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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참여합니다.
문장의소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6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강상헌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강상헌 시인 (https://www.instagram.com/pheliaoh) 2018년 《현대시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시집 『유원지 왔니?』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강상헌 시집『유원지 왔니?』수록 시「문예 비창작」 중에서 00:55 자기소개 & 근황토크 05:30 유령이...유원지 왔니? 10:50 구테 로이테 (안돼 나갈 수 없어) 20:15 시쓰기에 있어서의 '탈주' 25:43 '우리는 웃으며 자리를 파했다'는 실화입니다 30:33 상헌 시인님께 사랑이란? 35:47 맨몸 운동과 와인 40:30 책낭독 43:23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시집 출간 후 바쁘게 지내고 계실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A. 강상헌 시인 : 이번 달에는 별다른 일이 없었고요. 1월에 북토크 한 번 하고, 12월에 책 나와서 출간 파티를 제가 열었어요. 그걸 하면서 유난 좀 떨고, 한 번에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Q. 첫 시집인 『유원지 왔니?』를 출간하며 느끼신 점을 말씀해 주신다면? A. 이 시집이 저의 20대를 결산한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20대에 많은 걸 두려워하고 망설이고 주의력 결핍도 심하고 사랑도 많이 하고 친구도 많이 사귄 순간들이 녹아 있고, 그때의 고민이나 번뇌가 많이 담긴 시집이지 않을까 싶고요. 지금의 제가 이 시집 속 화자와 비슷한지 생각했을 때는 조금 멀어져 왔다, 달라졌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때 하던 고민을 하고 있나 되물어봤을 때 안 하는 것도 같고요. 시간의 흐름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 저와는 거리가 있는 시집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Q. 『유원지 왔니?』의 표지에서 어떤 느낌을 주고 싶으셨는지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제가 책을 낸 곳이 출판사 ‘봄날의 책’인데요. 여기는 표지에 랩핑이 되어 있어요. 거기에 제목이 쓰여 있는데, 제 시집의 제목이 『유원지 왔니?』 잖아요. 표지에는 유령의 얼굴이 있고요. 유령이 유원지 왔는지 물어보는 거면 재미있겠다 싶어서 저렇게 크롭을 요청했어요. 원래 유령의 얼굴은 전체 그림상에서 희미하고 작게 등장하거든요. 출판사에서 작가가 원하는 표지를 고를 수 있게 먼저 주시고요. 컨텍해서 성사가 되면 실을 수 있게 되는데, 저는 다행히도 제가 몇 년 전 미술관에서 근무할 때 전시하셨던 작가님의 작품을 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어서 골랐어요. Q. 목차는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구성하시며 시인님께서 신경 쓰신 부분이 있다면? A. 아마 모든 작가들이 그렇겠지만, 직관적인 가독성을 가장 신경 쓴 것 같아요. 원래는 5부 구성이었는데, 친구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5회는 [신춘문예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정원 소설가, 황예솔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신춘문예 특집 : 설레는 새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입니다. [작가소개] 이정원 소설가는 202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라이브」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황예솔 소설가는 202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호버링」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https://www.instagram.com/goingfromhome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정원 소설가의 단편소설 「라이브」 중에서 00:55 자기소개 & 신춘문예 당선축하 03:13 처음 소설을 쓰게된 계기 09:37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잘 쓴다 11:30 '게임'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을 버티는 방식 18:15 마라탕 그리고 별점 25:10 도망치기 vs 멈춰있기 33:14 수상 전 나에게 건네는 한 마디 36:00 책낭독 41:20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두 작가님 모두 올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는데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순간이 아직 생생하실 것 같은데, 그날의 이야기를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이정원 소설가 : 저는 처음에 실감이 잘 안 났었고, 전화 받았을 때 제가 ‘헐’ 이러고 얼어있었거든요.