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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안내] 포엠매거진에서 글틴에 100만 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글틴지기입니다. 오늘은 행복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인스타그램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으시겠지만, 시 전문 인플루언서(!) 포엠매거진에서 팔로워 10만 명 달성을 기념하여 글틴에 100만 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는 포엠매거진 님의 말씀에 문학광장 관계자 모두 깊이 공감하며 소중한 후원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੭ ・ᴗ・ )੭ * 포엠매거진 인스타그램에 들어가시면 기부 사진도 있고요, 좋은 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답니다. (글틴지기도 포엠맥 따라 산 시집이 1n권...) 포엠매거진 인스타그램 : @poemmag 포엠매거진의 에세이, 문장웹진에서 읽기 : 정말뻔하고재미없는말이지만그래도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 포엠매거진 님께 다시 한 번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보내 주신 후원금은 글틴을 잘 꾸려가는 데 귀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포엠매거진이 세상에 더 널리 알려져 모두가 시를 사랑하게 될 그날까지 글틴도 함께 응원합니다! 글틴×포엠매거진 파이팅!! ٩꒰。•‿•。꒱۶
작성일 2026-06-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82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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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감상&비평] 2026년 5월 월 장원 선정 / 성현아 문학평론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멘토 성현아입니다. 잘 지내고 있지요? 저는 학기 말이라 기말고사 출제도 하고 이것저것 처리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해야 할 일도 많고 쓰고 싶은 글도 많아 바쁘실 텐데 5월에는 많은 비평문들을 성실히 작성해서 올려주셨더라고요. 놀랍고 멋졌습니다. :) 여러분의 비평이 대상으로 삼은 작품들을 시간이 될 때마다 찾아보곤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추천 콘텐츠를 여러분이 작성해주시는 듯한 인상을 받아요. 비평을 통한 즐겁고 유익한 소통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널리 알려주세요. 제가 볼게요! * 감상&비평 게시판 월 장원 5월에 올려주신 비평문들은 편수도 많았고, 각각의 문제의식도 무척 유의미했습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또 끄덕이면서 읽었습니다. 대부분 월장원으로 선정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완성도 높은 글들이어서, 이번에는 후보 선정부터 특히 어려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문제의식이 뚜렷하고 논지를 깊이 확장해냈다고 판단되는 세 편을 후보로 선정했습니다. 월장원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자, 「김멜라에 대한 단상 - 형용될 수 없는 것을 형용하기, 음악의 희망성에 대하여」 -매화, 「10대에게 사랑은 무엇인가? - 소설 『급류』와 『구의 증명』을 통해」 -KDH, 「악과 부조리와 예술」 이 중 5월 장원으로 화자님의 「김멜라에 대한 단상 - 형용될 수 없는 것을 형용하기, 음악의 희망성에 대하여」을 선정했습니다. 축하합니다. 기존의 비평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김멜라 작가의 작품을 읽어내려는 시도가 굉장히 참신하게 느껴졌어요. 김멜라의 인물들이 세계를 향해 직접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기보다는 세계로부터 유리된 상태에서, 음악적 리듬을 통해 운동성을 만들어낸다는 분석이 설득력 있게 다가왔습니다. 화자님의 비평에서 보이는 큰 장점은 배치하는 능력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작품을 해석하고 의미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시대에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어떻게 변별되는지, 그래서 이 작품이 어느 위치에 놓일 수 있는지까지 고려한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작품의 의미를 읽어내는 동시에 그 작품이 놓일 적절한 자리를 찾아준다는 점에서, 거시적인 시선이 느껴지는 글이었어요.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하여 장원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약간 우려되는 것은 불분명하고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그러나 세련되고 멋져 보이는 개념들을 다소 과잉되게 활용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보여요. 말씀드렸던 것처럼, 가령 “음악적인 물질성”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것이 언어화된 리듬감이나 운율을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음악이라는 비가시적 매체의 감각성을 문학이 차용하는 것을 의미하는지 알기 어려웠는데, 사실 음악성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으로 느껴지기도 해서 구체화될 필요가 있어 보여요. 더욱 정확하게 개념을 정립하거나 아니라면 조금 덜어내어 심플하게 표현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요. 장원 선정인데 잔소리가 길었네요. 다시 한
