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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소리

[문장의소리] "마감 안 지키면 명작도 소용없나요?" / 네. with 서효인 시인, 안태운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2회는 '생활세계의 작가들'로 진행됩니다. '생활세계의 작가들'은 직업세계, 취미세계, 덕질세계 등 - 작품의 세계가 아닌 작가들의 생활세계 면면을 조명하는 코너인데요.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여러 작가들의 색다른 모습을 많이 만나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오늘은 시인과 출판인의 세계를 넘나드는 서효인, 안태운 시인과 함께합니다. [작가소개] 서효인 시인님께서는 2006년 '시인세계'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 '백 년 동안의 세계대전',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혐오하고', '거기에는 없다' 등이 있습니다. 현재 출판사 '안온북스'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안태운 시인님께서는 2014년 '문예중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시집으로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기억 몸짓'이 있습니다. 현재 '동아시아 출판사'의 '허블'과 '물결점'에서 도서 기획 및 편집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임봉근, 임다운 산문집 '오늘내일하는 사이' 중 01:45 출판인인가? 시인인가? 인물 소개 03:22 홍보인가? 자랑인가? 출연 소감 06:12 도서전을 준비하는 출판인들의 요즘 14:09 소라님들께 권하는 '안온북스'의 작품 17:47 요새 '외설'을 많이 하는 '안태운 시인님' 23:33 유명 작가와 일을 하기가 힘들어요 27:20 출판사의 기획, 어떤 판단들이 이뤄지나요? 30:45 편집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투고법 36:33 좋아하는 작가의 무난한 글 vs 처음 보는 작가의 역동적인 글 37:55 마감을 잘 지키는 저자 vs 지키지 않더라도 좋은 글을 주는 저자 40:49 출판사와 저자 사이의 갈등 해결 방법은 '긴 메일' 43:22 본격 출판사 PR시간 47:05 출판인을 꿈꾸는 분들께 [credit] ㅇ 연출 | 유계영 시인 ㅇ 진행 | 우다영 소설가 ㅇ 구성작가 | 문은강 소설가 ㅇ 시그널 | 손서정 ㅇ 일러스트 | 김산호 ㅇ 원고정리 | 강유리 ㅇ 녹음 | 문화기획봄볕 ㅇ 쇼츠 | 아이디어랩(이용호) ㅇ 디자인 | 메이크센스 ㅇ 기획·총괄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 * 문장의소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지원팀이 기획하고 작가들이 직접 만드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는 문학광장 유튜브와 누리집, 팟빵을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서효인 #안온북스 #안태운 #물결점 #허블 #동아시아출판사 #출판인 #시인 #업계비화 #문장의소리 #팟캐스트 #문학팟캐스트 #문학광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 #arko #문학 #우다영 #진행 #유계영 #연출 #문은강 #구성 #문학라디오 #책낭독 #북토크 #북튜브

