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대한민국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visual_section

문장의 소리

문학광장 〈문장의소리〉는
2005년부터 시작된 문학 라디오입니다.
2024년 새롭게 개편된 〈문장의소리〉는
연출 유계영 시인, 진행 우다영 소설가, 구성작가 문은강 소설가가 참여합니다.

munjang

문장의소리

[문장의소리] 시인, 소설가, 평론가가 '붉은색'하면 떠오르는 것?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6회는 [신년 낭독회]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민구 시인, 이주란 소설가, 조대한 평론가와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신년 낭독회' 소라 님들은 어떤 문장을 마음에 안고 새해를 시작하셨나요? 2026년 문장의소리는 사랑하는 작가님들의 문장과 목소리로 새해를 힘차게 열어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민구 시인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세모 네모 청설모』 등이 있다. 이주란 소설가는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 『모두 다른 아버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 『수면 아래』, 『해피 엔드』, 『어느 날의 나』, 『좋아 보여서 다행』, 『그때는』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2019년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하였다. 조대한 평론가는 2018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비평집 『세계의 되풀이』 등이 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01:32 섭외 연락을 받고 03:10 2025년 06:26 미처 하지 못한 일 08:40 2026년을 맞이하는 각오 12:00 낭독을 위해 작품을 고르며 14:58 붉은색 17:08 이새해,『나도 기다리고 있어』(아침달, 2025) 中 「날 갈기」 21:20 한강, 『여수의 사랑』(문학과지성사, 2018) 中 「붉은 닻」 29:22 허수경,『빌어먹을 차가운 심장』(문학동네, 2011) 中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35:04 낭독 노하우 38:18 붉은색의 변화 40:46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섭외 연락을 받고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A. 조대한 평론가 : 처음 뵌 분들은 없고, 한 번 이상씩 뵈었던 분들인데요. 우선 기쁘기는 했는데,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술을 많이 마실 것 같다’는 불길하고 행복한 예감입니다. 민구 시인 : 섭외받았을 때 ‘왜 나를?’하고 처음엔 의아했어요. 소라 님들을 신년부터 뵙고 인사드린다고 하니 설레었습니다. 이주란 소설가 : 민구 시인님과 조대한 평론가님 목소리 좋다는 이야기를 다들 알고 있잖아요. 저는 정말 의외인 거예요. 신년과도 어울리지 않고, 낭독과도 어울리지 않아서 의아했지만, 영광스럽다는 생각도 들고요. 열심히 준비해서 와 봤습니다. Q. 세 분은 2025년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A. 민구 시인 : 2025년에는 여행을 좀 많이 다녔고요. 거의 매달 한 번씩은 갔어요. 주로 일본의 소도시를 갔는데, 구마모토나 키리시마, 가구시마 같이 한국 사람이 별로 없고 사람이 별로 없는 소도시에 가서 온천도 해봤고요. 제가 원래 목욕탕에 가는 걸 싫어하는데 온천에 가서 몸을 지지니까 제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사라지지 않고 이렇게 같이 방송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이주란 소설가 : 정말 너무 많은 일이