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해주시니 실감이 났던 것 같아요. 며칠 뒤에 그런 글을 봤는데, 어떤 감정을 ‘헐’이나 ‘대박’ 같은 말로 퉁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좀 뜨끔했어요. 황예솔 소설가 : 저는 전화 받았을 때 주말이었어요. 홍대에서 친구랑 한 해의 회고를 하며 어땠는지 이야기하고, 저녁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거예요. 제가 순간 들었던 생각이 ‘어디 웨이팅 걸었나?’였어요. 받았는데 《한국일보》라고 해주셔서 그때부터 최대한 침착하려고 애를 썼던 것 같고, 두 손으로 받아 들고 ‘네 맞습니다’하며 ‘감사합니다’ 했던 것 같습니다. Q. 두 작가님께서 소설을 쓰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많은 장르 중 특히 소설을 선택하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A. 황예솔 소설가 : 저는 고등학생 때 담임선생님께서 국어 선생님이셨어요. 그때 교과서에 신경숙 작가님의 「외딴 방」이 나왔는데, 그 선생님께서 소설을 설명해 주시는 걸 듣다가 제가 삶에서 막연하게 느껴왔던 외로움 같은 감정을 콕 집어 위로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수업 시간에 혼자 문득 ‘난 어쩌면 소설가가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정원 소설가 : 저는 일을 하다가 문예창작과에 다시 입학해서 처음 소설을 썼어요. 그때는 쓰는 것보다 알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를 읽었을 때 그게 어떤 좋음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4회는 [신춘문예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연우 시인, 사강은 시인과 함께합니다. * 신춘문예 특집 : 설레는 새 출발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시간입니다. [작가소개] (사강은 시인) 2026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www.instagram.com/saganeun/ (연우 시인) 2026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www.instagram.com/iwannagototheislet/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연우 시, '조금 늦었지만 괜찮아' 일부 00:50 자기소개 & 신춘문예 당선축하 04:14 시인이 되기로 한 시기, 계기 09:00 두구두구- 당선자를 발표합니다 순간 16:46 연우 시 '조금 늦었지만 괜찮아' 살펴보기 20:23 애도나 이별은 끊임없이 지연된다 23:18 사강은 시 '고해성사' 살펴보기 26:24 마음이 무거웠던 경험을 고해 32:28 핸드폰 메모장 37:20 당선 이후의 다짐 39:50 첫낭독 45:57 출연소감, 향후계획 [주요내용] Q. DJ 우다영 : 최근 당선 소식을 알리시며 기쁨을 누리고 계실 것 같습니다. 두 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연우 시인 : 저는 대학원 논문 학기와 겹쳐서 예비 발표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는 와중에 시 원고도 열심히 쌓기 위해 시 쓰고 있습니다. 사강은 시인 : 저는 습작했던 예전이랑 비슷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고, 당선이라는 큰 일을 마주했지만, 별개로 조용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요. 막상 모든 게 그대로여서 조금 더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 밥 먹고, 걷고, 글 쓰는 일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두 분의 습작기 이야기도 궁금한데요. 시인이 되고자 하는 마음은 언제부터 생기셨는지, 시를 읽고 쓰면서 스스로 다짐했던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연우 시인 :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레 장래 희망란에 ‘작가’를 적었어요. 이상하게 그때 나이에 맞지 않게 헤밍웨이, 괴테 같은 작가를 좋아했는데, 친구들끼리 우스갯소리로 『수학 귀신』을 읽었으면 이과 갈 수 있었다고 해요. 계속 쓰다가 어느 날 중학생 때 일기에 쓴 글을 친구가 보더니 ‘너 시 잘 쓴다’고 하는 거예요. 저는 제가 쓰는 게 시라는 생각을 못 했었거든요. 내가 쓰는 게 시구나, 그렇다면 작가에서 조금 더 구체화해서 ‘시인’이 되고 싶은 거구나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시인이 되고 싶었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사강은 시인 : 저는 연우 시인님처럼 어렸을 때부터 구체적으로 꿈을 꾸지는 못했던 것 같고요. 