2026.04.29
[문장의소리] (소설가들이 밝히는) 문창과 합평시간에 생기는 일 with 윤강은 & 주이현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1회는 [너, 내 동료가 돼라!]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윤강은, 주이현 소설가 두 분과 함께합니다. * 너, 내 동료가 돼라! : 동인, 포럼 등 작가 간의 우정과 교류를 기반으로 전개된 창작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윤강은 소설가는 제48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저편에서 이리가』 등이 있다. 주이현 소설가는 2022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등이 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주이현 소설가의 단편소설 「보아」 중에서 01:00 자기 소개, 출간 소감, 그 외 근황 나눕니다 04:50 책이 나오고 나서 새롭게 알게된 점 08:10 기억에 남는 독자들 11:17 코로나 세대... '소설 쓰기 스터디'로 처음 대면한 문창과 동기들 19:24 학부 시절에 등단을 하게 되면 겪게 되는 것들 28:28 좋은 합평자의 태도 (feat.문창과 입시생들에게 조언) 37:32 서로가 기억하는 서로의 습작 소설 43:28 본격 작품 토크 - 윤강은 '저편에서 이리가' 주이현 '녹지 않는 슈가 크래프트와 블루의 도시' 46:17 책낭독 50:40 서로에게 덕담, 향후 계획 Q. DJ 우다영 : 오늘은 동국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기이자, 함께 작품 활동을 하는 동료 두 분을 모셨습니다. 마침 두 분이 책이 3개월 간격으로 나왔는데요. 두 분 모두 첫 책이기도 하시니 출간 소감부터 여쭙고 싶습니다. A. 윤강은 소설가 : 일단 식상하게도 감사하다는 말로 시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원래 데뷔하면서 책이 바로 나올 줄은 상상도 못 했거든요. 다시 한번 민음사 관계자분들과 심사위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요. 출간 이후에 처음에는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요새는 나는 것 같아요. 제가 작년 4월에 소식을 듣고 그때 이후로 계속 편집자님과 고치다 보니 오히려 지금 서너 달이 되었는데, 1년은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제 좀 실감이 나고, 후기를 보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주이현 소설가 : 저도 우선 책을 내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고요. 책 나온 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 신기하고 얼떨떨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 서점에서 제 책을 많이 찍어 보내주는데, 사진 볼 때마다 저게 왜 저기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최근까지는 이래저래 신경 쓰이는 부분도 있었는데, 책이 나온 지 좀 되기도 했고 북 토크와 낭독회를 거치며 독자분들을 만나 뵈면서 그런 부분이 해소된 것 같아요. 요새는 책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얼른 다음 소설 써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Q. 책을 출간하며 ‘그때는 몰랐으나 이제는 알 것 같다’ 싶은 것들이 있으셨을 텐데, 무엇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주이현 소설가 : 책이 나오고 해설을 보고 나서 처음 알게 된 게 좀 있었는데, 해설에서 짚어

2026.04.22
[문장의소리] 미래의 눈으로 오늘을 결정하기 with 김연수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40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연수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연수 소설가는 1993년 《작가세계》에 시를 수록하고,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 『꾿빠이, 이상』,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스무 살』,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여행할 권리』, 『우리가 보낸 순간』, 『지지 않는다는 말』,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대책 없이 해피엔딩』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 중단편 시리즈 ‘크로스’의 공저 『근접한 세계』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근접한 세계』에 수록된 소설 「우리들의 실패」 중에서 01:15 근황토크 (14년만에 재방문) 04:10 같은 주제, 다른 작가 신작 '근접한 세계' 09:27 윤리적 딜레마 11:55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의 결정적 순간 17:34 '좋은 질문'이란? 19:50 미래의 눈으로 오늘을 결정하기 24:37 소설가 그리고 마법사 '멀린' 31:07 '선택'에서 '결단'으로 갈 정도의 '의지' 38:00 빛이 꺼지면 끝이 날 줄 알았는데 끝이 안난다 42:27 너무 충격적인 글이라 도저히 살려둘 수가 없었다 50:15 책낭독 51:47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A. 김연수 소설가 : 생활은 단순한 편이에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서 글을 쓰고요. 오전에 글을 거의 다 씁니다. 그러고 나면 더 이상 머리가 안 돌아가죠. 오후에는 글을 쓰지 않는데, 제가 좋아하는 일이 하나 있어요. 그게 걷는 일인데요. 계속 걸어요. 제가 해보니 걷는 일도 쓰는 일과 비슷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오전에 썼던 글을 더 이상 쓸 수 없지만, 걷게 되면 글이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어떤 걸 생각하겠다고 다짐하고 걷지는 않고, 딴생각을 주로 하는 데다 음악을 듣고 사람들 구경을 하는데, 돌아올 때쯤 되면 좋은 생각이 뭔가 하나씩 생기더라고요. 오후엔 주로 걷고 있고, 저녁에는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일찍 잡니다. Q. 최근 출간하신 공저 『근접한 세계』는 작가님께서 일본의 히라노 게이치로 작가님과 공동의 주제로 작업하신 작품인데요.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처음 제안을 받으셨을 때 작가님의 머릿속에 그려진 그림이 있으신지도 궁금합니다. A. 출판사에서 한국의 작가와 외국의 작가를 함께 매칭해 같은 주제를 주고