2026.01.07
[문장의소리] 10년 동안의 만남과 경청 with 김숨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5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숨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장편소설 『철』 『노란 개를 버리러』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떠도는 땅』 『듣기 시간』 『제비심장』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김현문학패, 요산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숨 소설가의 장편소설 『간단후쿠』 중에서 02:08 근황 02:46 겨울의 의미 03:40 가장 좋아하는 계절 06:06 간단후쿠 08:50 10년 09:58 『간단후쿠』의 표지 11:14 기억에 남는 대화나 순간 16:38 우리 주변의 인물을 만나는 일 19:56 『간단후쿠』 소개 24:04 첫 문장의 마음 28:30 문장을 쓸 때 고민하거나 주안점을 두는 부분 33:00 다양한 여자아이들과 의도 35:36 힘들거나 자유로운 부분 38:36 『간단후쿠』 낭독 40:50 쓰고 난 후의 감정 41:26 나만의 겨울 책 42:40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소설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김숨 소설가 : 그냥 집에서 강아지하고 산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Q. 소설가님께 ‘겨울’이 지니는 의미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A. 겨울 되니까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아요. 집은 따뜻한데 집 밖, 창문, 유리 너머는 분주하잖아요. 눈 내릴 때도 있고, 비 내릴 때도 있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도 있고.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자연의 변화에 마음의 평화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Q. 최근 출간하신 장편소설 『간단후쿠』의 제목이자, 중요한 의미인 ‘간단후쿠’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면? A. 이 소설은 위안소에 살고 있는 소녀들 이야기예요.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제가 위안부에 대한 소설을 쓰기 위해 증언을 읽던 중에 그곳에서 입었던 옷을 ‘간단후쿠’라고 표현하시는 할머니의 증언을 읽은 기억이 있어요. 그게 ‘간단복’,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피스인데요. 원피스가 상징하는 것은 소녀의 몸을 가두고 있는 감옥이나 다름없는데요. 네 개의 구멍이 있지만, 출구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폭력에 침입하는 구멍으로 상징되는 것입니다. Q. 작업을 위해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을 만나며 많은

2025.12.24
[문장의소리] 오늘은 겨울이 나를 사랑한다고 하네 with 강성은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4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강성은 시인과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강성은 시인은 2005년 《문학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단지 조금 이상한』, 『Lo-fi』,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등이 있다. 최근 시집 『슬로우 슬로우』를 출간하였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강성은 시인의 시집 『슬로우 슬로우』에 수록된 시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중에서 02:08 근황 02:50 겨울의 매력 04:00 사크리스 토펠리우스의 겨울 동화 06:02 캐럴 음반 09:28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순간, 반드시 하는 일 10:32 나만의 장식 11:00 『슬로우 슬로우』 소개 12:52 표지 14:16 ‘시인의 말’ 낭독 16:10 붙잡았던 마음 18:38 「소리 나는 시」 19:50 「미니멀라이프」 24:22 「내 곁에 있어줘」 27:10 꿈 30:06 「세계가 불타는데」 32:18 예외 없는 방식 33:34 「출국」 35:26 누군가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마음 38:00 「소우주」 낭독 41:00 슬로우하게 만들어주는 무언가 42:46 나만의 겨울 책 43:16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시인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강성은 시인 : 사실 별로 달라진 게 없고요. 게으르게 시 쓰고, 음악 듣고, 영화 보고, 수업하고 지내고 있고요. 다행히 지금 7년 만에 시집이 나와 다른 때보다는 조금 더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시인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겨울’의 매력이 궁금합니다. A. 추운 걸 좋아하는 건 아니고요. 겨울이 되면 따뜻한 감각을 더 잘 느끼게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겨울을 특별히 좋아하고 겨울과 관련된 정서가 녹아 있는 시를 쓰게 된 것은 어릴 적부터 좋아하던 동화책이 겨울 동화책이 많았던 탓도 있는 것 같고요. 제일 좋은 건 눈이 내리는 거죠. 눈이 내리는 걸 보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눈 내릴 때 하늘 보고 있으면 정말 펑펑 쏟아지는 눈이 잘 보이잖아요. 서서 보는 것도 좋지만, 하늘을 보고 있을 때의 기분도 남다르고요. 마치 제가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고, 정말 좋아합니다. Q.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지는 순간, 혹은 반드시 크리스마스에 하는 일이 있으시다면? A. 저는 어릴 때부터 겨울을 참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어릴 때부터, 아주 어릴 때는 아니고 한 십 대 후반쯤부터 트리를 만들었거든요. 집에 만들어 두었고요. 그때는 교회를 참

