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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안녕하십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여름과 저는 친해질 수 없습니다. 여름동안의 시 파업을 선언합니다. 가을이 되었다길래 추가합니다. 봄에 파업 여름에 파업 가을에 파업하겠습니다 젠장 겨울 난 네가 좋다
작성일 2026-08-14 작성자 구운복어회 좋아요 0 댓글수 6 조회수 110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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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멘토의견
멘토의견은 올린 순서대로 하는 건가요? 전체적으로 봤을때 순서대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멘토의견이 없는 글들도 중간에 몇개있어서 궁금합니다
작성일 2026-08-13 작성자 손석호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7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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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01
글틴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읽고 있는 지금 참 행복한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펼쳐지는 수많은 글들.. (?) 눈물은 글자로 치지 않아서 아쉽습니다 . . -증명서- 위 사람은 지금 감정의 복받침을 느낌. 인 ♧
작성일 2026-08-12 작성자 드시코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9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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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드라이기 추천해주세요
며칠 전 비행기 엔진을 쓴다던 드라이기가 갔습니다 머리를 열심히 말리는데 갑지기 후이이잉....(<-실제로 이런 소리) 하면서 드라이기별로 떠났어요 그래서 드라이기 좋은 거 쓰시는 분들의 추천을 받으려고 합미다 (두둥탁) 집에서 드라이기 없다고 타격 받는게 저밖에 없어서 서치가 더뎌요... 저는 선풍기 앞에서 헤드뱅잉하는 걸로 드라이기의 빈자리를 메꾸고 싶지 않아요... (+숱많음 청소년인 관계로 머리 빨리 마르는 게 필요합니다 제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아니므로 가격도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상관 없어요)
작성일 2026-08-11 작성자 6개월된 러시안블루 좋아요 0 댓글수 1 조회수 84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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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글틴 졸업 언제 하나요
전 7월 중순에 가입하고 중2라 아직 많이 남긴했는데 공지사항을 보니 글틴에 '졸업'을 하는 사람들두 있더라구요 졸업은 언제 하나요, 고3이 끝나면 계정이 사라지는 건가요 아니면 대학생 글티너들도 있나요?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손석호 좋아요 0 댓글수 2 조회수 16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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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아니이게말이돼!!?!
아니!! 다들 어찌 이렇게 빨리 글을 쓴단 말이오 다들 어디 글 짱박아두셨다가 꺼내 쓰시는건가...!? 저는 퇴고도 안하고 바로 내는데! 다들 몸에 스며든건가!? 습관처럼? 저런 필력이 술술술 나온다니 말도안됨요 .....물론 내가 게으른거지만 머글이 호그와트 보는 시점이랄까 어떻게 이렇게 질 좋은 글들을 많이 써내는겁ㅂ니까! 열등감 느낀다구요...ㅠ 뿌엥슨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선 혁 좋아요 0 댓글수 5 조회수 18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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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안녕하세요
드디어 쓰면서 뒹글 쓰는 법을 알게되어 인사드립니다!!