작성일 2026-06-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96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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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시] 2026년 5월 월 장원 선정 / 양안다 시인
글티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양안다입니다. 다들 여름을 좋아하시나요? 최근 몇 년 동안 여름을 소재로 한 시가 대거 등장하고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는 걸 보면 많은 분이 여름을 좋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밝히자면, 저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게다가 청개구리 심보도 심해서 ‘시집 한 권 전체를 겨울로 상정하자’라고 생각하며 쓴 시집도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여름을 조금은 좋아하게 만든 시가 있는데요. 허수경 시인의 「레몬」입니다. 여름이 될 때면 혼자 소리 내어 읽기도 하는 작품입니다. 다들 여름을 무사히 보내길 바라며 이 기회에 계절과 어울리는 시를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26년 5월 월 장원 선정은 멘토 신이인 시인과 함께하였습니다. 저희가 검토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김케이크, 「오븐」 다만, 「시화」 도두, 「바다마을」 드시코, 「아이와 방」 방백, 「나도 그 빛을 알아」 사계마로, 「숲길」 송희찬, 「엔딩크레딧」 시유레, 「빨간색은 사람」 양양, 「겹문장」 양현서, 「안돼! 거울을 보면 안된다고 누누이 들었던 건데! 이제 모두 끝인 걸까!」 양현서, 「타향살이의 어려움」 이번 달은 새로운 글티너가 많이 보였고 기존 글티너의 변화 과정이 눈에 띄는 나날이었습니다. 문학을 포함한 모든 창작 장르는 공부와 병행하며 이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글을 읽고 쓰는 것이 숨 쉬듯 자연스러워서인지 그 사실을 종종 잊곤 합니다. 자신의 작품을 ‘멋’이 있게 보여주기 위해 이와 같은 지점을 고민해본다면 앞으로 더욱 재미있게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5월 월 장원으로 선정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방백의 「나도 그 빛을 알아」는 문장 자체로도, 그리고 문장의 흐름도 유려한 작품입니다. 문장을 통해 장면을 만들고, 장면을 통해 정서를 형성하는 과정 역시 인상 깊습니다. “땀에 물든 우리의 이마”를 “입안에 넣었다가 도로 뱉은 사탕”으로 연결하는 부분은 특히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자칫하면 감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 시의 상황을 넘치지 않게 흘려 보내며, 자연스럽게 수식을 사용하고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시의 마지막이 ‘마무리처럼’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잘라내는 듯이 끊어내는 지점도 매력적입니다. 자신의 언어를 다듬어가는 과정이 느껴지며, 앞으로 이 언어의 방향을 어디로 뻗어나갈지 고민해보길 바란다는 말씀을 덧붙이겠습니다. 양현서의 「타향살이의 어려움」은 화자의 내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장면을 경유하여 드러낸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어떤 시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해당 작품은 찰나를 형상화하여 그 찰나에서 한 인물을 읽어내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제목과 마지막 구절이 연결될 때 화자의 상황이 다소 축소되기도 하지만, 시의 맥락을 보다 선명하게 만드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장면과 장면을 거칠게, 그러나 매력적으로 연결하는 만큼 구성이
작성일 2026-06-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59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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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수필] 2026년 5월 월 장원 선정 / 정선임 소설가
안녕하세요. 수필 게시판 글티너 여러분 정선임입니다. 오월은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일터에서 행사도 많았고 마감이 있었고 이전에 쓴 원고 교정지도 몇 차례 오고 갔습니다. 그러다 수술이 있어 입원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잘 끝났고 회복 중입니다. 여러분도 바빴겠죠? 오월에는 스승의 날, 어버이날, 체육대회나 축제 등 행사가 많으니까요. 게다가 수행평가 준비도 해야 했을 거고요. 또 무엇보다 대산청소년문학상 마감을 하신 분들도 많겠죠? 각종 백일장도 많이 열리는 달이어서 더 바빴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수필은 내용이나 형식이 자유롭다 보니 짧은 글들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줄글 형태로 좀 더 길게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며 제가 이번에 검토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빈, 「노력의 퇴적」 구포대교, 「이런 하루들의 계속」 「노력의 퇴적」은 자의가 아닌 어떤 불운에 의해 꿈을 포기하게 된 과정을 특유의 차분한 문체로 담담하게 풀어내어 오래 여운을 남겼습니다. 