2025.12.17
[문장의소리] 되어본 적 없는 나에 대한 그리움, 페른베 with 신유진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3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신유진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신유진 소설가는 읽고 쓰고 옮긴다. 경장편소설 『페른베』, 산문집 『창문 너머 어렴풋이』, 『몽카페』, 『열다섯 번의 낮』, 『열다섯 번의 밤』 등이 있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신유진 소설가의 경장편소설 『페른베』 중에서 02:16 근황 03:30 좋아하는 계절 05:08 『페른베』의 계절감 06:04 ‘페른베’의 뜻 08:14 번역 08:56 번역의 언어와 소설의 언어 12:18 전혜린 15:24 ‘희수’ 17:00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전혜린 역) 20:12 문장을 쓰며 지키는 원칙 23:20 ‘동이 씨’ 28:16 쓰는 행위란 무엇인가 33:22 창작 루틴 34:32 이안 36:42 가장 먼 곳 37:20 나만의 겨울 책 38:32 『페른베』 낭독 40:36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신유진 소설가 : 저는 올해 연재를 많이 하고 있어요. 세 개를 하고 있는데, 연재가 세 개니까 연재 마감에 맞추어 온 생활이 흘러가게 되더라고요. 마감하고, 마감하고, 마감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Q. ‘페른베’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긴 호흡의 소설을 떠올리셨는지 궁금합니다. A. ‘페른베’는 먼 곳을 향한 동경이라는 뜻도 있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그리움이라는 뜻도 있어요. ‘페른베’라는 단어를 전혜린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요. 전혜린은 ‘페른베’를 ‘향수’라고 번역했거든요. 가 닿지 못하는 곳을 향한 그리움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저는 그게 하나의 장소가 아니라, 자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내가 스스로 완전하지 않다는 생각, 그래서 잃어버리거나 놓치고 있는 나의 일부가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고, 거기에 내가 닿고 싶다는 생각으로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페른베’가 제목이 되었고, 이 소설에서 중요한 단어가 된 것 같아요. 나 자신으로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나를 채우며 살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잖아요. Q. 번역의 언어와 소설의 언어, 그리고 둘을 다루실 때의 스타일이 궁금합니다. A. 저 같은 경우 완전히 다른 작업이라고 느끼는 것 같아요. 나중에 두 일이 만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작업에 임하는 자세는 완전히 다르고요. 글을 쓸 때는 무엇보다 저라는 사람을 떠나 쓰고

2025.12.10
[문장의소리] 겨울을 마중하는 당신의 단어는? with 서윤후 시인, 이기리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2회는 [겨울이 사랑한 책들]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서윤후 시인, 이기리 시인과 함께합니다. * 기획 방송 '겨울이 사랑한 책들’ 소라 님들은 아껴둔 겨울 책이 있으신가요? '문장의소리'는 연말을 맞이하여 12월 한 달 동안 ‘겨울이 사랑한 책들’을 만나 보려 합니다. [작가소개] 서윤후 시인은 2009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산문집 『햇빛세입자』, 『그만두길 잘한 것들의 목록』, 『쓰기 일기』 등이 있다. 이기리 시인은 2020년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그 웃음을 나도 좋아해』, 『젖은 풍경은 잘 말리기』 등이 있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출판사 ‘아침달’에서 출간한 산문집 『겨울어 사전』 중에서 02:10 근황 04:10 좋아하는 계절 08:00 『겨울어 사전』 소개 10:08 『겨울어 사전』의 만듦새 12:20 「기획의 말」과 속담 14:50 겨울의 먹거리 16:38 「겨울 냄새」 18:34 「겨울에 작아지는 사람들의 모임」 23:24 「다이어리」 25:18 독자님이 투고하신 최애 원고 28:20 「라디오」 30:10 「라면」 32:16 「선물」 36:06 『겨울어 사전』을 읽는 방법 38:34 기억에 남는 리뷰 39:18 「비둔하다」 낭독 42:00 나만의 겨울 책 43:08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두 작가님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A. 서윤후 시인 : 저는 올해 시집을 출간했고, 출판사에서 과장이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과장은 일 많이 하고 야근 많이 하는 배부른 아저씨였는데, 제가 그렇게 되어 가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의미 있는 책을 만드느라 분주히 보냈고요. 연말이니까 마음이 너그러워져서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돌아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기리 시인 : 저는 내년에 편집자로 3년 차가 되는 새싹 편집자이고요. 출판사 ‘아침달’의 서윤후 과장님 옆을 보필하며 책을 만들고 있고요. 출판사 ‘아침달’의 좋은 사람들과 함께 기획하고, 책을 만들고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임승유 시인님의 산문집 편집을 막 끝마쳤는데 이렇게 『겨울어 사전』 출간과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쁩니다. Q. 최근 출판사 ‘아침달’에서 출간하신 『겨울어 사전』이 어떤 책인지 소개해 주신다면? A. 서윤후 시인 : 이 책은 여름에 출간된 『여름어 사전』에 이어 출간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총 148개의 겨울 단어를 사전의 형태로 정의 내린, 그러나 사전적 의미와 다른 단어에 맺힌 이야기, 추억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그렇게 함으로 새롭게 정의 내린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출판사 &ls

