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대한민국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 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주제 0

이것은천재의사랑둥지사랑서정시극서정채상우존재 생성강화길대화김지연모녀 서사불온작가론애도 감성양수빈박현우 시인산책스트리킹디지털 시대취향기원방향성성 착취이야기 유전자글쓰기방성인 시인자연미김기형태극기 집회SF흙의시인망각김춘수환상 문학가족서사환시의 시학시학백수인 시인시의 비판적 기능피카소청개구리소유적 개인주의김복희<한국에서의 학살>(1951)간병인고백의파동생의비밀물활론신동엽기후(climate)서발턴(subaltern)횡단유계영피로2025년 등단 시인다중 감각남성성서정되살기빔벤더스수행성MZ궁극미래잔혹동화문학동네백수린체현필화서정성현실의 다면성영원실험시창작희곡치유문학사기후 위기둘이 거리로 나와팅커벨 꽃집박연 시인사육제피해자빗금퀴어문학변선우조금 망한 사랑메타비평한 사람의 불확실포스트휴먼신미나김수영피아노응원봉양안다여성성장서사성혜령동물경계고선경풍경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남도 서정시구름극장에서 만나요진짜가짜백상연극상김혜순시집우화김이듬식물뱀소년의 외출신종원보헤미아 유리폭력생성눈사람씨앗바뀌어진 지평선여름의 힌트와 거위들금성야근나무팬데믹정호승시인론느리게 가는 마음얽힘박광배식물 되기여름 풍경노년서사구원기대 없는 토요일동일성스며듦수용시인송은숙소년이 온다엑스터시불일불이백비쓸쓸함이솔 시인재조일본인 여성실패변혜지주석리듬해부극장역사지옥하이데거타자계엄명학수조이와의 키스자기인식리뷰그림자대극스미기에 좋지시계간평은둔한국현대시노년소망시의성자살거짓말게이아들시각장애복수(複數)의 타자여름백인경황동규상태인내남현지엉겨붙음조경란픽션츠베탕 토도로프희망백아온 시인수동성윤지양타이타늄유선혜<영원에 빚을 져서>죽음에의 선주혐오김병운지형학적비평2020년대애도엉김비세계윤유나최초동시현대시조이은용우주이행거듭남백장미의 창백롤랑 바르트고향감각디지털존재의 진동생존여수의 사랑신재섭노년시이아토윤은성우정정은기자기갱신말미잘작품론가해자상처어둠아보하연금술젠더민병훈존재 사건김범렬「너머의 너머」모든 종류의 슬픔성차별포스트 비평생존법「미제레레」미학형식해체적 실험성여성서사현빈지문남해 금산이야기백기만환상 동물서동욱경청상속소녀달콤씁쓸가로지름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다양한 연대 가능성눈雪저항배반모멸시간의역설포지션여행안보윤예소연형상화문학적 시간불확실성관계정상성서시응시황성희여름 연루기대없는토요일이동욱1인칭소유시간성작별하지 않는다검은 사슴계간평장미몸의 식민지인생커먼즈학교에로스녹는점과정미셸 푸코김지윤바느질소설정우신비존재안수현 시인현실 대응해수관음상불평등킨츠기 미학영매(靈媒) 작가갈등주체전쟁상실유물론임계점문체부녀서사이입담담현대시작품상광주중력공감<미래의 자리>피로의필요백합의 지옥이별한국소설탄핵부재왔다와 간다능동성남도 시유리 광장에서<문제없는 하루>고독자기서사신체김연덕한강세대홍성욱근대성시선정한아서평림보나희덕배수연전지영너에게 너를 돌려주는 이유최춘해자연나쁘게눈부시기창조생명시옷생각거세컴플레스민족문학서윤후 산문론문학정념제국주의월급사실주의동인채식주의자여성 혐오원한검열최하연역사소설생 마음청소 노동자눈目얼굴걸림강백수연대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공생취약성불안내면화에게서 에게로김안통증모티프백가경미분적 시선딩아돌하작품상배경자아디스코팡팡 위의 해시계진수미윤영광엄시연쥐와 굴희망은 사랑을 한다마음광장정치위로세계문학가족로망스김수영 문학상퀴어자녀최재원장타령무속진리 담론과 형식의 해체비인간허무주의아버지내향성온몸타자성윤리가족 서사환상중년서사혼모노목소리비누주권김건영문화 감수성삶의비극성3월의 마치헤테로토피아광장실존의 근거박지일김사라 시인국가폭력폭발전진의 형식봉합상반상성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무해함알레고리연결시적 절망성해나중용장소차현준맺힘문예지저항적 글쓰기근대인의 존재형식송재학이산(離散)안미옥도스토옙스키이것이 인간인가탈세계적 감각고통연민이대흠 시인문화 보충물연루유령주소를 쥐고희랍어시간무감함손진태성장비세계와 비존재고통의 상상력자아 폭발시간평론원통연시안윤수인반점왕선생시중걱정실존정동시하다슬픔움직임정영주 시인신유물론김선오코로나하이퍼큐비클모린김선태 시인부끄러움시조달빛윤성희아카이브기다림상보성여성주의랑시에르서윤후 시인어머니액체적 지각아렌트기억이지담 시인폭포말놀이공동체너머현대시보조 영혼나금숙싱크로나이즈드 바다 아네모네나이트트레인이질적 요소의 혼융장강명오은경비평산책 소설별똥4학년호모 사케르건강장르문학사관(史觀)김종연의미의 공동(空洞)이혜원현장민주주의관세음보살기호안태운아름다움사건불확실성의 감각차별희곡집우리는 적이 되기 전까지만 사랑을 한다문학과사회다시쓰기이형권종말세계김나현전동균반려빚뿌리자기트랜스젠더암호박술신독정글짐과거간절기멜랑꼴리청소년반복김채원문화 텍스트유수연서윤후차원동학이성복애도서사역동적 균형시인의 산문권박교감환유김보나언캐니요절무상성물질귀여움이새해허공배달 라이더문지혁남성-언어성찰<세월: 라이프 고즈 온>김근감정서사학빗금으로부터정보층서학편혜영구조화 원리그림스키드퀴어가족릿터시민김해자김지녀「물보라」소년일상죽음독자『흰』시적 경향허연시인식용이미상공간미학적 특이성시차(視差/時差)적 공백