사실 읽고 쓰는 일은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이 좋아하고 즐기던 일이어서 항상 마음속에 있었지만, 내가 감히 세계문학작품집에 나오는, 시인선에 나오는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자문했을 때 절대 아닐 거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고요. 사실 글이랑 가까이 있고 싶어서 글을 쓰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3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함윤이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함윤이 소설가는 2022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되돌아오는 곰」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소설집 『자개장의 용도』를 출간했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함윤이 소설가의 소설집「자개장의 용도」 중에서 00:53 근황토크 & 노동 SF '정전' 스포(?) 05:40 여러 장소 여러 시간을 돌아다니는 '자개장의 용도' 12:17 내가 품고 있던 '좋은 비밀' 19:15 무명 걸그룹 이야기 '구유로' 24:44 함윤이와 '물'의 관계 29:50 7작품 중 하나를 꼽자면? 31:33 눈놀이, 사냥꾼의 밤, 3학년 2학기 35:55 강가/Ganga 책낭독 40:38 아웃트로, 끝인사 Q. DJ 우다영 : 최근 첫 소설집 『자개장의 용도』를 출간하셨습니다. 어떻게 지내셨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A. 함윤이 소설가 : 안 그래도 요새 만나는 분들이 바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는데요. 분명히 바쁜 일정들이 있기는 하지만, 한창 단편을 정리하고 장편을 갈무리하던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휴식과 작업, 공부를 안배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3월에 출간되는 장편소설 『정전』에 집중을 다 하려고 하고 있어요. Q. 최근 출간하신 소설집 『자개장의 용도』에 대해 작가님께서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등단 이전에 썼던 소설부터 포함하여 제 20대 중후반과 30대 초반이 녹아 있는 제 어떤 시절의 온몸을 담고 있는 소설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여러 장소와 시간을 이동하고, 종횡무진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일곱 편의 소설이 들어있습니다. Q. 작가님께서는 현실과 환상이 작품에서 어떻게 만난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A. 안 그래도 이번 소설을 내고 나서 여러 인터뷰에서 제 소설이 지닌 환상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받았어요. 그런데 제가 환상 문학을 오랫동안 좋아했고 그런 소설들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는데, 소설을 쓸 때 ‘이건 환상 소설이다’라고 생각하고 쓰진 않았거든요. 오히려 모범 소설로 생각하고 쓴 소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작품에서 고루 환상성을 느끼실 수 있다면 아마 그건 제가 창작자이자 개인으로서 매료된 요소들이 현실과 호구, 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점에 있어서인 것 같아요. 환상과 현실이 엄격하게 나누어진다기보다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걸 좋아했기 때문에 아마 그런 지점들이 소설에서도 많이 드러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Q. 작가님께서 다양한 노동을 하셨다는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어떤 노동을 해 오셨고, 그것이 소설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궁금합니다. A. 다양하다는 표현이 상대적인 만큼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2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병운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병운 작가님께서는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소설집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 장편소설 '아는 사람만 아는 배우 공상표의 필모그래피', 산문집 '아무튼, 방콕' 등이 있습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병운 소설 '봄에는 더 잘해줘' 일부 01:25 자기 소개 & 9년만의 재출연 04:20 두 번째 소설집 '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 작업기 08:22 제목 탄생 배경 12:00 사진찍고 기록하고 관찰하고...