2025.12.03
[문장의소리] 번복하고 반박하는 언어의 뒤척임 with 김해솔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21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해솔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해솔 시인은 2023년 《쿨투라》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 『반입자』 등이 있다. 최근 시집 『아몰퍼스』를 출간하였다. [방송 내용] 00:00 인트로 / 김해솔 시인의 시집 『아몰퍼스』에 수록된 시 「이징 모형」 중에서 01:50 근황 03:32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125」 06:40 사전에 보내주신 글 10:54 시집 『아몰퍼스』 소개 15:44 해설 18:30 게임 22:28 「아몰퍼스」 25:08 상상이라는 행위 28:28 「아우또노미아」 31:06 「일 칵토 히포포타모」 33:50 「선인장 하마」 35:26 호저 캐릭터 36:34 특별한 한 편 39:08 「제2법칙」 낭독 41:52 아웃트로 Q. DJ 우다영 : 최근 시집 『아몰퍼스』를 출간하시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합니다. A. 김해솔 시인 : 요즘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30분 달리기'라고 런웨이 어플이 있는데요. 3일 됐고 아직 얼마 안 됐거든요. 매일이 아니더라도 이틀에 한 번만 해도 되는 거거든요. 주 수로는 2주가 되었는데, 세 번만 달리고 아직 안 하는 상태입니다. 1분만 달려도 어플에서 엄청나게 칭찬을 해주거든요. 힘을 내서 5분 달리면 뿌듯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되게 좋더라고요. Q. 사전에 이런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제가 원하는 장소로 소환할 수 있는 언어가, 그 언어를 업으로 삼는 일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 일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어요. 저라는 사람이 언어에게 엄청난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이에요.’ 이에 대해 시인님의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A. 영화 찍은 후에 한 생각이었거든요. 영화를 찍을 때 들었던 생각이 제가 원하는 장소로 사물을 불러오기도 힘들고, 사람을 불러오는 건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 사람의 시간을 쓴다는 것은 엄청난 애정이 필요한 일이라는 근본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일 자체에 대한 애정도 필요하고,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작업이 끝난 후에 편집을 하니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계속 보게 되고요. 감사한데,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다는 생각도 들고요. 영화를 찍고 언어만큼은 제멋대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집의 ‘시인의 말’에도 썼던 것인데, 저는 반복하고 반복하는 것을 즐기고 쉽게 많이 말하고 반복하고 번복하고 있었어요. 영화를 찍으면서는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언어에게 상당히 빚지고 있었다는 생각을 했고요. 언어 때문에 어떠한 일이 벌어진다면, 그건 제가 그동안 쉽게 써왔던 것들이 있으니 제가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원래는 텍스트 과포화 시

2025.11.26
바로가기

글틴

직업

소방사는 불을 꺼야 하고 경찰은 도둑을 잡아야 하고 화가는 그림을 그려야 하고 연주자는 눈을 돌릴 수가 없고 교사는 가르쳐야 하고 학생은 받아 적어야 하고 학자는 공부를 해야 하고 ​ 그중 아무도 닫지 않은 맨홀 뚜껑에 푹 빠져 버린 자가 누굴까?