2026.04.15
[문장의소리] 가장 이상한 세계에서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 하기 with 이유리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9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이유리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이유리 소설가(www.instagram.com/leeyuri.writer)는 2020년 《경향신문》에 단편소설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웨하스 소년』, 연작소설집 『좋은 곳에서 만나요』 등이 있다. 최근 첫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을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이유리 소설가의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 중에서 00:50 핑크로 시작하는 근황토크 03:53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에 구름에 사는 '구름 사람들' 08:48 엉뚱한 생각도 훈련을 하면 늘게 되나요? 12:35 마냥 착하지도 마냥 선하지도 않은 오하늘 16:55 인공 강우제 그리고 가난 23:43 오하늘 그리고 엄마 26:40 이유리 작가님에게 '게임 스타듀 밸리'란 28:55 병렬독서? 나는 병렬쓰기 30:05 책낭독 32:28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장편소설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이유리 소설가 : 항상 책 내고 나면 바쁜데, 이번 책은 특별히 더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근황이라고 하면 석사 논문을 쓰고 있어요. 정신이 없고, 새 책 나와서 홍보하고 북토크하며 정신없고요. 이것저것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일들도 하다 보니 3월이 다 갔네요. 이제 따뜻해졌고요. Q. 연재를 염두에 두고 장편을 한꺼번에 완성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A. 연재를 하게 될 거라는 건 알았지만, 연재를 염두에 두고 쓰지는 않았고요. 어쨌든 연재는 편집자분께서 연재에 맞추어 분량을 잘라 올리신 거고, 저는 딱히 염두에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장편 쓰는 것이랑 똑같이 썼어요. Q. 『구름 사람들』은 어떤 작품인지 작가님께서 직접 소개해 주신다면? A. 『구름 사람들』은 제목 그대로 구름에 사는 사람들 이야기인데요. 이 사람들이 구름에 사는 이유가 땅에 살 돈이 없기 때문이에요. 구름이라는 것이 환경 오염되어 분홍색으로 딱딱해진 구름이 있는 세상인데, 거기에 모터 달린 도르래를 타고 오르락내리락하며 땅에서 일하고 학교 다니고, 밤에 잘 때는 구름에 올라가는 식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소설의 주인공은 ‘구름 사람들’ 중 하나인 ‘오하늘’이라는 스무 살짜리 여자아이입니다. 정부에서는 구름에 인공 강우제를 쏘아 구름을 없애려고 해요. 구름 아래에 있는 땅 사람들의 일조권을 침해한다는 이유에서인데요. 살 곳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한 거죠. 어떻게 위기에 저항하고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 내용입니다. Q.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셨는지, 환상에 대해 여쭤보고 싶습니다. A. 최초의 발상은 제가

2026.04.08
[문장의소리] 단순하고 아름다운 이야기의 힘 (귀신 얘기를 곁들인) with 연정모 시인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8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연정모 시인과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연정모 시인(https://www.instagram.com/metamong._.g)은 2024년 《문학수첩》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 첫 시집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시집『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수록된 시 「입춘」중 00:50 근황토크, 계절토크, 계절토크 02:00 친구와 책수다 떨고 있는데 원작자가 바로 옆에? (우다영 작가 만난썰) 05:00 '조금 깨물고 몰래 버리기' 제목 탄생 배경 08:01 지금 내게 소중한 '동생' 10:40 사랑하기 vs 사랑받기 16:45 탄생 그리고 죽음 20:50 어떻게든 '물'을 좋아하기 by 입춘 27:15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 29:05 요즘 나의 '기쁨' 32:00 시낭독 34:35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첫 시집을 출간하셨는데,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연정모 시인 : 제가 1월 말, 겨울 한복판에 첫 시집이 출간되고 계절이 바뀔 때가 됐는데요. 제가 원래 겨울을 좀 힘들어하거든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어서 힘들어하는데, 시집 에너지 덕분인지 활기차게 겨울을 지나온 것 같고요. 낭독회도 하고, 친구들끼리 출간 파티 같은 것도 해보고 활기차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Q. 첫 시집을 세상에 내놓는 기분이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A. 우선 너무 단순하게 말하는 것 같기는 한데, 좋았고요. 출간하고 2~3주까지는 스스로 들뜬 게 느껴지는 거예요. 그게 너무 멋지지 않게 느껴져서 ‘진정하자’, ‘이러는 건 멋있지 않아’ 했는데 밖에선 제가 신났다는 게 티 났을 것 같아요. Q. 시집의 제목은 수록된 시 「유리온실 혹은 거대한 프리저브 유리병」의 구절입니다. 제목은 어떻게 정하게 되신 걸까요? A. 제가 원고 단계에서 처음 생각했던 제목 과는 다른데요. 시집 안에 「선하고 아름다운 수영장」이라는 시가 있어요. 이 시를 표제작으로 하고 싶어서 제목도 똑같이 하면 좋겠다고 오랫동안 생각해 왔었는데, 다른 제목을 생각해 보려 해도 이게 각인되어 다른 것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다 시집 편집을 이기리 시인님께서 맡아 주셨는데, 시인님께서 이 제목을 추천해 주셨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 가리기도 했는데, 저를 설득하며 해주신 말씀이 ‘시인의 첫 시집 제목은 좀더 그 사람의 태도나 세상을 향한 결의 같은 것이 보이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믿고 가보겠다고 한 건데, 지금 생각하면 훨씬 잘 어울리는 제목이 된 것 같아 기뻐요. Q. 디저트에 관한 시편도 꽤 보이는데요.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이신