일상을 포착하다 17:58 엄마 25:04 거의 사랑 vs 진짜 사랑 with '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28:55 김병운이 대사를 쓰는 방식 with '크리스마스에 진심' 33:53 도서관 그리고 학교 with '교분' 39:35 카페에서 '카페 ASMR'을 듣는다 45:00 소설 '만나고 나서 하는 생각' 마지막 장면 책낭독 47:33 올해 계획,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최근 소설집 『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를 출간하셨는데요. 어떻게 지내셨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김병운 소설가 : 책이 12월 1일 출간이었어요. 연말이어서 송년회 겸, 책을 친구들에게 줄 겸해서 여러 모임 자리가 있었고요. 지난주에 이 책과 관련하여 첫 북토크를 했어요. 실제 어디에 계신지 알 수 없던 독자분들을 눈앞에서 확인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Q. 최근 출간하신 소설집 『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는 두 번째로 펴내신 소설집인데요. 첫 번째로 펴내신 소설집인 『기다릴 때 우리가 하는 말들』과는 어떻게 감회가 다르셨는지 궁금합니다. A. 책도 여러 권 내봤으니 태연해지고 담담해져야 맞는 것 같은데요. 사실은 겉으로는 그런 척 많이 하긴 하는데, 여전히 경험치가 생겼다고 해도 무덤덤하지 않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읽힐지 긴장이 되고, 책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되고요. 흥분된 마음 같은 것의 형태는 달라졌을지라도 어떤 책이 나오든 반복되는 것 같아서 긴장감을 느끼며 지냈던 것 같습니다. Q. 『거의 사랑하는 거 말고』를 펴내며 어려운 점이 있으셨다면? A. 제목을 정하고 표지를 정하고 구성 맞추는 것은 쉽게 이루어졌어요. 내용적으로 봤을 때는 어렵다고 기억될 만한 것이 거의 없었고, 딱 한 가지 신경을 쓰게 되었던 것이 있다면 출간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는 거예요. 원고를 넘기고 저의 사정과 편집자님의 사정, 출판사의 일정 같은 여러 가지 것들이 이유가 되어 거의 8~9개월 가까이 기다린 것 같아요. 그 기간이 길다 보니 딱 잊고 지내면 좋았겠지만, 그렇게는 잘 안 되더라고요. 계속 안 끝난 상태인 것이 신경 쓰이지 않았나 싶어요. Q. 작가님께 ‘거의’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1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실비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이실비 시인은 2024년 『서울신문』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5년에는 첫 시집 『오해와 오후의 해』를 출간하였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실비 시 '조명실' 일부 01:00 자기 소개 & 첫 시집 출간 소회 02:50 '오해와 오후의 해' 표제시로 제목으로 06:12 4부 구성으로 이뤄진 시집 09:21 화자의 시선의 위치가 특별합니다 13:10 강원도 속초에서 자란 시인의 유년 시절 16:25 등단작 '서울 늑대'와 '조명실' 20:44 한 편의 시를 쓴다는 것과 시집을 만든다는 것 25:23 필사와 필타를 반복하는 창작 루틴을 가지고 있어요 30:36 '서울 늑대 '시낭독 33:50 OOO는 쓰지 말아야겠어요 (웃음) 34:55 향후 일정,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최근 출간하신 시집 『오해와 오후의 해』는 2024년 작품 활동 시작 이후 얼마 만에 묶으신 시집인지 궁금합니다. 감회가 어떠셨나요? A. 이실비 시인 : 등단 1년 2~3개월 정도 안에 묶은 시집입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 요령이 없어 힘들긴 했지만요. 얼른 시집을 묶어야 다음 시를 쓸 수 있을 것 같아 서둘렀던 것도 있고, 한 번뿐인 첫 시집이니 되도록 즐기며 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Q.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A. 시의 순서, 배치하는 게 제 눈으로만 결정하다 보니 힘들었던 것 같아요. Q. 「오해와 오후의 해」를 표제작으로 삼으신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A. 50편의 시를 모으고 보니 많은 시들이 저마다의 오해를 품고 있다고 느꼈어요. 어쩌면 시를 쓴다는 게 나에게는 최선을 다해 오해했던 것의 표상일 수 있겠구나 싶었고요. 사랑과 오해가 한 몸이라고 믿는 이가 있다면 이 시집을 펼쳐 보고 싶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제목을 정해 보았습니다. Q. 시집을 4부로 구성하며 염두에 둔 것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A. 1부에서 4부까지 가면서 시적 화자가 사랑을 믿는 태도에 대해 어떻게 다른 목소리를 내게 되는지 염두하며 묶었어요. 1부는 독자들이 가장 처음 만날 페이지이니 되도록 친절한 시를 실으려고 했던 것 같아요. Q. 시집의 4부 ‘별장에서 발췌한 세 가지 기록’은 연작처럼 읽히기도 했는데요. 독자님들께 어떻게 닿기를 바라셨는지 시인님의 이야기를 좀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A. 4부는 어린 시절에 관한 생각에서 출발한 시편들이에요. 이 이야기가 아프게 읽히기도 하지만, 저는 상냥함이 들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전에 어떤 시인께서 시집 마지막 시를 읽으면 그 시인이 미래에 쓸 시의 예고편을 보는 것 같다고 해주신 말씀이 있는데요. 저도 앞으로 쓰고 있는 시의 모습이 4부에 배치한 시들의