2026.02.01 드시코
소설 악몽

알렉세이 보스트리코프는 자주 악몽에 허덕였다. 그는 유령함의 함장이었다. 유령함의 이름은 k-19. 별칭, 과부제조기였다. k-19는 언 바다를 유영했다. 꿈 속 풍경은 언제나 다름없었다. 하늘은 밝은 회색에 바다는 혹등고래의 등짝처럼 검푸르다. 삭막하다. 바람은 차갑고 따갑다. 유령함은 언 바다를 깨부순다. 깨진 바다조각은 빛을 바랜 보석처럼 탁하다. 악몽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풍경이었다. 알렉세이는 유령함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지만 함장은 유령함에 들어가야만 한다. 유령함은 냄새로 가득하다. 땀과 기름과 방사능의 냄새가 얽히고설킨 통로를 흐른다. 그 사이로 유령이 걷는다. 유령은 방사능에 피폭되어 죽어있다. 온몸에 피딱지를 점철한 채로, 조용히, 알렉세이를 관통한다. 알렉세이 혼자만이 숨을 쉬었다. 함장은 점점 목이 죄어오고 점점 뜨거워지는 내부를 느낀다. 느낀다. 느낌은 점점 헛것이 되어간다. 먼 것이 되어간다. 먼 세상이 되어버린 먼 과거는 현실로부터 분리된다. 그는 그제야 꿈인 줄 알고 안도의 숨을 몰아쉬는 것이다. 그의 잠자리는 항상 식은땀에 젖어있다. 그의 악몽은 현실에 기반했다. 기억의 재구성이었다. 1961년 7월 3일. 기록보다는 기억으로 더 선명히 남은 날. 북대서양의 밤바다처럼 혼란하던 감정이 선명했다. 잊을 수 없었다. 매일 밤 그의 꿈속으로 침투해왔으므로. 원자로의 온도를 조절하는 냉각수가 고장이 났다. 누군가가 원자로실에 들어가 파이프를 수리해야만 했다. 자칫하면 핵미사일이 터질 위기였다. 잠수함이 터지면 알렉세이를 비롯한 모든 승조원들의 죽음은 고사하고 미군과의 전쟁까지 번질 터였다. 미군의 영해였으므로. 죽음을 각오해서라도 막아야만 하는 상황이었다. 그리하여 승조원들은 죽음의 방으로 밀어 넣어졌다. 싸구려 방역복을 입고, 문 앞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알렉세이는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함장이란 명찰을 달고, 지켜볼 뿐이었다. 알렉세이는 악몽을 꿔서라도 그날을 잊지 않기로 다짐했다. 그들을 잊지 않기로, 그는 맹세했던 것이다. 포프스티예프, 코칠료프, 리지코프, 오도츠킨, 카셴코프, 펜코프, 사브킨, 차리토노프.......그들이 없었더라면 그의 지금도, 고국의 지금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의 죽음은 숭고했다. 모든 인민들에게 추모를 받아 마땅한 죽음이었다. 그날로부터 귀환한 후일에도 죽은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은 마땅한 추모를 받지 못했다. 사건이 극비로 부쳐진 탓이었다. 알렉세이가 다시 함장으로 불리는 일은 없었다. 그는 연금으로만 삶을 연명하는 검소한 노인이 되어 있었다. 그의 일상은 단출했다. 오전엔 주로 독서를 하며, 오후에는 주로 외출을 한다. 볼가 강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시내의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거나, 했다. 30년 전의 그였다면 쳐다도 안 봤을 따분한 취미가 이제는 삶의 단단한 기둥이 되어있었다. 알렉세이는 커피는 즐겼을망정 음주는 특별한 날이 아니라면 하지 않았다. 어쩌면 그 맨정신이, 악몽의 원천일지도 몰랐다. 광장으로 나가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도 오후를 구성하는 또 하나의 패턴이었