제목에 담긴 의미도 좋고 성숙한 사유가 인상적이었으며 완성도 높은 글이었습니다. 「이런 하루들의 계속」은 창작 노트라고 할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도서관의 풍경을 묘사한 장면이 좋았고, 입시를 준비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소설을 쓰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태도도 인상 깊었습니다. “글을 쓰며 살고 있다”는 마지막 문장에 오래 머물렀습니다. 구포대교 님은 이외에 다른 글들도 남겨주셨는데 고르게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고심 끝에 선정한 5월 월 장원은 미빈 님의 「노력의 퇴적」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진영,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 『구의 증명』, 『이제야 언니에게』, 『단 한사람』 등 많은 분들이 애정하는 소설을 쓴 최진영 작가의 산문집입니다. “매일 글을 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99개의 창작 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을 쓰지 못하는 나도 나다. 글은 나의 일부다. 글이 나를 잡아먹도록 두지 말자.” 작가는 이런 문장을 적으며 글을 쓰거나 쓰지 못하는 하루하루 속에서 창작과 생활 사이의 균형을 잡으려 애씁니다. 여러분이 글을 쓸 때 고군분투 하는 모습과 닮아 있어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이 창작노트를 적는 동안 작가는 장편소설 『단 한 사람』을 완성하기도 해서 집필 과정을 따라 읽는 기쁨도 누릴 수 있는데요. 더불어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의 열렬한 팬인 작가는 연패를 이어가는 야구팀을 응원하며 ‘연패를 끊자’ ‘반드시 새 소설을 시작하자’고 다짐합니다. 그 모습은 단단하고 뜨거운 작가의 문장과 닮아 있습니다. 이 책은 포켓북 크기로 제작되어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 글을 쓰다 막막해질 때마다 매만지며 힘을 얻어도 좋겠습니다. 마거릿 애트우드, 『글쓰기에 대하여』 마거릿 애트우드는 세계 3대 문학상 중의 하나로 꼽히는 부커상을 두번이나 수상했고 소설 『시녀 이야기』로 수십 년간 세계
작성일 2026-06-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116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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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소설] 2026년 5월 월 장원 선정 / 서윤빈 소설가
## 월장원 안녕하세요, 소설 게시판 여러분. 서윤빈입니다. 이제 좀 봄이 되었나 싶었는데 갑자기 여름이네요. 올해 여름은 유독 더울 거라고 하니 여러분 모두 더위 조심,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가타부타 않고 바로 월장원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 제가 주목한 작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아기새들의 일탈>, 문휘 2. <괜찮은 죽음>, 송희찬 문휘님의 <아기새들의 일탈>은 선명하고 차근차근한 소설이었습니다. 잘 읽히는 점이 장점이고 이야기도 안정적인 호를 그리고 있습니다. 다만 소설이 적절한 거리두기를 하고 연출되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다소 의문이 들었습니다. 송희찬님의 <괜찮은 죽음>은 강렬한 진정성과 안정적인 문장이 돋보였습니다. 독자가 이야기에 그리고 화자의 아픔에 공감하게 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구성의 단순하지는 않은가? 화자의 아픔이 보편성의 영역으로 끌어올려지고 있는가? 하는 의문은 남았습니다. 5월 월장원으로는 송희찬님의 <괜찮은 죽음>을 선정합니다. 단점에 관해서도 썼습니다만, 5월에 제출된 작품 중에서는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었습니다. 송희찬님 축하드립니다. ## 추천 컨텐츠 ### 영화 : <스위스 아미 맨>, 다니엘 콴 & 다니엘 샤이너트 <에브리띵 에브리웨어 올앳원스>로 유명한 ‘다니엘스’의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외딴 섬에 표류 중인 행크가 해변으로 떠밀려 온 시체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시체는 스위스칼처럼 만능에 가까운 쓸모가 있었고, 심지어 행크의 친구마저 되어 줍니다. 행크는 시체의 도움으로 외딴 섬의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탈출하게 됩니다. 물론 마지막에 반전이 있긴 합니다만 이건 비밀로 남겨두고… 이 영화에서는 환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힌트를 엿볼 수 있습니다. 유쾌하고 기묘하지만 설득력 있는 설정의 활용 역시 눈여겨볼만 합니다. ### 책 : <언더베리의 마녀들>, 존 코널리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이 꽉꽉 들어 있는 단편 소설집입니다. 귀신, 흡혈귀, 피의 의식, 마녀 등등등… 상상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것들은 여간해서는 있습니다! 여름엔 역시 오싹한 책이죠. 물론 단지 괴담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편 소설로서의 연출과 작품성도 뛰어납니다. 어떻게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리게 하는지, 어떻게 판타지적인 설정에 의미성을 부여하는지 참고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작성일 2026-06-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102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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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공지] 글틴 운영규정
I. 글틴 이용 기본 원칙 1. 