이라고 하면 석사 논문을 쓰고 있어요. 정신이 없고, 새 책 나와서 홍보하고 북토크하며 정신없고요. 이것저것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들도 하다 보니 3월이 다 갔네요. 이제 따뜻해졌고요. Q. 연재를 염두에 두고 장편을 한꺼번에 완성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연재를 하게 될 거라는 건 알았지만, 연재를 염두에 두고 쓰지는 않았고요. 어쨌든 연재는 편집자분께서 연재에 맞추어 분량을 잘라 올리신 거고, 저는 딱히 염두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장편 쓰는 것이랑 똑같이 썼어요. Q. 『구름 사람들』은 어떤 작품인지 작가님께서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구름 사람들』은 제목 그대로 구름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인데요. 이 사람들이 구름에 사는 이유가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이에요. 구름이라는 것이 환경 오염되어 분홍색으로 딱딱해진 구름이 있는 세상인데, 거기에 모터 달린 도르래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땅에서 일하고 학교 다니고, 밤에 잘 때는 구름에 올라가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소설의 주인공은 ‘구름 사람들’ 중 하나인 ‘오하늘’이라는 스무 살짜리 여자아이입니다. 정부에서는 구름에 인공 강우제를 쏘아 구름을 없애려고 해요. 구름 아래에 있는 땅 사람들의 일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살 곳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거죠. 어떻게 위기에 저항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 내용입니다. Q.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셨는지, 환상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최초의 발상은 제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8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연정모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연정모 시인(https://www.instagram.com/metamong._.g)은 2024년 《문학수첩》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시집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시집『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수록된 시 「입춘」중 00:50 근황토크, 계절토크, 계절토크 02:00 친구와 책수다 떨고 있는데 원작자가 바로 옆에? (우다영 작가 만난썰) 05:00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 제목 탄생 배경 08:01 지금 내게 소중한 '동생' 10:40 사랑하기 vs 사랑받기 16:45 탄생 그리고 죽음 20:50 어떻게든 '물'을 좋아하기 by 입춘 27:15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 29:05 요즘 나의 '기쁨' 32:00 시낭독 34:35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시집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연정모 시인 : 제가 1월 말, 겨울 한복판에 첫 시집이 출간되고 계절이 바뀔 때가 됐는데요. 제가 원래 겨울을 좀 힘들어하거든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어서 힘들어하는데, 시집 에너지 덕분인지 활기차게 겨울을 지나온 것 같고요. 낭독회도 하고, 친구들끼리 출간 파티 같은 것도 해보고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Q.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 기분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A. 우선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것 같기는 한데, 좋았고요. 출간하고 2~3주까지는 스스로 들뜬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게 너무 멋지지 않게 느껴져서 ‘진정하자’, ‘이러는 건 멋있지 않아’ 했는데 밖에선 제가 신났다는 게 티 났을 것 같아요. Q. 시집의 제목은 수록된 시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의 구절입니다. 제목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걸까요? A. 