2026.04.01
[문장의소리] 환상은 현실의 번역이다 with 김성중 소설가

안녕하세요? 소라님들, 문학의 소리를 듣고 전하는 문학 라디오, '문장의소리'입니다. 저는 우다영입니다. 837회는 [지금 만나요]로 진행됩니다. 오늘은 김성중 소설가와 함께합니다. * 지금 만나요 : 새 책을 출간한 작가를 초대하여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작가소개] 김성중 소설가는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개그맨』, 『국경시장』, 『에디 혹은 애슐리』, 중편소설 『이슬라』, 장편소설 『화성의 아이』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제1회, 제2회, 제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최근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를 출간했다. [방송내용] 00:00 인트로 / 김성중 소설 '새로운 남편' 일부를 01:10 자기소개 & 근황토크 04:30 작가님은 '왼손잡이'이신지? 10:55 실제로 '꿈'에서 이야기를 많이 데리고 옵니다 16:05 환상은 현실의 번역이다 19:10 발이 없으면 더 자유로울까? - 유령들 26:04 자연사를 욕망하는 인공지능 남편 - 새로운 남편 32:15 평생 안정적인 평온함 VS 매일 예측 불가한 롤러코스터 37:35 대학교 1학년 나, 지금의 나. 동일해요 마치 지문처럼 40:56 작가가 꿈꾸는 미래 - 맨발 교실 46:50 책낭독 48:38 출연소감, 향후계획 Q. DJ 우다영 : 최근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근황 먼저 여쭙고 싶습니다. A. 김성중 소설가 : 저는 청소년 장편소설을 겨울 내내 써서 4분의 3정도 쓴 것 같아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고, 최근에 책상을 바꿨습니다. 책상을 바꾸면서 제가 옛날 일기장을 발굴했어요. 스무 살 때 썼던 일기장인데, 그때의 저를 새 책상에서 다시 만나고 있는 게 최근의 가장 쇼킹한 사건이었는데요. Q. 작가님께서 직접 최근 출간하신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에 대해 소개해 주신다면? A. 여덟 편의 이야기가 있는데, 저로서는 네 번째 창작집이에요. 책을 묶고 나서 느낀 건 이번 소설집도 역시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저번 책이 환상적인 이야기 반, 현실적인 이야기 반이었거든요. 이번 책을 묶으면서 저에게는 기분이 좋았던 면은 ‘이야기의 부력이 다시 올라왔어’라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예요. 예전에는 처음에 등단해서 저는 언제나 먼 곳에서 이야기 데려오는 걸 좋아하고, 희한한 이야기나 공상을 좋아해서 온 천하를 주연으로 소설을 썼는데, 제 이야기도 나이를 먹고 저도 나이를 먹었겠죠. 약간 중력을 받는 거예요. 저라는 인생의 중력을 받으며 이야기의 고도가 내려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런 시기가 있고, 장편도 하나 말아먹었고요. 힘든 시기가 있었어요. 그러다 다시 조금씩 부력이 올라가는 느낌이 들어요. 픽션의 고도라든지, 한마디로 뻥이 더 심해졌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죠. 여덟 편의 이야기를 교정지 상태로 보다 보니 이번 이야기들은 다 저라는 영토에서 촉발해 이야기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사후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Q. 표제작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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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유밀과

