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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공존시론미학신수형시인론정동윤은성차원층위폭력남현지노년서사단시조기후문학교차성성혜령시하다검은 사슴『재재소소』세모 네모 청설모가해자연서시장문학의 경제극서정<한국에서의 학살>(1951)동화문학저승사자동시감동친족부재의 존재청소년 문학자국어하와이사과당근밭 걷기놀이장다리꽃배반의 형식왕관주권자기서사편집권사고전개도만남민족문학대면불평등미조의 시대붉은 몸생물 구성체김기정백수린주체론백가경한여진백합의 지옥미로형 프레임생태계생 마음국가도출론틴티나블리부동산교육김석범건축수옥두 사람몽타주중용경청독법강지희구의 증명문답매력희곡집스무드다시남성성원통영성김선오함께-되기도시 풍자0302♡무속여성시연루인터페이스백온유학원최석균사이키델릭낙동강단절환유천년의시작상호의존성문장올라퍼 엘리아슨불교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아침달이타심김종연남해 금산재현 주체선적인 것허공최미정 시인타자거세컴플레스존재 생성상호신체성보편 교양남도 서정시시민문학론상호성임도확 시인전지영정영효Balcon현실의 다면성장돌뱅이한국시의미래신해욱백비할머니무화과 이야기기대사건으로서의 시조대한언어출판제도이서하강보원주인김현장세월호밤은내가가질게파란이재무신새별2025년 등단 시인이별 후의 이별미래송재학작가의 창작 과정피로시적인 것상상력김뉘연기억과 성찰연신내능동적무화박세미전미래김혜순아동문학평론인공지능시의 커머닝소음현대시조대중문화신독존재의 위기다양성도그지어문학동네부드러운 마음봄날야근천사최초동시탁동철천상별밭자본주의 리얼리즘펜 소스마음연옥주어능청스러운 유머읽는 노동판타지아름다움마은의 가게권력그로테스크 미학황녹록윤성희참사쓰레기이대흠 시인상보성서정성감응(感應)시중양선형기대 없는 토요일고형진김봉곤한기욱발코니문학의 자율성한국현대시객체집단성문체호주이민개체성『시와 시학』여름의 힌트와 거위들박규현백장미의 창백살풀이차현준눈目현대시와 현실인식신이인재조일본인 여성김영삼연속과 불연속기원그림자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탈식민주의5·18골계시간성의 주제감상성SF상상력별들의속삭임일상재일조선인나혜타자성죽음 수용낙천주의오키나와 스파이에크리튀르우리 그때 말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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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신경증사랑비움동일성기후(climate)무상성몰래 온 사랑이희주관계신데렐라원형자기 삶의 주인이진정우영 시인자연 서정현대시와 지상의 꿈이것이 인간인가자기이해서사시유계영이것은천재의사랑원한애도무용성세계의 되풀이4학년은유론반-소통시마6.25전쟁인물화민구 시집문학오래된 미래최하연저글링간절기현실주의적 미학주의자현실 대응삶과 죽음의미주의부녀서사근대인의 존재형식박소란질문작품론저녁평론집 리뷰이성복삶과죽음의병치오늘은 진행이 빠르다불일불이백은선곽효환의 시비극인과메타비평세대우미옥우리연극성생명호명신자유주의달콤씁쓸바닥김병운자서전증언이산하박세라행위성장소성허밍장송행진곡주인과노예고백의파동문진영류휘석교감김정환당근밭_걷기속류 객체 중심주의연시목소리음악성한재범기억불투명성허연시인성차별이소풍외밀코로나연금술박은지시간의역설아동청소년문학갈등엄마소수자조시현나혜시집청소년전하영구름극장에서 만나요서수진분열포스트 비평서윤후 시인도스토옙스키메타픽션농담20세기라는 복잡계영원국가 폭력단속어머니달빛공포폭발식용최진영정치성문화 감수성최인훈체현복각본영매(靈媒) 작가이상우허향숙서시한정현김나현비루함『한용운 연구』티모시모턴시옷생각5·10총선거인간동물얽힘석과불식(碩果不食)최춘해사관(史觀)시 비평명학수교차이미지와 상징재현의 폭력성너머김영산홍신선초기화제도자두잔혹동화문학사아비남도의 시인무녀목격자신작시시조『카프 시인 비평』발밤발밤모던형식내향성공연성구조화 원리미국유학김명인문보영조명희식물콜리플라워프레카리아트인생울음느리게 가는 마음실패이주서사山史 현대시 100년관안회남김원석배움방성인 시인8·15 해방생성언어비평안과 밖경계김기림익숙함과의 결별동시대인말미잘이장욱상실과 소외퀴어자녀제주해수관음상2024년여름안윤모든 종류의 슬픔하마구치 류스케피해자낯섦실종죽음에의 선주정체성이명윤이향문단액체적 지각이미상윤슬빛온몸『수옥』체호프구멍탈식민-냉전근대성정재학제주 4.3내밀성의시목기슬픔학문2020년대우주문학우화소설론광주비가역적 시간아이면역정치자아 폭발부끄러움감정평론여성킬러윤혜지손동인 중장편 동화김기형잠든 사람과의 통화층서학1990년대가족서사젠더동시대 문학송종원AI시대글쓰기남도의 시총체성.