제가 원고 단계에서 처음 생각했던 제목 과는 다른데요. 시집 안에 「선하고 아름다운 수영장」이라는 시가 있어요. 이 시를 표제작으로 하고 싶어서 제목도 똑같이 하면 좋겠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었는데, 다른 제목을 생각해 보려 해도 이게 각인되어 다른 것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 시집 편집을 이기리 시인님께서 맡아 주셨는데, 시인님께서 이 제목을 추천해 주셨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 가리기도 했는데, 저를 설득하며 해주신 말씀이 ‘시인의 첫 시집 제목은 좀더 그 사람의 태도나 세상을 향한 결의 같은 것이 보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믿고 가보겠다고 한 건데, 지금 생각하면 훨씬 잘 어울리는 제목이 된 것 같아 기뻐요. Q. 디저트에 관한 시편도 꽤 보이는데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이신
글틴
알고 지냈던 모든 친우에게 인사를 전합니다. 다들 잘 지내십니까? 물론 전할 말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다만 오랫동안 써야 했다고 다짐했던 글이라 그런지 마음이 도저히 다잡아 지지가 않습니다. 사과의 말을 써야 할까 싶으면서도, 사과에 너무 긴 글을 할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느 독일 작가가 롬멜에 관해 쓴 기록에서 읽었었던 것 같은데, 후회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성찰적인 것이고, 앞으로의 변화를 암시한다는 투의 글을 보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조금의 후회도 없습니다. 어쩌면 그저 바뀌지 않겠다는 고집스러운 선언이기도 할 테고, 어쩌면 다소간에 비굴하기도 할 억울함의 호소이기도 할 겁니다. 아무렴 좋습니다. 글을 처음 쓰기로 한 것은, 아마 제 첫 글을 읽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대치동의 기억이 선명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스위스에 온 지 얼마 안됐기도 했고, 전 별로 기억나진 않지만 주변 말로는 제가 힘들어했다고 하더라고요. 개의치는 않습니다만, 대치동을 어떻게든 써 보려는 흔적이 글에 드러나긴 합니다. 자아에 도취되는 걸 어느 정도 경계하는 편이니 평가가 박했다곤 하진 않겠습니다만, 근본이 없는 글이었달까요, 이후에 글들과 마찬가지로 독자의 편의를 크게 고려한 좋은 글은 아니었죠. 흉금을 굳이 터놓고 말해야 할까요. 왠지 그렇지 않고서는 이 글을 완성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것 같군요. 제가 받은 가장 큰 충격 중의 하나는, 그 글을 열심히 옹호하던 제 주장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 가운데서도 방백의 것이었습니다. 물론 정확하게 그려낼 수는 없겠지만(카카오톡 기록을 열심히 뒤지면 가능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방백은 얘들이 자기가 하고 싶어서 공부하러 대치동을 가는 게 무슨 문제인가 하는 투로 말을 했습니다. 그때도 그랬듯이 저는 논박을 할 만한 여유도 논지도 의지도 없습니다. 다만 이런 기억은 스치는 군요. 제가 대치동을 다닐 때 만난 동기들은 개인적으로 미리 알고 있던 사람을 제하고는 단 한 명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슬프게도 근 1년 반 동안 매일같이 만난, 특히나 방학 때는 근 하루 14시간 동안 동고동락했던 사람들인데도 말입니다. 개중에는 학원에 에어컨 값을 내주러 오는 친구도 있었고(아주 친근한 선생님께서 꽤나 공적인 자리에서 그렇게 말씀하셨으므로 인용할 만 하다 생각합니다) 저보다 공부를 훨씬 잘하는 친구는 물론 국가적인 차원의 인재도 있었죠. 저도 그중에 한 명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으므로 인상적인 사실은 아니었습니다. 10시부터 12시까지, 하루 14시간,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자면 굉장히 인도적인 삶의 형태 주의 하나로 꼽을 만하죠. 물론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었고 학원 옆에 있는 국밥에 의존하며 나름 편하게 버텼습니다. 지금 그 생활을 하라면 일주일도 못 가 탈이 나겠지만요. 제가 지금까지도 두려워하는 일은 이윽고 영재고 입학 시험기간에 났습니다. 뭐, 어쩔 수 없이 운이 나쁘다고 밖엔 못 하겠죠. 1차 서류에서 떨어진 동기가 한명 있었습니다. 공부를 못했다면야 상관이야 했겠습니까,
손톱에 이끼가 끼었다. 목구멍에 달팽이가 기어든다. 발끝에는 덜렁거리는 족쇄가 채워져 가라앉는다.무덤, 내가 가져온 이곳은 집이 되었다. 먼지가 날아다니는 것을 깃이 잘린 새는 알까. 책장에 끼워진 개구리가 해부당하기를 기다리며 숨을 쉬었다.나는 가라앉겠다.나는 가라앉는다.나는 감정이 메운 우물 속으로 침잠하였다.