아버지 장가가신다 꽃과 화환을 꼭 끌어안고 결혼이지만 차안이 아니시니 유밀과 하나 올려도 되지 않겠소 강정 과편 다식 엿 것보단 고려병이 낫지 않습니까 터 좋은 곳에서 절 한번 받읍시다 내가 하는 마지막 축하일터니 흥이요 기쁜 날 아니 울겠습니다 배요 만일 울어도 남은 자들에 대한 연민일 것이니 흥이요 가시는 길 웃으며 가소서 배요 곡소리로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2026.05.11 여희랑
감상&비평 <인간실격>: 스스로 그린 파멸의 초상

은 일문학 중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도서 중 하나로, 스스로를 '인간실격'이라 칭하게 될 만큼 밑바닥으로 떨어진 한 남자의 생을 통해 인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며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그런데 대체 어떤 인간이, 어째서 인간에서 실격될 만큼 망가지게 된 걸까? 지금부터 주인공의 내면과 과거를 분석하며, 그의 선택의 이유에 대한 고찰을 통해 인간 존재의 취약함을 들여다보려 한다. 작품은 주인공 요조의 수기를 통해 전개된다. 요조는 어릴 적부터 인간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이를 감추기 위해 익살을 떤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고, 이를 잊기 위해 그는 술과 여자에 빠져 퇴폐적인 생활을 이어간다. 그는 파괴적인 여성 관계를 지속하고, 이 과정에서 동반자살 시도를 하나 홀로 살아남는다. 그러던 중 요조는 지극히 순수하고 타인을 신뢰하는 요시코를 만나 결혼하게 되지만, 곧 그는 요시코가 그 신뢰의 대가로 겁탈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절망에 빠진 그는 약물에 중독되고, 결국 가족들에 의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소설은 폐인이 된 채 죽을 날만을 기다리는 처지가 된 요조를 비추며 끝난다. 은 이렇듯 처음부터 끝까지 암울하고 절망적으로 전개된다. 한 가지 특기할 점은, 후술할 한 가지를 논외로 하면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은 요조 자신이라는 것이다. 요조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 외모와 두뇌가 뛰어나며 스스로 타인의 사랑을 받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자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선택은 늘 상황을 최악으로 몰고 간다. 그렇다면 그의 어떤 면이 요조를 파멸로 이끌어갔을까? 우선 요조의 행동과 성격에서 드러나는 가장 명확한 특징은 문제 상황을 직면하길 거부하며 회피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요조의 인생이 밑바닥까지 떨어진 이유는 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진지한 소통을 피하기 위해 익살을 떨고, 노력과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살 시도를 하며, 요시코가 겁탈당했을 때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시선을 돌린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요조는 어째서 그렇게까지 모든 것에서 도피하려 드는가? 그 답은 작중에서 꾸준히 강조되는 ‘순수함’이라는 키워드로부터 얻을 수 있다. 다만 여기서 사용된 순수함은 도덕적 선량함보다는 죄에 민감하다는 의미에 가깝다. 이때의 죄는 보편 윤리의 문제가 아니다. 요조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은 ‘인간은 어째서 서로에게 태연히 거짓말을 하면서도 상처받지 않는가?’이다. ‘밝고 뒤끝 없는 불신’이란 게 가능한 것이냐는 이 의문에서 우리는 그의 순수성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스스로가 광대 짓을 하는 것을 타인을 속인다 표현하고, 빈말과 겉치레 또한 거짓말로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 사회성을 가진 대부분의 인간이 자연스럽게 행하고 있는 일이다. 또한 그는 타인의 기분을 쉽게 알아차리고 비위를 맞출 수 있는 섬세하고 예민한 성정을 타고났다. 이러한 특성은 타고난 순수성과 결합하여 인간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들키는