시와 시학다큐멘터리임선우시적 주체SNS개인가난반려빚하는시김미용배수아돌봄노동파레이돌리아공범창작과비평불확실성순수성정영주 시인노동시이린아윤지양박현덕 시인소망삼국유사시대도피김애란딩아돌하작품상알파벅스절제된 시조 미학희랍어시간문예지뿌리문지혁모녀한강감응서동욱AI 시취약성막스 피카르트(Max Picard)박연준비인간담론거리탄핵의아함냄새탈인간미군정기디페시 차크라바르티역사의 종언정념진리 담론과 형식의 해체물질언어수용픽션피아노숭고<세월: 라이프 고즈 온>여수의 사랑생활팔림프세스트도사리 송부정성희망걱정백무산금성연밥부정신학양수빈이아토시의성심진경소설사물 이미지김지윤과거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빗금으로부터민주주의환상 문학한라산새롭게_열리는_풍경정동 정치함윤이미적인 것소녀<영원에 빚을 져서>가족 서사창비초롱불이문구폐허백수인 시인산책 소설낭만적사랑과구원키르케고르신재섭저승개념적 쓰기정글짐상처모노드라마권승섭자전적 글쓰기테라포밍황정은안미란미래의손메타시순서부재안미옥아버지디스토피아실험시내셔널리즘얼굴없는목소리검열취향권민경생의비밀정상성김개영이_시는_누워있고_일어날_생각을_안한다『화두』걸음밤섬시뮬라시옹한영옥이용훈투명자율성백연숙손유미노벨문학상MZ세대예술철학언어 소동극자기돌봄현재진행형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전진의 형식우주페이르루이 포르메타소설김재홍설화38도선허구의 진실거짓말역사소설중립진정성시인의 산문신독(愼獨)비세계와 비존재박지일시집리뷰무한경쟁사회성다영대극부름보조 영혼포스트-휴먼 비판치유아르보패르트감상자시쓰기이산(離散)비애에로스흙의시인김지녀공론화사건성다양한 연대 가능성연대세계다른 보편주의운동체아렌트스트리킹자동사의시푸른 이미지내면화예술이찬규동화작가 문선희현실배경자아나상(裸像)동시조돌탑쌓기운동트랜스휴머니즘상상하곡 공출자기아동문학한명희푸른 바다 검게 울던 물의 말비-인간주소를 쥐고사라짐김수영범주긴급조치불안타자의 고통캐시박홍개체MZ일인칭신성/세속조세희김춘수자기갱신역설존재론신종원이형권이금이동시조시인타인의 고통오은경문학과지성사절망만주리터러시『황색예수 2』임성규 시인전래동화 연구1인칭재일조선인 문학소년이 온다몽상주머니한영인걸림김행숙금성탐험대고진하이새해연민현대시서정과 상상이해할수없는점이마음에듭니다박노해임지은이행허무주의생태주의문학적인 것문질빈빈멸종조예은얼굴박종언봉합한 사람의 불확실상호육체성쓰는욕망멸망쪽배동인강지수입체 구성방식성명진 시인생존여성 혐오문학평론가작은구원서사영어덜트 시개구리 극장문화 보충물야버즈불확실성의 감각삼색도재현하지않는시신체성『이 왕관이 나는 마음에 드네』이재훈의 시교양안서현디스코팡팡 위의 해시계임경렬 시인김건영논란웹플랫폼여우난골모멸문학의 정치성이혜원제국주의홍성희기울기양안다우정전봉건관계짓기우애녹는점일상의 사유인간백낙청계엄홍성욱착시두부그림 없는 그림책변혜지가로지름남도 시안태운트랜스내셔널생태동화오토픽션아파트비장상징형식신체랑시에르이수명결함비평론무한복제기계디아스포라변선우새로움상상계림보1930년대트램을 타고말년의 양식허구시적 구원호모 사케르비어_있다가속류중산층 프레카리아트번역아카이브한국전쟁「미제레레」미래파투명함박현우 시인동물-시나금숙진실공동언어정선임이병승상황극묘사‘아는 것’과 ‘느끼는 것’SF문학지옥두음시적 크로노토프시중(時中)상태바뀌어진 지평선극시김시종한여진시집강릉있음패턴장편포스트대의제교양 서사아동고기유신시대헤테로토피아리뷰성기완여성주의AI 문학한국사회실험성일상성과 트라우마 기억감통(感通)『초자연적 3D 프린팅』암호미학적 방법론신동옥의 시강성은가면의미의 공동(空洞)시각장애김종삼하이햇65년 체제친밀한 폭력시적 경향주미경알레고리상호주체취약함장수진10월 항쟁파이잠깐의 공동공통감각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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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문학평론