청소년 문학 플랫폼 ‘글틴’은 만 13세 이상 만 18세 이하 청소년만 가입 및 활동할 수 있습니다. 2. 글틴에 게시하는 모든 작품은 본인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게시판별 멘토의 피드백 멘토링 대상이 됩니다. 3. 글틴 내 모든 게시판에서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과 댓글은 사전 통보 없이 게시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게시 중단 여부는 내부 검토와 멘토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됩니다. - 노골적인 성적 표현이나 상세한 행위 묘사가 포함된 내용 - 청소년의 정서에 부적절하거나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내용 - 특정 성별, 성적 지향, 신체 등을 비하하거나 성적 대상으로만 다루는 표현 - 특정인을 비난‧비하하거나, 비난‧비하 자체를 목적으로 하는 내용 - 법적으로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분류될 수 있는 내용 - 기타 글틴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 있는 내용 4. 불법 프로그램 및 미허가 소프트웨어 사용이 의심될 경우, 게시 중단‧계정 정지 등 이용 제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예) 매크로 프로그램 등 II. ‘쓰면서 뒹글’ 게시판 운영수칙 1. ‘쓰면서 뒹글’은 글틴 청소년 회원 누구나 자유롭게 작품을 게시할 수 있는 창작 게시판입니다. 2. ‘쓰면서 뒹글’은 다음 4개 장르 게시판으로 운영됩니다. 작품 게재 시에는 각 게시판의 장르적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 감상&비평 - 소설 - 수필 - 시 3. 모든 작품은 하나의 완결된 작품이어야 합니다. (연재 금지) - 소설 작품 1편의 최대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80매 내외입니다. - 단편소설 1편의 분량을 넘는 작품은 게시할 수 없습니다. 4. ‘쓰면서 뒹글’에 올린 작품의 저작권과 그에 따른 책임은 게시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5.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된 작품을 게시할 경우, 트리거워닝(트라우마 주의 문구) 설정을 권장합니다. 트리거워닝은 게시물 저장 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6. 멘토의 피드백 댓글이 작성된 후에는 작품을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습니다. - 피드백 이후 반복적으로 임의 수정하거나 삭제할 경우, ‘쓰면서 뒹글’ 게시판 이용이 1년간 제한됩니다. - 해당 규정은 멘토링 과정의 기록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글틴 이용자가 함께 배우면서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 피드백받은 작품을 퇴고할 때는 기존 게시물을 수정하기보다 새로운 게시물로 다시 올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7. 다음에 해당하는 게시물은 글틴 멘토의 판단에 따라 피드백 멘토링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 게시판별 장르에 맞지 않는 글 - 단순 도배성 글 - 창작 활동과 무관한 목적으로 작성된 글 - 수행평가, 과제 제출 등 외부 목적을 위해 작성된 글 III. 월 장원 및 문장청소년문학상 1. 월 장원
작성일 2026-05-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295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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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수필] 2026년 4월 월 장원 선정 / 정선임 소설가
안녕하세요. 수필 게시판 글티너 여러분 정선임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친구와 글을 쓰려고 카페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길이었는데요. 버스가 오려면 시간이 한참 남아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숨어서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문득 여름 같다고 생각했는데 입하가 지났더라고요. 정말 이제 여름인가 봐요. 하루종일 카페에서 글을 쓰다가 여러분들은 어디에서 글을 쓰는지 궁금해지더군요. 제가 이번에 검토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기 호랑이, 「흰들레: 언젠가 꽃씨는 날아들 것」 yerbi, 「낯섦으로부터 깨달은 것들」 가을벚꽃, 「3월 3일의 하루에 대한 예측」 「흰들레:언젠가 꽃씨는 날아들 것」은 자신이 썼던 소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안의 질문을 무엇이었고 현재 어디에 이르렀는지를 탐구한 글입니다. 창작자에게는 이렇게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쩌면 책을 내는 과정과도 비슷한데요. 한 시기를 매듭짓고 다음 질문으로 나아가는 거죠. 차분한 문체와 정돈된 문장으로 글쓰기에 대한 솔직한 욕망 등이 좋았습니다. 다른 글티너 여러분들도 이 글을 읽고 자신이 쓴 작품과 창작과정을 한번 정리해봤으면 합니다. 「낯섦으로부터 깨달은 것들」은 올해 대학에 입학해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 같아요. 