2026.02.01 구포대교
소설 박정희와 슘페터

전에, 그러니까 나의 단지에 백색의 높은 장벽이 쳐질 것이라곤 굳이 상상하지 않았던 내 어릴 적에 친구와 라면을 나누어 먹으며 떠든 수다가 굳이 다시 떠오른다. 같이 사랑하고 증오했던, 다만 애증이라고 줄여 설명하기엔 너무도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으므로 어느 정도는 우리의 광기를 서로 연민한 것도 있었고, 특히나 우리 스스로가 그런 모든 것들에 대해서 굶주려 왔던 것도 있었으나,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입 밖으로 내 했었던 기억 탓에 지금은 그 친구를 가까이하지 못한다. 가끔가다 나누었던 순한 맛의 대화 가운데서, 우리는 가로수에 관해서 이야기했었다. 매일 갔었던 도서관 앞길의 은행나무가 너무 짜증 난다고, 버스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는 보행자로서 그런 점에 대해 투덜거렸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희한하게도, 길게 내 의견을 늘여 보였고, 그 때문에 회상할 만한 것이 있다. 나무는 잎이 하늘을 향해서만 달려있다. 정확히는 하늘을 조금이라도 더, 그러니까 남들보다 더 가까이서, 어쩌면 더 뚜렷이 보기 위해 잎은 자기 아래의 세포를 죽여가며 그들을 목질로 만들었고, 그들 끝에 올라서 매달렸다는 것이다. 그렇게 된 지 오래되었고, 그 때문에 이제 다 비틀어져 늙어빠진 상록수들을 제하면 그래 목질에 달린 잎들은 언제나 하늘이 높아질 즈음이 되어선 죽어 떨어질 수밖에는 없게 되었다. 저주랄까, 물론 진화생물학이란 게 그렇게만 작동할 리는 없겠으나 당시엔 우화로선 당연히 참신했었다고 봤었던 것 같다. 그러나 나의 친구가 그 우화가 넘 억지라고 주장할 새도 없이 나는 서둘러 내 우화에 부연했는데, 당연히 인간은 공의롭게도 다 죽은 나무의 목질을 쳐내 고집 센 원주민들을 살해하고 그 죽은 사체가 다시 생명들에게 파먹히도록 두었으며, 오로지 필요한 경우에서만 그 그루터기를 뽑아 그 위에 필요한 것을 지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 이야기를 내 아들에게 들려주겠노라고 자못 허언 섞인 약속을 했다. 도서관 옥상에서의 일이었다. 그때 옥상에서 보았던 과천에 아파트들(처음 보는 혹자라면 그들이 오순도순 모여있는 부촌의 단지들로만 보일지도 모르겠다. 굳이 구구히 따지지 않는다면 그것이 맞다)중 몇몇은 이미 부수어져 사라졌고, 몇몇은 살이 발렸으며, 또 몇몇은 벌써 옷을 뜯겨 그다지 관능적이지 않은 늙은 나체가 드러나는 중이었다. 내가 이렇게 종이를 빌려 적으려는 것은 물론 독자도 당연히 염두에 두고 읽는 것이겠으나 창작적인 것이며, 다만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것을 다루므로(이 표현은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다는 의미라기보단 이것을 사랑한 것이 내가 이전에 여러 번 사랑한 것들이 가끔 여겨진 바와 같이 망상적인 것이라면 내게 더 이상 진심으로 사랑할 것이 남아있지 않을 것이란 약간은 존재론적인 고백에 가깝다) 나는 인간 본연의 향수로부터 나를 이 작품에서 추출해 제거하지 못할 것이나, 나는 여전히 창작자의 의무에 유효히 묶여 있으므로 불가피하게 모리스 르블랑의 방법을 차용했음을 간단히 밝혀두고 싶다. 죽은 나무가 썩어 없어짐은 사실 새로운 우주의 탄생에 비할 만