계간 문학과사회 2024년 가을호(제147호)

환하게 다가오는 시인의 궁극적 거소(居所) : 황동규, 『봄비를 맞다』(문학과지성사, 2024)

황동규의 초기시는 구체적 공간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둔 내면적 공간에서 피어올라 당대 독자들에게 강렬한 서정적 실감과 감염력을 선사해주었다. 이후 그는 내면에서 발원한 ‘시적인 것’의 탐색을 바깥으로 확장시켜 가는데, 그것은 때로는 결기 있는 정치적 알레고리로, 때로는 시대를 껴안는 정성스러운 사유로 움직여갔다. 이처럼 황동규는 초기시로부터 인간 내면에 ...

오세란 문학평론 (아동청소년문학)

어린이와 문학 2024년 여름호(모두모아 187호)

선한 영혼들의 숨은 길 찾기

1. 다시 출발하는 작품 읽기 이금이 작가는 1984년 단편 동화 「영구랑 흑구랑」으로 ‘새벗문학상’ 에, 1985년 단편 동화 「봉삼 아저씨」로 소년중앙 문학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데뷔 40년 만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가 주관하는 이 상 은 1956년 『작은 책방』(...

최선교 문학평론

월간 현대문학 2024년 9월호(제837호)

눈이 녹은 자리 ― 안미린, 「희소 미래 0」외 9편

안미린의 시를 읽고 어떤 말을 보태려고 하자 아무도 밟지 않은 흰 눈밭이 눈앞에 펼쳐진다. 흰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명백하게 흰 것이 있는 곳. 그곳을 조금도 망치고 싶지 않은 경건한 마음으로 눈밭 앞에 선다. 연주가 끝난 뒤에도 남아 있는 여음을 멍하니 듣다가, 가장 먼저 박수를 쳐서 공간의 적막을 깨트리는 관객처럼 한 발을 조심스럽게 내딛는다...