2026.05.11 푸른침대
여름을 맞이하며

나는 향수가 싫다,공중에 날리는분자분자의 향수에나를 숨기는 게나는 향수가 싫다,시드는 꽃송이와 올라가는 기온이똥내 풍기는 마을길로나를 불러드리우는 게나는 내가······

2026.05.11 선인장
원고인 파손

제1항. 보호자의 부재하교 종이 울리자 가지각색의 아이들이 교문 밖으로 뛰쳐나온다.친구들은 하나둘씩 차를 타고 사라졌고나는 정류장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을 몇 번 바라본다.우리가 크게 다툰 적이 한 번 있었다.나는 현관문을 박차고 나와 정류장에 앉았다.사실은현관문 앞에서도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아파트 바로 앞에서도 단지 밖으로 나올 때도 정류장에 앉아서도 띠링. 카톡 문자 메시지 알림이다.종합소득세 신고… 인터넷에 몇 번 서치하다 용어가 어려워 전화를 건다.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무겁게 내려앉던 내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내가 가출했던 날, 나는 사실 밤새 집밖으로 누군가 나오길 기다렸을지도 모른다.삼일째 입은 꼬질꼬질한 반팔로,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식비가 동났다. 점심 학교 급식 외에는 먹을 수가 없다.주말엔 입에 아무것도 못 넣는다.휴대전화를 힐끔 바라보았다.빨려 들어갈 듯한 그 검은 화면을 보다 잠든다.쿠팡 알바가 끝난 새벽에 할머니께서 전화가 왔다.재밌게 놀고 있어? 놀러 갔다며?지하철 안에 고요가 차오른다.제2항. 정서적 결손잠결에 말소리가 들려온다.쟤가 그럼 그렇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어. 너무 이기적이야. 못됐어.몇 년간 내 귀를 울린다.언성이 높아졌다.대하는 태도가 썩 유쾌하지는 않다? 엄마한테 상처 주지 마. 너랑은 이래서 얘기를 못해. 너 되게 못 미더워. 네가 지금 의지가 있기는 하니? 꿀꺽. 뜨거운 울음 하나를 목구멍 사이로 넘긴 것 같다.덜컥 할머니께 실토해 버린 적도 있었다.에이 설마 너희 엄마가 그러겠니. 의심 가득한 눈초리가 부담스럽다.제3항. 반복적 방임보증금이 없다고 했다.충분히 내가 그간 벌어온 아르바이트비로 충당할 수 있는 금액이었다.우리 집은 그렇게 못 사는 집이 아니다.엄마가 구해다준 집은 무척이나 더러웠다.일주일에 한 번은 집주인 할머니가 화장실에 문댄 똥을 치워야 했다.잠결에 깨 화장실에 가면 매번 똥을 밟곤 했다.가끔 그 할머니는 내게 분풀이를 하셨다.고등학교 3학년으로 올라와 돈벌이 대신 공부가 하고싶다.한 달에 생활비 30만원을 달라고 했다.매달 20만원씩 내 통장엔 돈이 들어온다.배가 너무 고파 본가에서 카드를 가져왔다.밥을 결제해 허겁지겁 먹고 있으니 띠링. 문자가 날아온다.카드 좀 그만 쓰지?그 카드가 이젠 보이지 않는다.비가 온다.우산이 없는 내게 친구는 함께 걸어가자고 한다.친구는 오늘 저녁으로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먹는다고 했다.제4항. 조숙의 오인중학교 때 매번 담임은 날 불러 세우시곤 했다.부모님께선 널 무척이나 자랑스러워하시겠구나. 나는 너 같은 아이는 처음 본단다.수줍은 웃음소리가 복도에 부딪힌다.넌 뭘 해도 살아남겠구나.나는 이제 그 말이 무엇을 뜻했는지 알 수 없다.제5항. 피고: 나 자신나는 너무 과분한 가정을 바랐습니다.나는 늘 만족하지 못했습니다.나는 너무 훌륭한 가정을 보고 비교하곤 했습니다.나는 같은 사랑이 아닌 것에 너무 상처받곤 했습니다.나는 모든 걸 고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나는 상황이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나는 험담을 견디지 못했습니다.