글틴
내게 무엇이 보이나요?아주 어둡고 음습하며 음침한 동공이 보이나요?그것이 나인가요?그것이 나일까요?나는 당신에게 치부인가요?나는 당신에게 행복인가요?내 첫째 엄마는 내가 비타민.내 둘째 엄마는 내가 치부.모두들 둘째를 가지고 살아.나는 그 둘째를 보는 눈.내가 억측을 하는 건가요?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0쾌락을 위해 개인은 어디까지 무시될 수 있을까.인터넷에서도, 현실에서도—매우 지독한 독사 같은—그들은 본인을 즐겁게 만들어줄 자극과 쾌락을 위해서라면 진실인지조차 확실하지 않은 말 한마디에도 멍청하게 휘둘려 누군가를 몰아간다.그것은 과거부터 이어진 인간의 습성일까? 아아, 그때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더라면!1오늘의 숙제는 62쪽부터 64쪽까지다. 혼자서는 도저히 공부에 집중되지 않아 친구들과 학교 도서실에서 모였다. 공부에는 영 소질이 없는 나이기에, 내 옆에는 늘 공부를 도와주는 친구 다은이가 있었다(그녀의 설명은 재밌지만, 가끔은 그 열정이 과해져 따라가기 힘들 때가 있다).딸깍, 딸깍.생각할 때마다 볼펜의 버튼을 누르는 건 나의 습관이다. 다은이에게 생일 선물로—지금도 내 필통에 들어있는 검정색—무소음 볼펜을 선물 받을 정도다. 고치고 싶은 습관 중 하나지만 이미 들어버린 습관은 영구치처럼 내 몸에 자리 잡나 보다.학교 도서실은 내가 학교에서 제일 애정하는 장소 중 하나다. 창문 너머로는 사계절 내내 체육관에서 뛰어노는 남학생들이 보이고, 책장에서는 모든 시대와 국적의 작가들이 티타임을 가진다. 거기에 늘 잔잔한 클래식 음악까지! 아, 마침 때맞춰 숙제가 끝났구나. 학원 시작까지 7분 정도 남았으니, 약간만 빠르게 걸으면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을 것이다.학원에 도착했지만,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는 것도 나의 습관이다. 정확하게는 책상 밑으로 몰래 핸드폰을 보는 것까지일까. 어찌 됐든, 나는 요즘 화제가 되는 모 유명인이 올린영상을 틀어 본다.3분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의 내용은 단순했다. 외출하기 전 화장을 할 뿐인 영상, 나는 이 사람이 비난받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 낙인이란 게 이래서 무서운 거겠지. ‘배려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히면, 그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던 끝까지 비난받는다. 선한 일을 하면 재수 없는 위선이라고, 악한 일을 하면 역시 그런 사람이라고, 중립적인 일을 하면 그저 보기 싫다는 이유로 생각 없이 물어뜯는 군중이란!선생님의 발걸음이 가까워지고, 나는 급하게 핸드폰을 껐다.21교시는 언제나 힘들다. 하필이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역사라니. 몇 세기 전에 일어난 다른 나라—아니, 제국일까?—의 일을 외워야 하는 이유는 대체 어째서인가! 다행인 건 내 자리가 맨 뒷자리여서 편하게 마음 놓고 엎드릴 수 있다는 점이었다.그래, 아침이니까 졸린 건 당연하지. 수업 시간은 10분도 남지 않았고, 이 정도면 잠시만 눈 붙여도….“선생님, 쟤 자요.”그 목소리에 나는 빠르게 몸을 일으켰으나, 이미 선생님을 포함한 교실 모두의 시선은 나에게 집중된 뒤였다. 최정현, 내가 교실에서 제일 기피하는 대상이다. 눈에 띄고 싶어서 발악하고 사회성도 부족한 그런 녀석, 아마 교실의 모두가 나와 같은 생각이리라 추측한다.표현할 수 없는 그 짜증남, 그리고 불편함! 허공을 멍하게 바라보면서 뭐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은 특히 거슬린다. 학교에 대한 불만일까? 아니면 나에 대한?10분도 되지 않는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다. 2교
공기도 방울로 나오지 그래차라리 물 속에 잠겨서방울을 뱉고, 다시 그걸로 숨쉬고회색빛깔 산호에게 발을 내딛으며숨을 쉬지 그래그럴거면 차라리 방 안을 가득 채워서전부 잠기게 하지 그래가끔 창문을 열어 숨 쉬고침대에서 떨어져도 아프지 않겠네그렇게 욕조 안에서 눈을 감기만을 원한다면바다라도 가지 그래똑같은 물방울을 내뱉고또 다시 들이키고수영도 못하는 맥주병 인생떠오르지도 못할 것 같은데내가 바다 속 마개를 뽑고, 물을 전부 없애버려도 갈거라면,나도 데려가는 건 어때언제든지 들이키던 공기방울이 위로 떠올랐을 때널 꺼내버릴 수 있게네 눈에서 달님이든 햇님이든 흐려지게 하고 싶지 않거든네가 손을 내밀지 못하더라도 나는 잡을 수 있는데산소탱크를 전달할 사람이 없는거라면차라리 내가 끌어다 주는 숨방울이라도 삼키며,그냥 그러면서, 살아가면 안돼?
