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현대문학> 721호

2000년대 우리 소설의 성과와 지형도를 정리하고 200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군들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 소설이 가고 있는 방향을 가늠해본다.

시민사회를 꿈꾸는 상상력의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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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서울 출생. 서강대 국문과와 동대학원 졸업. 1988년 『조선일보』 등단. 저서 『문학의 편견』 『소설 농담 사다리』 『현대소설의 유형』 『염상섭 장편소설연구』 등. 현재 서강대 국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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