2026.05.11 동주
청하

저 멀리서 와다다다 여름이 숨 가쁘게 달려와 꿀꺽 세상을 삼켰습니다 어느덧 진녹색이 된 어린 잎새들은 햇살의 간지럼에 나부끼며 저희들끼리 까르르 까르르 웃습니다 우주에서 내려온 아기별처럼 나무에도 찾아온 윤슬 되어 선명함을 퍼뜨리는 자연의 보석이 됩니다 그런 이 계절의 사랑스러움을 오래도록 만끽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게 되는 오늘날입니다 후덥지근한 공기에 파묻혀 맑고 푸른 것들을 사랑하게 되는 산뜻한 초여름입니다

2026.05.11 봄꽃
나는 인간입니다

벽에 다가가 손으로 쓸어봅니다붓으로 무언가 칠한 듯 결이 느껴집니다새로 올린 듯 평평한 벽과의 굴곡이 느껴집니다굵게 발라올려 흐르다 만 자국들이바닥으로 향하다 멈춰 세운듯 한가로로 길게 뻗은 붓자국이 느껴집니다맛을 봅니다달콤하게 퍼지다 입천장에 달라붙슨니다맛도 느껴지지 않는듯한 느끼함 기름이 남아혀로 긁어내려 문질러보아도 떨어지지 않습니다냄새가 납니다오래 머문듯한 물 비린내가 방 안에 가득합니다앞이 보이지 않습니다한번 깜빡일 때는 검게 물들던 것들이눈을 감아도 여전히 하얗기만 합니다내 앞에 있는 벽의 외곽은 보이지만벽에 덧칠한 무언가와 꿉꿉한 감각의 형태는 보이지 않습니다나를 천천히 만져 내려갑니다손가락 열개가 있습니다손톱이 열개가 있습니다팔이, 다리가, 눈이, 발이두개가 있습니다벽과 벽 사이에 있는 인간의 조각을 만졌습니다손가락 열개손톱도 열개팔도, 다리도, 눈도, 발도 두개나는 인간입니다나는 곧장 손을 펴 벽에 있는 무언가를 펴발랐습니다그 흔적이 발리는 곳의 형태가 보입니다나는 처음에 벽을 보았습니다새카만 곰팡이가 빽빽하게 폈습니다조각상 앞에 토를 하고, 다음에 본 것은 조각의 형태였습니다손바닥에 묻어 닦아내지 못한채로무릎에 자국이 남았습니다손이 보이고팔이 보입니다부족한 무언가를 긁어다 쓰며얼굴에 칠했습니다눈, 코, 귀, 입, 입술조각은 하얀 자국들로 얼룩덜룩 칠해졌습니다조각을 칠하던 나는 문득내가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아챘습니다나의 팔에 칠했습니다나의 몸통을, 다리를 칠했습니다훤히 보이는 나는몸이 울퉁불퉁했습니다팔에 털이 잔뜩했습니다나를 칠하고도 무언가는 남았습니다나는 나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칠하는것을 그만두었습니다조각 앞에 가 나의 토사물로 무언가를 모두 지웠습니다나는 인간입니다나는 인간입니다나는,나는 인간입니까?끼끽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눈앞이 밝아지며 방이 보였습니다나는 고개를 숙이다 온몸에 덮힌 털을 발견했습니다그들은 나보다 키가 큽니다그들은 나보다 털이 적습니다그들은, 그들은 조각과 닮아있습니다무언가를 지웠는데도 내가 보입니다나는 나를 보지 않으려 고개를 한껏 들어올려봅니다눈부시는 조명에 눈을 감았습니다그 때 감은 눈이나에게 가장 거맸습니다