편도의 사랑을 하는 거야평생 보내지 못할 답신을 쓰고흘러넘치는 물을 보며유레카! 외쳐봤자다시는 담을 수 없는그런 사랑기꺼이 자신의 세상을 떼어내게 쥐여주는 그들에게겨우 몇 문장의 글 쪼가리와1mm도 안 되는 물을 잔에 담아절대로 갚지 못할 사랑끝없이 되놰야지 다짐한다
왜 모든 롯데마트는 똑같이 생긴 걸까요?차에 치인 고라니의 옆구리에 써있다송곳니에 뿌리박힌 치통은 일상이 되었지눈을 감은 운전면허증 사진일어나 아빠아클레멘타인이라는 영화에는 이런 장면이행인의 안경을 뺏어 쓴 가로등처럼쾅말라붙은 만년필푹 젖은 종이 위에 떨어뜨린 잉크같은이목구비아무렇지않은척하는거지아무렇지않고싶으니까바짝 태운 설탕 냄새가 나는타임세일 현장불법 주차 골목을 지날 때는 뒷바퀴를 들어야지고라니가 튀어나올 테니밥만먹고가면안될까짜장면육천원에계란까지준다니까제발그냥빨리가길막히잖아
하은아. 오늘도 늦게 들어왔지? 학원 다니느라 너무 힘든 거 아닌지 모르겠다. 밥은 잘 챙겨 먹고 다녀. 엄마는 괜찮아. 요즘 좀 회사 일이 바빠서 하은이한테 미안하네. 집 왔으면 피곤하다고 바로 자지 말고 밥 차려놨으니까 데워먹어. 사랑해 우리 딸. 편지 옆에는 국그릇과 밥그릇이 약간 식어있었다. 나는 그릇을 들어 전자레인지에 넣고 잠깐 돌렸다. 그러자 금방 김이 모락모락 나며 갓 한 듯 따스해진다. 밥과 된장찌개를 한입씩 입으로 밀어 넣으며 아직도 일하고 있을 엄마를 떠올린다. 빈 그릇을 싱크대에 넣어두고 방으로 들어가 내일 갈 학원 숙제를 한다. 한참을 책을 보다 보니 피곤해 잠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본다. 잠시 눈을 감았다 뜨자 눈 밑까지 피곤이 내려온 엄마 얼굴이 눈앞에 보인다. 엄마는 내가 눈을 뜨자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침대 옆에 쭈그려 앉는다. “이불 덮어주려고 했는데... 깨워서 미안.”“아냐 괜찮아. 엄마 이제 들어온 거야? 안 힘들어?” 나의 물음에 엄마는 웃음을 지었다. “엄마는 안 힘들어. 엄만 괜찮아.” 하은아. 우리 딸 하은이. 벌써 이렇게 커서 잘 사는 모습 보니 너무 좋다. 언제 이렇게 커서 대학도 가고 결혼도 하고... 우리 하은이 어렸을 적이 아직 새록새록한데... 엄마가 우리 하은이한테 도움은 되지 못하고 짐만 돼서 너무 미안해. 엄만 괜찮으니까 너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너 살고 싶은 대로 살아. 사랑해 우리 딸. 삐뚤빼뚤한 글씨로 쓰인 편지 옆에서 엄마는 곤히 자고 있었다. 엄마 표정은 평안해 보였다. 심전도 음이 주기적으로 들린다. 소독약 냄새로 가득 차 약간은 기분 나쁜 공기 속에서도 엄마는 깨지 않았다. 평안한 표정과 달리 몸에는 기계장치들이 잔뜩 붙어 엄마를 집어삼킬 것만 같았다. 내가 엄마의 이불을 살짝 덮어주자, 엄마가 희미하게 눈을 뜬다. 내가 옆에 있는 걸 보고 눈으로나마 웃음을 짓는다. 잔뜩 주름진 손을 떨며 겨우 내 손을 붙잡아 내 손바닥에 검지로 무언가를 써나간다. 엄마는 괜찮아. 미안해 우리딸. 엄마의 눈은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해 보였다. 너무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그 눈이 너무 서글펐다.