작성일 2026-08-10 작성자 한음 좋아요 0 댓글수 4 조회수 79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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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최근에 왜 폐기가 안나오나 했다
여름에 꺼진 핸드폰 나는 또 지문이 닳도록 자판을 두드리고 천지인 하늘, 땅, 사람 ㆍㅡㅣ ㅚ 왜 의문을 품고 또 지우고 띄우고 붙이고 차라리 글자 하나 없는 세상이었다면 시조차 쓰지 못하고, 나는 꾸물꾸물 지렁이를 그리면서 놀았지 아주아주 예전의 나는, 구석기시대 석기시대의 나는 어두운 밤에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함께 잠을 잤겠지 오늘날의 나는 혼자 어두운 방에 누워서 벌레에 물리지 않은 채 잠을 자는데 섬유질 하나 걸치지 않은것 처럼 까발려진 기분이 든다 추워, 추워 선풍기는 미풍 닫힌 문으로는 공기 하나 들지않는데 이불을 덮고 추워 인형을 안고 추워 아주아주 옛날에 있던 것 처럼 모닥불을 피워 방 안을 덮는대도 그 때의 나도 추워, 추워서 그렇게 빛이나는 핸드폰만 껴안고서 더워, 뜨거워 데인 듯 욱신대는 손가락과 내 얼굴을 내리쬐던 핸드폰의 빛 둘이 맞닿을 때면 나는 너무나도 뜨거워서, 더워서 추운 오후 여덟시를 기억하지 못하고 더워, 더워 펑 하고 터질 머리 그 전에 터진 핸드폰 검게 물든 방 안은 "그 전부터 거맸어" 라며 웃는 메모장 속 네가, 내가 너무너무 차가워서 핸드폰을 끄면 그제서야 맞닿은 공기와 살 여름날 선풍기 하나 틀지 않으면 더워 당신의 절필을 선언합니다 종이를 벅벅 지우는 당신이 보입니다 나쁜 말들 그렇게 좋은척하며 늘어진 나쁜말들 고무줄로 연필더미를 돌돌 말아 뭉쳤습니다 제멋대로의 길이 손가락 두마디 길이 손바닥부터 중지까지의 길이 하나로 꽁꽁 묶어서 당신의 손에 닿지 않도록 연필을 던지는 당신은 사라지는 연필들을 모르고 닳때마다 채워지는 지우개를 모르고 나는 당신의 절필 선언합니다 당신의 손에 흑연 하나 묻지 않기를 책상에 지우개 가루 하나 남지 않기를 당신은 그럼에도 연필을 쥐었다가, 놓았다가 다리를 떨었다가, 노래를 끊었다가 쌓여가는 찢어진 종이들로 시를 지었습니다 당신이 구겨서 휴지통에 꼴아넣을 그것들 콜라주, 구겨진 종이에 시를 붙였습니다 나는 당신의 끝을 바라지 않습니다 당신의 흉내를 내어 이어붙였습니다 울음이 나와 심장이 멈췄습니다 감정이 요동치지 않아 심장이 뛰었습니다 터질 듯 뛰는 심장소리가 들켰습니다 당신을 몰래 떼어다 만든 심장을 들켰습니다 이미 내 안에 피를 돌렸는데 나 또한 당신입니다 나는 나의 절필을 말했습니다 당신의 절필을 선언합니다 책상 위 작은 거울에 대고 선을 그었습니다 당신이 손을 들어올려 나의 고개가 돌아갔습니다 당신의 심장이 멈췄습니다 아침 바람이 불지 않는다고 밤에만 일어날 생각을 한다 메미 우는 소리에 깨면 오전 4시 아침 날이 저물날을 기다렸다 하늘에 구름하나 없이 널찍했다
작성일 2026-08-09 작성자 구운복어회 좋아요 0 댓글수 2 조회수 118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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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멘토님들 사랑해욧
요즘 멘토 의견들이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제 첫 멘토링인 만큼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네요. 감상/비평의 성현아 멘토님, 그리고 수필의 서윤빈 멘토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제 글들을 꼼꼼히 읽어주시고, 좋은 점과 아쉬운 점뿐만 아니라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나가면 좋을지까지 짚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멘토님들의 의견을 읽으면서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 글을 써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당! ^^
작성일 2026-08-08 작성자 손석호 좋아요 0 댓글수 0 조회수 63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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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시를 쓸거리들을 찾고 있어요..
요즘 감정이 북받혀 오를때마다 시를 쓸려는데 소재를 어디로부터 찾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소재를 어디로부터 연관지어서 볼지 모르겠다?에 가까운데 소재 가볍게 알려주거나 방법 추천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작성일 2026-08-08 작성자 창공 좋아요 0 댓글수 6 조회수 121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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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뭔가를 깨달은 것 같습니다
시를 쓰는 방향성이 안잡혀서 그간 쓴 시 중 고평가를 받은 것들(월장원(후보)나 좋은 멘토링 받은 거)을 쭉 보고 공통점을 찾았습니다.... 퇴고를 안했어요 아예 안했어요 맞춤법 검사기도 안돌렸어요
작성일 2026-08-06 작성자 6개월된 러시안블루 좋아요 0 댓글수 3 조회수 155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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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안녕하세용
안녕하세요 사실 별건 아니구요 심심한데 이런 게 있길래 한번 구경 와봤어요 다들 굿밤 하세요:)
작성일 2026-08-06 작성자 별사탕 좋아요 0 댓글수 4 조회수 146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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