우찬제 문학평론

계간 문학과사회 2024년 가을호(제147호)

슬픈 육체와 별들의 심포지엄 ― 최인훈의 『화두』 다시 읽기

1.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기 위하여 “슬픈 육체를 가진 짐승이 별들이 토론하는 소리를 낼 수 있다니.”1) 1992년 가을, 러시아 여행길 마지막 밤에 작가 최인훈은 이런 감회에 젖는다. 모스크바에 유학 중인 제자로부터 포석 조명희의 최후와 관련된 문건을 전해 받고, 밤새 몇 번이고 되풀이 읽은 터였다. “상징적으로 투명한 저항의 궤적을 그려준 운명을...

정과리 문학평론

월간 현대시 2024년 3월호(제411호)

또 하나의 실존 : ‘아련한 죽음’에서 ‘투명한 표현’으로

전봉건은 한국전쟁에 직접 참전한 희귀한 시인 중 한 사람이다. 썩 보드라운 이미지들로 포장되어 있는 그의 시는 실상 ‘6‧25’를 연상시키는 경우가 상당하다. 또한 그는 타계할 때까지 『6‧25』연작시를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전쟁에 참여한다는 것이 모두에게 동일한 정서를 가꾸는 것은 아닐 것이다. 전봉건의 전쟁 체험도 오로지 그만의 것이라고 할 수 ...

최선교 문학평론

월간 현대시 2024년 7월호(제415호)

돌봄이라는 기표 ─ 박규현과 강혜빈의 시

현재 널리 퍼져 있는 돌봄이라는 기표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을까? 팬데믹 이후 가시화된 돌봄 공백으로 인해 돌봄의 가치가 조명받기 시작했으나, 이러한 사실이 자동으로 기표의 충실함을 증명해 주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혈연 중심 가족에게 일차적으로 전가되는 돌봄 책임이나 여성을 돌봄 노동자로 상정하는 돌봄의 성별성, 임금을 받는 돌봄 노동자의 처우 등의 측면...

최선교 문학평론

계간 청색종이 2024년 가을호(제13호)

남아 있는 것들 ― 마윤지와 박소란의 시

1. 문제 자신의 발자취를 남김으로써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인류의 오래된 욕망이라면, 역설적으로 쓰레기만큼 역사상 그 일을 훌륭하게 수행한 존재는 없다.1) 인간이 쓰레기를 분류하고 그것을 처리하는 방식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쓰레기 같은 삶과 인간이라는 개념이 탄생했다. 쓰레기는 강력한 실존이자 비유이다. 쓰레기를 통한 사유는 대개 어떤 존재가 폐...

고명철 문학평론

계간 푸른사상 2024년 봄호(제48호)

김석범의 한글 단편소설, ‘탈식민-냉전’과 ‘65년 체제’에 대한 응전

1. 김석범의 한글 단편 3부작의 출현 이 국내에 출간되면서 김석범 문학에 대한 또 다른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그동안 김석범 문학에 대한 논의의 대부분이 그의 일본어 글쓰기와 그 한국어 번역을 대상으로 한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혼백』에 실린 한글 소설의 존재는 작가 김석범의 문학은 물론, 재일조선인 문학을 풍요롭게 논의하는 데 주요한 참조점으로 ...

백지은 문학평론

계간 문학동네 2024년 가을호(제120호)

우리 비평의 자리

시인들이 시를 가장 좋아하고 소설가들이 소설을 가장 많이 읽듯이, 비평가들이 비평에 대해 가장 진지하게 생각한다. 글을 읽는 이유와 쓰는 이유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비평을 하는(읽는/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주변에 자문을 구하여 다음과 같이 세 가지로 말해본다. 첫째, 더 나은 삶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위기를 인식하고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을...

김규성 시, 산문, 문학평론

계간 문학들 2024년 겨울호(제78호)

노벨문학상의 텃밭에서 일군 결곡한 의지와 감성 미학

나종영은 원숙한 미학적 감성으로 승화한 눈물의 내재율을 연주한다. 최기종은 뜨거운 직 정적 진술로 사회적 부조리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성명진은 동화적 상상력으로 참 신한 서정시의 진수를 선보인다. 그리하여 남도 서정 물씬한 현악삼중주가 탄생한다. 눈물로 승화한 상처의 미학 -나종영 시집 『물염의 노래』(문학들, 2024) 1. 나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