또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도 읽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만 하면 입시를 준비하며 느끼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우울은 사라질 거라고 이제 달콤한 미래가 펼쳐질 거라고 생각하지만 이 글에 나오는 것처럼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전공에 대한 의심과 회의, 대학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느끼는 열등감과 부적응 등등을 겪게 됩니다. 솔직한 고백과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고 공감도 하고 응원도 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가을벚꽃님의 「3월 3일의 하루에 대한 예측」은 흥미로운 제목과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날 하루를 예측해보는 형식이 재미를 주는 글이었습니다. 글의 구성이 자연스럽고 위트가 느껴지면서도 고등학생의 현실이 씁쓸하게 다가오는 작품이었습니다. 세 편 모두 흥미롭고 좋은 글들이었습니다. 고민 끝에 선정한 4월 월 장원은 yerbi, 「낯섦으로부터 깨달은 것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추천 콘텐츠> 프리모 레비, 『주기율표』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인 프리모 레비의 작품은데요. 프리모 레비는 화학자였다고 하죠. 주기율표상의 원소 하나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상되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아르곤’같은 비활성 기체를 유대인 선조와 비교하고 수용소에서의 끔찍한 경험은 ‘금’과 ‘세륨’에서 언급합니다. 어떤 이야기들은 유년시절의 추억과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회상이며, 화학자로서의 꿈과 모험 이야기도 빠지지 않습니다. 저는 친구에 대해 쓴 ‘철’편이 맘에 들었는데 여러분은 어떤 원소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지 궁금하네요. 진은영,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작성일 2026-05-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377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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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시] 2026년 4월 월 장원 선정 / 신이인 시인
글티너 여러분, 안녕하세요? 신이인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던 봄도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듯해요. 중고등학생 시절 저는 가장 빨리 하복을 개시하는 학생이었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모르긴 몰라도 이 글이 올라갈 때쯤이면 우리 모두 반팔 차림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니면 말고요……!) 이 봄의 끝을 잡고, 이번 달 장원 후보작과 선정작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후보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용건, 「영어 유치원」 양양, 「의문에 더해 또 다른 의문으로」 송희찬, 「미래예상도-일기」 마용건, 「Daisy 2」 listener J, 「헨젤과 그레텔」 한음, 「후유증」 구포대교, 「이름 없는 풍경」 6개월된러시안블루, 「계곡」 마용건, 「두 번째 고백」 양현서, 「사파리 얼룩말의 눈동자는 가장 투명합니다」 강완, 「행간」 일취월장하신 분도 계시고, 혜성처럼 나타나 필력을 뽐내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저와 양안다 멘토는 이 중 「미래예상도-일기」, 「행간」 두 편을 장원으로 선정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미래예상도-일기」를 쓴 송희찬 님은 늘 열정적으로 작품을 올려 주시는 분이세요. 시에 있어서 열정은 득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되기도 합니다. 나를 둘러싼 세계와 레퍼런스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뜸들여 소화시키는 시간, 즉 기다림의 과정이 중요하기에 그동안의 멘토링에서는 쓴소리를 좀 섞었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시는 논리보다 감정, 주관적인 감각이 우세한 작품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시의 갈피를 침착하게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강과 집, 빛, 골목길, 시간이라는 시어를 균형감 있게 엮으며 ‘흐르고 있어’, ‘흘러간다’는 서술어와 매치시키는 힘이 좋았습니다. 약하지만 분명한 줄기가 있었어요. 시를 이루는 단어가 비슷한 질감으로 잘 모인 것이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무엇과 무엇을 같이 놓으면 자연스럽고 또 어색한지, 어느 정도 파악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에 ‘녹아간다’는 서술어로 변주를 꾀한 점도 훌륭했습니다. 「행간」은 대화할 때 발생하는 행간의 침묵을 요소 삼아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기량이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는 풍경을 묘사하면서도 감각적인 배치 능력을 발휘하여 시에 힘을 싣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마가 비친다’, ‘떨어지고 있다’, ‘해가 지고 있다’처럼 문장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맥락, 의미가 변주되는 것이 보였는데요. 단순한 반복과 변주의 차이를 알고 계신 듯하여 읽는 입장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맨 마지막 문장에서 조어를 다르게 사용하신 부분도 뛰어난 창작 센스를 드러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랄 데 없이 근사한 작품을 써버렸기에 장차 기교적인 근사함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이럴 때일수록 심기일전하여 창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이번 달에도 다양한 작품