2026.05.11 구운복어회
무브먼트

무브먼트그 빼곡한 우주는포화되어 큰 전지 한장을완전히 덮고도 뛰쳐나갔다단지 잉크만을 토해낸 것이었다면그걸 사랑하지 않았을텐데또 키작은 도토리 한 알을그 우주에서 함께 쥐지 않았더라면비좁은 아파트에 더이상무용한 물건을 넣을 공간은 없다더라그렇지 않았다면나는 애원하지도 않았을텐데엄마 버리지마세요 제발그건 안돼 그것만은어제가 휘청이며 울고 있었다우주는 끝없이 커질 뿐이고도토리는 여기 묻고 가렴발아는 되돌릴 수가 없다왜 돌아갈 수 없는거지?어째서돌아갈 수가 없는거지?나는 짐차에 실리지못한전지와 일기와 사진과 도토리와 팔찌를모두 모아 버려야만 했다 하지만떠날 때의 그 작별인사는그곳에서 웃음짓던잊혀질 한 소년에 대한애도였을까

2026.05.10 가을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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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ang

문장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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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소식 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 모집

2026년 문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를 모집합니다.(서울프린스호텔, 협성마리나 G7, 남이섬 호텔정관루)☞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 공고문 바로가기 : 지원사업 찾기 | 아트누리

2025.11.18
문장소식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

2025년 문장웹진 문장서포터즈 모집안내 2005년부터 운영된 국내 최고(最古) 온라인 문예지 문장웹진에서 문학 콘텐츠 발굴 및 문학애호가·예비 작가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 일정 ㅇ 공고 및 지원 : 2025. 5. 12(월) ~ 5. 16(금) 23:59 ㅇ 발표 : 5. 23(금) ㅇ O.T : 5. 28(수) 16:00 / 대학로 예술가의집 (*선정자 필수참석) □ 모집 대상 ㅇ 선발인원 : 6명 ㅇ 자격 : 만 18세 이상 미등단자 ※ 우대사항 : 글틴 월 장원 선정자,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자 ※ 지원서 제출 시, '글틴 월 장원 선정 공지글 스크린샷', '문장청소년문학상 상장 혹은 상패, 수상 공지게시글' 등 첨부 □ 활동 기간 ㅇ 임명일로부터 12월까지 □ 활동 내용 ㅇ 직접 작성한 활동계획서를 기반으로 수도권 및 지역별 문학 행사, 문학기반시설(작은 서점·문학관 등)을 체험하거나 문예지, 문학 작품을 읽고 콘텐츠화하여 문장웹진(https://munjang.or.kr/webzine)에 소개한다. (총 3회) ※ 문장웹진 20주년 맞이 과거 문장웹진 콘텐츠 취재 1회 의무 □ 활동 혜택 ㅇ 문장서포터즈 임명장·수료증 수여 ㅇ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콘텐츠 1건당 30만원/원천세 포함) ㅇ 활동비와 별도로 취재에 필요한 인터뷰 비용 지원(총 3회) ㅇ 문장서포터즈 굿즈 지급 □ 지원 방법 ㅇ 문학광장>알림광장>문장공모 ※ 문학광장 회원가입 후, 양식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제출 □ 접수 및 문의 ㅇ 담당자 연락처 : 061-900-2337 / kml3108@arko.or.kr

2025.05.08
문장소식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얼리버드 댓글 이벤트)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작품집 발간 기념 이벤트〉 ㅇ 이벤트기간 : 2024. 11. 27(수) ~ 12. 6(금) ㅇ 당첨인원 : 30명 ㅇ 당첨경품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 앤솔러지 소설 및 에세이 각 1권(총 2권) / 출판사(아침달) ㅇ 참여대상 : 문학광장 회원 ㅇ 당첨자발표 : 개별안내(별도 공지없음) ㅇ 참여꿀팁 : '호텔프린스 소설가의방'의 많은 원고에 댓글을 달수록 당첨확률이 올라갑니다. ㅇ 유의사항 - 이벤트 참여 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수집한 개인정보는 이벤트 경품 발송 목적 외의 용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 문학광장 회원가입 시 등록한 연락처로 안내하오니 회원정보를 꼭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당첨 사실 안내 후, 일주일 이내 회신이 없으면 당첨이 취소되오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ㅇ 문의 : 061-900-0326

2024.11.27
문장소식 2025년 1분기 소설가의방 입주작가 모집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