2026.02.01 기능사
멸종 위기

어느 날 창공의 빛이 추락했다. 그것은 마치 태초의 인류처럼 꿈틀거리는 아우성과 함께 도심으로 떨어져 세상을 덮쳤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4차선 도로 빨간불만을 깜빡이는 부서진 신호등 눈이 멀듯한 열기가 이글거리는 그 빛은 이따금 미약한 숨을 토해내며 사방을 밝혔다. 기나긴 밤이 찾아와도 꺼질 줄을 모르고 갈 곳을 잃은 별자리 하늘엔 더 이상 바람이 불지 않았고 오직 그 빛만이 세상을 감싸 안았다. 짓이겨진 구름의 잔상 그러나 영원한 구원은 없듯이 그것은 어느 날 거센 숨을 내쉬며 깊은 잠과 함께 견뎌온 세상을 죽였다. 다시금 폭풍우가 몰아치고그곳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어둠 구덩이와 입을 열지 않는 인류만이 남았다. 멸망에 치닫아가듯이 다만 우리는 빛을 바라지 않는다. 정적인 공기가 죄어올지라도 부서진 파편에 눈이 멀어버릴지라도 곧 또 다른 빛이 떨어져 내릴 것이다 창공이 무너질 때까지 세계가 불타버릴 때까지 계속. 절망은 늘 부서지는 것에 기대어 떨어져 내린다.

2026.02.01 서벽
이젠

벽을 보게 되면 밀어 나아가는 것이 내 희망사항이야 실패가 두려운 이유가 부끄러움이 되지 않는 것이 내 소망이야 소중한 이들에겐 적어도 떳떳하게 내가 되는 것이 내 목표야 죄를 짓게 되면 벌을 받지 도주하지 않는 것이 내 소원이야 꿈을 꿈이라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내 꿈이야 시간이 이름을 잃을 때까지 굴리는 것이 내 버킷리스트야

2026.02.01 오그레
공부

공부는 답을 맞히는 일이 아니라 불안과 오래 앉아 있는 연습.이해보다 먼저 버텨야 했고 재능보다 자주 포기하고 싶어졌다.책장은 넘어갔지만 미래는좀처럼 읽히지 않았다.그래도 포기하지 못한 이유는 잘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부는 나를 똑똑하게 만들지는 않았지만적어도 도망치지 않는 법은 가르쳐 주었다.오늘도 확신 없이 펜을 든다.그게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서.

2026.02.01 소소리
역류

구름이 토해내는 밤비는속살거릴 틈 없이지상으로 곤두박질친다물에 절여진 옷이피부의 경계를 잊은 듯살을 먹어치우며 달라붙는다빗소리는 땅을 때려잡듯 거세지고맺힌 빗물에 흐려진 시야에는왜곡된 산책로 속 아득한 형상이 드러난다질퍽히 잠긴 길에 내 발목까지 먹이로 주며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신체는 사라지고비로소 하반신까지 삼켜져서야 너의 윤곽이 드러난다걸어갈수록 삼켜대는 산책로에발길마저 잃어버리고수류는 미세하게 나를 잡아당긴다이 밤이 말라붙어 버릴 때까지나는 톡 건드려도 찢어질 듯한불어터진 몸으로 여태 들이킨 물을 역류할 것이다.

2026.02.01 MH
바로가기
munjang

문장공모

바로가기
문장소식 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 모집

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11.18
문장소식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2025.05.08
문장소식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얼리버드 댓글 이벤트)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2024.11.27
문장소식 2025년 1분기 소설가의방 입주작가 모집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