작성일 2026-05-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490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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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소설] 2026년 4월 월 장원 선정 / 서윤빈 소설가
안녕하세요, 글티너 여러분. 서윤빈입니다. 4월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일상이 완전히 붕괴되어서 천천히 회복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시험 기간이라서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그게 아마도 유독 이번 달에 많았던 극단적인 소설들에 대한 알리바이가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소설에서 가능하면 사람은 죽이지 말아주세요. 단순히 도덕적인 문제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인물을 죽이는 것이 소설적으로 그다지 좋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몇몇 소설들은 죽음 없이 썼다면 더 좋아질 수 있는 여지도 보여서 더욱 안타까운 한 달이었습니다. 아무튼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월장원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달 제가 주목한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여섯 번째 손가락>, 구포대교 2. <질주>, 서벽 구포대교님의 <여섯 번째 손가락>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탈출 서사입니다. 맥락이 다소 약하기는 하지만 선명하게 잘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었습니다. 서벽님의 <질주>는 두 인물의 따뜻한 화해에 관한 소설입니다. 더 좋아질 여지가 보이기는 합니다만, 과거와 현재의 시간성을 넘나드는 방식이나 두 인물이 가능한 결론에 이르는 점이 좋았습니다. 4월 월장원은 구포대교님의 <여섯 번째 손가락>입니다. 이번 달 두 주목작은 각각의 약점이 있습니다만, 어느 쪽 이야기의 구멍이 작은지를 비교했을 때, <여섯 번째 손가락>이 물이 덜 샌다고 판단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구포대교님. ## 추천 콘텐츠 ## <김씨 표류기>, 이해준 이야기는 자살 시도에 실패하고 한강의 밤섬에 조난된 한 남자(남자 김씨)로부터 시작됩니다. 밤섬은 서울 한복판에 있습니다만, 수영을 못 하는 김씨에게 밤섬은 그 어떤 무인도보다 철저히 고립된 장소입니다. 한편, 방 안에서만 생활하며 세상을 거부하는 은둔형 외톨이 여자는 망원경으로 밤섬의 남자를 발견합니다. 두 사람은 모래 위에 쓴 글씨와 와인병에 담긴 쪽지를 통해 소통을 시작합니다. 영화는 극단적 고립에 처한 두 인물이 사소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지를 회복하고 인간적 고립을 해소하는 모습을 그립니다. 소설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이들에게 가장 큰 벽은 '소설적인 공간'과 '사건'을 설정하는 일일 것입니다. 거창한 서사나 화려한 배경이 있어야만 이야기가 성립한다는 강박이 많이 있기도 한 것 같고요. 그런 예비 소설가들에게 영화 <김씨 표류기>는 훌륭한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영화는 약간만 낯선 일상 공간을 문학적 무대로 바꾸는 법을 보여줍니다. ## <여름으로 가는 문>, 로버트 A.하인라인 엔지니어이자 발명가인 주인공 '댄'은 믿었던 동업자와 약혼녀에게 배신당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빼앗깁니다. 절망에 빠진 그는 강제로 냉동 수면에 처해져 30년 뒤의 미래로 보내집니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미래에서 댄은 과거를 바로잡고, 자신이 고양이 피트와 진정으로 자신을 아껴주었던 소녀 리카를 다시 만나기 위해 시간 여행을 결심합니다. 이 소설은
작성일 2026-05-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2 조회수 37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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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감상&비평] 2026년 4월 월 장원 선정 / 성현아 문학평론가
여러분, 안녕하세요. 멘토 성현아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땀 흘리며 학교에 나가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가끔 댓글들을 보면 여러분끼리 모여 놀러 가기도 하시는 것 같아서, 미소 지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비평으로 2013년에 문장청소년문학상을 받은 분 중 저와 동명이인인 분이 있더라고요. 일단 제가 아니고요. 저는 2013년에... 청소년이 아니기도 했고요.(대학생입니다, 이때는...ㅎㅎ) 멘토 일을 하기 전에는 글틴의 존재를 몰랐어요.ㅠㅠ 알았다면 저도 애용했겠지만요. 어쨌든 글틴에 글을 남기셨던 ‘성현아(Camille)’라는 분은 저와 다른 인물입니다.:) 제가 이제껏 추천한 콘텐츠를 확인하려 제 이름을 검색했다가 우연히 발견한 화자님의 글에서도 “2세대 중 작가가 된 사람들로 ‘Camille(성현아 평론가 추정)’” 이렇게 쓰여 있어서 바로 잡고 싶었어요. 