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4회 유형진 시인
- 작성일 2009-10-19
- 좋아요 0
- 댓글수 0
- 조회수 1,363
-초대손님:유형진(시인)-
* 오프닝 - 아카세가와 겐페이, ‘나의 명화 읽기’ 중에서
음악 2. The Legendary Pink Dots - A World With No Mirrors
- 본 패널 코너의 입장은 문장의소리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작품 낭독 2. 가벼운 마음의 소유자들 - 실로폰양과 데칼코마니군
* 로고송
* 청취자 사연 - 연어220
* 속닥속닥 시즌 2 네 번째 - ‘초대작가에게 던질 공통질문 찾아라!’ - 사적인추억
* 김중혁의 달달한 노래 : 음악 5. Whale - Roadkill
* 클로징 - 이진경의 철학교양서 ‘필로시네마, 혹은 영화의 친구들’ 중에서
음악 6. Pink Floyd - Several Species Of Small Furry Animals gathered Together in a cave & Grooving with a Pict
음악 7. Pink Floyd - Nobody Home
--------------------------------------------------------------------------------------------
*초대작가*
유형진
시인
서울산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01년 '현대문학'에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나는 바나나파이를 먹었다」외 4편으로 등단
시집으로 <피터래빗 저격사건>(2005.랜덤하우스중앙)이 있음
추천 콘텐츠
방송일 : 2012년 12월 31일 btn 제 311 회 초대작가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2012 마지막 수다" ◆ 오프닝 : 황정은 DJ ◆ 수다의 방 : 김중혁 PD(소설가), 이은선 구성작가(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김중혁(소설가)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계명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1F/B1 일층, 지하 일층』,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산문집 『대책없이 해피엔딩』(공저) 『뭐라도 되겠지』가 있다. 2008년 단편소설 「엇박자 D」로 김유정문학상을, 2010년 「1F/B1」으로 제1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2012년 「요요」로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작가소개 이은선(소설가) 1983년 충남 보령 출생.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201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소설부문 당선.
- 웹관리자
- 2012-12-31
방송일 : 2012년 12월 24일 btn 제 310 회 시즌 마지막 초대작가 : 한강(소설가) " "회복하는 인간"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한강(소설가) ◆ 로고송 : 바비 & 계피 ◆ 문장의 힘 작가소개 한강(소설가) 1970년 이른 겨울 광주에서 태어났다. 열한 살이 되던 겨울, 서울 수유리로 옮겨와 성장기를 보냈다.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1993년 계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1995; 개정판 2012) 『내 여자의 열매』(2000) 『노랑무늬영원』(2012)과 장편소설 『검은 사슴』(1998) 『그대의 차가운 손』(2002) 『채식주의자』(2007) 『바람이 분다, 가라』(2010) 『희랍어 시간』(2011) 등이 있다. 동리문학상(2010) 이상문학상(2005)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00) 한국소설문학상(1999)을 수상했다 .
- 웹관리자
- 2012-12-24
방송일 : 2012년 12월 17일 제 309 회 초대작가 : 정우영(시인) 정끝별(시인) " "편견을 심어라" ◆ 오프닝 : 황정은 DJ ◆ 작가의 방 : 정우영 & 정끝별(시인) ◆ 로고송 : 바비 & 계피 ◆ 저기 그 작가 : 조현(소설가)_4회◆ 문장의 힘 작가소개 정우영(시인) 1960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났다. 숭실대 국문과를 졸업, 1989년 <민중시>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마른 것들은 제 속으로 젖는다』, 『집이 떠나갔다』, 『살구꽃 그림자』가 있다. 시평에세이 『이 갸륵한 시들의 속삭임』과 『시는 벅차다』를 펴냈다. 작가소개 정끝별(시인)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에 시가, 1994년 《동아일보》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된 후 시 쓰기와 평론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명지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시론·평론집으로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선 해설집으로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시심전심』, 『밥』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웹관리자
- 2012-12-17
저번까지 읽은 이후로 이어보시겠어요?
선택하신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