악인은 만들어지는 것인가 아니면 본래부터 악인인 것인가. 이 문제는 생각보다도 훨씬 중요한 문제이자 지금 당장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일 것이다. 한국에서 일어난 범죄 사건 뉴스에 사람들이 쓴 댓글을 보면, 몇몇 사람들은 악인이 악한 일을 저지르며, 그러한 악행이 자신들과는 전혀 관계없다고 믿는 것 같다. 하지만 적어도 나는 악의 씨앗은 모두의 마음속에 내재해 있다고 본다. 기독교적 세계관 내에서 이브가 선악과를 먹은 것은 처음으로 신의 말을 거역한 최초의 악을 상징한다. 기독교는 이 원죄가 모두에게 존재한다고 설명한다. 이 원죄는 조상의 죄라고 볼 수도 있지만, 죄를 짓는 인간의 속성을 의미할 수도 있다. 서구 문명의 근간인 기독교에선, 모든 사람이 원죄를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가 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다고 본다.본래부터 악인인 사람이 악한 일을 저지르는 것이라면, 나치 독일의 학살에 관여한 수많은 사람도 모두 본래부터 악인인 것인가? 그 사람들은 무사유를 통해 악인이 되었을 것이다. 나는 악인이 악행을 저지른다기보다는 악행을 저지르는 자가 악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세상에는 선한 사람과 악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은 그사이 회색 지대에 있을 것이다.한편,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해도 되는가 하는 문제가 있을 것이다. 악인이 저지른 악행과 악인의 배경은 떼려야 뗄 수 없다. 나는 적어도 언론은 악인의 배경을 다루기에 부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총체적이고 복잡한 개인의 삶을 다루기에는, 언론이라는 도구는 너무나도 단편적인 부분만을 포착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예술의 경우, 창작자는 악인을 다룰 때 비판적인 시선을 유지해야 할 윤리적 의무가 있다. 이를 지키지 못한 예술은 잘못된 예술이다. 하지만 그것이 예술이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하면 안 된다는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 예술이 악인의 배경을 다루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있다. 악인의 배경을 모른다면, 악이 어떻게 탄생하고 심화하는지 어떻게 알 것인가? 말했다시피 언론에서 악인의 배경을 자세히 다루는 것은 역할 밖의 일이다. 하지만 예술이 악의 배경을 다루지 않는다면 또 다른 악을 막을 기회를 스스로 잃는 것이나 다름없다. 왜 많은 프로파일러들이 존재하는가.악인을 단순히 악인이라고 치부하고, 덮어두고 다시는 꺼내지 않을 책처럼 취급하는 것이 과연 맞을까? 토드 필립스의 를 보면, 명백하게 악인에게 서사를 부여하고 악인의 삶을 비추고 있다. 가 윤리적 쟁점에서 마냥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것이다. 억압받고 조롱받으며 항상 폭력의 대상이 되던 조커가 살인을 통해 존재 가치를 인정받으며 결말부에 이르러 영웅으로 묘사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는 조커를 향한 비판적인 시선을 담은 연출들도 있다.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장면은 조커가 살인을 저지른 후 춤추면서 계단을 내려오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 조커는 처음에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 춤을 추며 계단을 내려온다. 이때의 연출은 조커의 자유와 해방을 상징한다. 하지만 곧이어 조커의 춤은 슬로 모션으로 느려지고 경쾌한 음악 대신에 음울
물의 부재만이 나를 강하게 만드는 것 같아서 민달팽이에게 천일염을 뿌렸다 달팽이는 달달한 거품을 물었다소금은 순수하다고 믿으면서 먼지까지 씹어 삼켰다 가식 없는 생각과 먼지를 위에 쌓고 입에 고이는 침의 단맛을 음미할 뿐이었는데 이 정도의 시니컬함은 평범하지 모두 조금은 냉소를 먹고 사니까 나는 솔직한 사람일 뿐이라고 주장되었지만 누구도 납득하지 않은 붕 뜬 가설 온몸의 물이 머리로 쏠리기 전의 달달함까지만 알고 싶었다 생리식염수 따위 없어도 좋았으니까