이름과 분야가 같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도 저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저도 제 글이 아닌 글이 제 글로 읽히는 것이 당황스럽고, 또 이분도 억울하실 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라요! * 감상&비평 게시판 월 장원 4월에 올려주신 비평문의 편수는 많지 않았지만, 글들이 모두 완성도가 높고 문장이 탄탄해서 읽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중 자기만의 독창적인 관점이 돋보이는 두 편을 후보로 선정했는데요. 월장원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화자님의 「인간들의 사랑법-허진호의 <봄날은 간다>」 -시유레, 「하나의 얼굴과 다섯 개의 이름(드라마 『레이디 두아』 비평문)」 이 중 4월 장원으로 시유레님의 「하나의 얼굴과 다섯 개의 이름(드라마 『레이디 두아』 비평문)」을 선정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는 최신 드라마에 대한 비평인데요. 드라마가 전개되는 순서를 그대로 따르지 않고, 중심인물이 활용하는 이름들을 각기 다른 자아로 두고 그 형성 과정을 분석한 글이에요. 우리가 흔히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정체성’이 얼마나 유동적인지 밝혀주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을 각각의 이름으로 구성해서, 이들의 욕망과 역할, 인격을 각각 세밀히 들여다보려는 시도 역시 흥미로웠고요. 주인공을 하나의 이름으로 고정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이름들을 따라가는 글의 구성이, 대상으로 삼은 텍스트(드라마)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에서 좋은 비평 기획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김은재라는 인물이 자기가 진정 누구인가보다 어떻게 보이는가를 중시하는 인물이라는 분석 역시 적절하다고 느꼈고요. 또한 이를 한 개인의 문제로 보지 않고 외부의 맥락과 연결 짓는 점, 나아가 해당 인물이 외부에서 고정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주체성을 지닌 수행적 주체이기도 하다는 점을 읽어내신 점도 좋았습니다. “사라 킴이라는 인물은 끝내 하나의 답이 아니라 질문으로 남
작성일 2026-05-15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2 조회수 417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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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이벤트] 문장청소년문학상의 10년 (~5/31)
⏬ 설문 링크 ⏬ https://naver.me/5UVdfwbO !!!!! 5월 1일부터 참여 가능합니다 !!!!! 글티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5월 연휴 보내세요!
작성일 2026-04-30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2 조회수 439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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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이벤트][수요조사] 문장청소년문학상의 10년 (~4/24)
안녕하세요, 글티너 여러분. 글틴지기입니다. 저는 요즘 2025년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 제작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있으신가요? 얼마 전 사무실 캐비닛을 뒤지다가 지난 몇 년간의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을 몇 권 발견했습니다. 이번 작품집을 만드는 동안 옛날 작품집을 살펴보며 참고했는데요. 문득... 이 남은 작품집들을 캐비닛 안에만 보관하는 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 10년 전인 2016년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이 꽤 많이 남아 있었고, 그렇다면 10년 전 선배 글티너의 작품을 실물 도서로 읽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작은 이벤트를 열어볼까 합니다. <문장청소년문학상의 10년> 십 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말도 있죠. 십 년 전 문장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2026년의 글티너에게 한정판 2016년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 『병렬』을 선물합니다. 추가로, 작년 초에 발간된 2024년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작품집 『나의 조금 아픈 사랑』도 드려요. 이번 이벤트는 현재 활동 중인 글티너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벤트를 열기에 앞서 여러분이 정말 이 책을 받고 싶어하는지 알기 위해 간단하게 수요조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작품집을 받고 싶다면 아래의 구글 폼에서 수요조사를 진행해 주세요. 수요조사 : https://forms.gle/jGxi1f72MK6HpuwQ6 * 정식 이벤트는 수요조사 종료 후 진행 예정입니다!! 수요조사는 4월 24일 금요일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그럼 모두 건필하세요. 안녕!
작성일 2026-04-16 작성자 글틴지기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517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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