구로는 밝게 빛났다. 시장에 불빛 속은 중국어가 들렸고, 또한 한국어가 들렸다. 시장 상인에 말이 격해지며, 중국인이다. 손님에 말은 차분하며, 한국인이다. 이유로는 중국어를 하고, 한국어를 하기 때문에. 손님에 이름은 이혜성이었다. 상인에 이름은 이한솔이었다.이한솔은 중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이었다. 이한솔에 출생지는 북경으로, 중국에선 한국 사람이라며, 손가락질을 받았고, 이한솔은 항공권을 끊었다. 사무치는 감정을 달래기 위해 시작된 여행이었지만, 여행은 일찌감치 끝나고 말았다. 경주 첨성탑을 보러 갔을때 였을까. 아름다움을 연필로 저술하고, 저술에 첫문장은.['아름다움'을 뛰어넘는 고독함이 존재한다.] 였다.이한솔은 계속해서 썼다.[사람들은 내가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신경 안쓰고 각자만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현대의 세상은 개인주의다. 헌데 내가 이곳에 있을 이유를모르겠다. 무엇일까. 흐르는 피때문에? 모르겠다. 다만, 중국보다는 좋다. 그것이면 된거 아닐까.]이한솔은 핸드폰이 없었다. 그래서 일을 시작했다."아니!! 당신 아니, 저거 가격좀 깎아달라니깐? 아니 이 가격이면 다른 가게에선 곱절은 싸 곱절은!"이한솔에게 흘러들어온다. 흘러흘러 귀로 들어가고, 나간다. 나가는 사이 다른 소리가 섞여든다."이한솔씨. 당신 그거 아니야. 여기서 지금 이렇게 일하는거 불법 취업이야."이한솔은 이 소리가 어디서 나왔는가, 둘러봤는데 이혜성에게서 나오는 소리임이 분명했다."나는 50살에, 강남 출신이고, 중국인 엄마아빠지만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인이야. 니는 듣기만 하고 말은 못하는 중궐런이야 중궐런!"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니가 뭔 자격으로 이러는데, 너 당장 니네 나라로 가, 니네 나라가서 손가락질 받고! 맞고! 피흘리고, 피 흐르며 눈물도 흐르고, 고독하게 썩어가라고!!"꿈인가.이혜성이 뺨을 때렸다. 뺨이 얼얼했다. 동료들은 도와주지 않는다. 이한솔은 맞을 뿐이다. 친구들이 겹쳐지며, 친구가 이한솔을 때린다. 이한솔은 어느새 중국이었고, 친구들은 각목을 들고, 이한솔을 때리고 있다. 이한솔은 눈에 보이는 광경에 기이함을 느껴고, 구로의 일은 꿈이었는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귀로는 이혜성에 말이 들려온다."너, 진짜 안깎아준다고? 계속 맞아라 계속 맞아 어? 이 찐따 이 씹창놈애 새끼야!!"엄마는 울고 있다. 이한솔은 금방 집을 나간 아저씨를 봤다. 아저씨는 삼성 폰을 쓰고 있었고, 바지를 벗고 달려나갔다."창년에 아들아!! 넌 여기에 있어선 안된다!""어디있을까요."한국어가 나오는 이한솔이다."도대체 어디 있을까요.""어,어?"이혜성은 약간 당황한듯 목소리를 멈췄다. 하지만 바로 말을 이었다."걍 세상에 있지마!! 너는 세상에 이방인이다!!!"탁- 탁- 탁-이혜성에 목소리가 들려오고 친구들이 때리는 각목소리가 들려오며 엄마의 우는 소리가 들려온다."아들... 엄마 죽을까... 아니 너만 없었다면... 아니야...""야 이 씨발 새끼 말좀 해봐 어?"중국어가 한국어로 들린다."깎아 달라고!!!"한국어가 중국어로 들린다. 이한솔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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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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