이름을 아는 숲을 찾아갔다처음 들어가는 길이 있었다언젠가 비슷한 길을 밟아본 적이 있는 것 같았다그건 숲의 이름을 몰랐을 때갈랫길을 마주할때면꼭 하나는 출구라는 생각에더 깊이 들어가는 길을 걸었다숲을 잊어버리게 될 것만 같아서길을 잃고 싶었다나무의 깊은 상처들이 보인다오래된 진액을 바라보다가괜찮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나무의 상처는 나무만 안다는 생각에언젠가 필 민들레 씨앗을 심었다그루터기 주변에 주저 앉았다물통을 꺼내 민들레에게 뿌리면나무가 다 마셔도 좋을 것만 같아흙은 물로 젖어갔다나무에 기대어 까무룩 잠에 들면숲 밖의 삶이었고아마 그건 악몽을 닮아있었다하루빨리 사라지고 싶은 기분에눈을 뜨면 상처가 아문 나무 아래꽃이 피어있었고상처 받아도 좋을 숲 속에서깊은 선잠에 들 때는꿈에서도 숲을 벗어나고 싶지 않아서나무를 끌어 안았다
마이클 잭슨이라는 한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20세기 팝스타로서 전 세계 각지에서 사랑을 받는, 세계 제일의 월드스타라 봐도 무방했던 바로 그 인물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삶을 제대로 알았던가? 이라는 영화는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춰 그의 생애를 너무나 평면적으로 다룬다는 평론가들의 혹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마이클 잭슨이라는 사람에 대해 무엇을 알던가. “마이클 잭슨이 무슨 사람이지?”라고 묻는다면 사람들은 성추행을 했다는 소문이 파다한 월드스타라기보다, 문워크를 한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나는 마이클 잭슨이라는 사람이 정녕 영화화될 수 있던 사람이었는가라는 궁금증에 휩싸였고, 이렇게 글로 풀어나가려 한다.우선 최근 들어 유행하는 몇 가지 예시를 가져오자면 숏츠와 틱톡이 있다. 짧은 영상으로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그런 시대가 온 현대다. 나는 마이클 잭슨 또한 숏츠적인 인물이라 생각된다. 문워크를 하는 장면과 고개를 돌리는 쇼트, 빌리진 스텝과 스릴러 군무 등, 짧게 소비되는 순간과 밈화되는 동작 및 반복된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던 인물이 바로 마이클 잭슨이었다. 마이클 잭슨의 진면목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세계는 모두 그를 알지만 세계는 그를 모른다. 극소수의 사람만 안다. 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이라는 팝스타에 열광하는 것이지, 마이클 잭슨이라는 인간에 열광하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마이클 잭슨이라는 인간은 완벽주의적 성향을 띠는 인물이었다. 마이클 잭슨은 아버지 조 잭슨에게 엄하게 자랐고, 심한 체벌과 모욕, 외모 비하, 끊임없는 연습 강요를 당했다고 인터뷰에서 여러 번 밝혔다. 그리고 어린 나이에 천재로 소비되며 쉬는 아이가 아닌 항상 결과를 내야 하는 아이였으며, 마이클 잭슨이 처음으로 들어간 기획사 모타운의 교육 방식은 표정, 동작, 인터뷰, 태도, 발성, 무대 매너까지 통제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마이클 잭슨은 를 통해 세계적 히트를 쳤다. 훗날 지인들은 그 후로 그가 완벽해지려 노력했다고, 수백 번에 걸친 녹음 반복, 끝없는 안무 수정, 작은 음정 차이에 대한 집착, 공연 연출 강박 등 완벽주의적 성향이 불타올랐다고 한다.그의 완벽주의가 매체에서 드러나지 않을 리가 있을까. 마이클 잭슨이 매체에 남긴 흔적은 MTV, 라이브 편집, 뮤직비디오, 반복 재생, 클로즈업 — 모두 파편들이었다. 그러나 그 파편 너머에 진짜 이야기가 있었을까. 모타운의 교육은 ‘팝스타란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명제 위에 서 있었고, 마이클 잭슨은 완벽주의적 인간이었다. 완벽주의는 매체에서 깊이로 드러나지 않는다. 오히려 파편화되어 사라진다. 그리고 그 파편이 곧 그였다.나는 그런 의미에서 이라는 영화가 잘 만들어진 영화라 생각된다. 숏츠와도 같은 그의 서사를 숏츠와도 같은 강렬함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나는 이 좋았다. 은 분명히 그렇게 혹평받을 작품은 아니라고, 난 생각한다.평론가들은 이 비극을 외면했다고 한다. 학대, 의혹, 약물이 퍼포먼스 뒤로 흘러들어가 모습을 감췄다고. 그러나 마이클 잭슨의 존재 양식이 깊이를 대중
이야기는 세계우리가 보는 것 너머의 빛이야기는알지 못하는 세계의 일글을 쓴다는 건어느 세계의,그곳의 사람들의이야기를, 혼을 담는 것펜이 허락한 길을 따라잠잠히 걷는 것글이 이야기를 담는 것이 아니라이야기가 기꺼이 글로 표현되는 것꿈에서나 볼 수 있는모든 세계의 이야기내가 선택하는 것이 아닌이야기가 하는 선택모든 이야기들 중오늘 당신에게 도달할 이야기는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이길
문장공모
바로가기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