연대 0

전체 0 선택 0

선택한 키워드 0

전체 127건

최진석 문학평론

월간 현대시 2025년 5월호(제425호)

지옥보다 낯익은

1. 불온한 검은 피, 내 사랑은 천국이 아닐 “타자는 지옥이다.” 사르트르의 저 유명한 문구는 자기 인식의 불가능성을 역설적으로 드러낸다. 누구든 자신의 존재와 본질을 탐문하려 할 때마다 타자의 시선이 끼어들고 타자의 언어가 개입하기에 온전한 자기 인식에 도달할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내가 누구인지 알고자 할 때마다, 나는 나를 지켜보는 누군가...

이철주 문학평론

월간 현대시 2025년 5월호 (제425호)

임계점의 시학 ― 이다희

1. 지금 우리의 영혼이 몸의 궤도로부터 이탈하지 않고 이곳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는 건, 시속 10만 킬로미터가 넘는 속도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는 지구의 맹목을 온 힘을 다해 쫓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금방이라도 익숙해지고 말아, 어째서 이리 늘 쉽게 지치고 마는지 곧잘 잊어버리곤 하지만, 지구의 중력에 온전히 뿌리내리기 위하여 온 생을 걸어...

박소란 시, 평론

월간 현대시 2025년 5월호 (제425호)

쓸쓸할 것, 끝내 완전할 것

1 시인 허연을 이야기하는 데 있어, 시작은 이 문장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숨 막히게 아름다운 세상엔 늘 나만 있어서 이토록 아찔하다.” 시 「안에 있는 자는 이미 밖에 있던 자다」의 마지막 문장이다. 가끔씩 누군가 나 대신 죽지 않을 것이라는 걸. 나 대신 지하도를 건너지도 않고, 대학 병원 복도를 서성이지도 않고, 잡지를 뒤적이지도 않을 것이라는...

전승민 문학평론

계간 파란 2025년 봄호(제36호)

위무의 두 가지 방식

 겨울을 지나고 봄을 맞이할 때 반가움보다 피로가 앞서는 것은 지난 계절이 지나치게 소란했기 때문일까. 이별 뒤에는 긴 피곤함이 있다는 돌아간 철학자의 말1)을 곱씹는다. 시절의 시곗바늘에 정확히 때맞추어 걸음을 옮길 수 없을 때 환절기는 더욱 길어진다. 이것도 하나의 사태라면 사태다. 사건이 아니다. 한계는 아직 임박하지 않았다. 그런 탓에 피로는 늘상 ...

김다솔 문학평론

계간 문학과사회 2025년 봄호(제149호)

자주, 계속 실패해보겠습니다 : 김지연, 『조금 망한 사랑』 (문학동네, 2024) / 안윤, 『모린』 (문학동네, 2024)

1. 말할 수 없는 균열 예측 불가능한 일들의 연속. 김지연과 안윤의 소설을 이렇게 표명한다면 분명 많은 이가 의문을 표할 것이다. 지난하지만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문제들을 자주 다루는 작가들이니 말이다. 하지만 자신 있게 말해보건대 두 사람의 소설에는 독특한 사건들이 꽤나 자주 등장한다. 김지연과 안윤의 소설은 어딘가 금이 가고 삐걱대는...

김미정 문학평론

계간 창작과비평 2025년 봄호(제207호)

나를 쓰는 일은 어떻게 너를 쓰는 일이 되는가

나를 쓰는 일은 어떻게 너를 쓰는 일이 되는가1) : ‘소유’와 ‘주권적 자기’를 질문하며 1. 다시 ‘자기’를 질문하며 일인칭 글쓰기, 에세이, 자문화기술지, 당사자 서사 등 ‘자기’를 중심에 놓는 글쓰기가 주목받아 온지 여러해를 지나고 있고, 최근 또다른 방식으로 논의가 이어질 듯하다.2) 이 글은 그러한 글쓰기의 핵심에 놓일 자기를 다시 질문하고 ...

박동억 문학평론

월간 현대문학 2025년 3월호(제843호)

시적인 미래에 대하여 ― 문학적 시간이란 무엇인가 2

시적인 미래에 대하여― 문학적 시간이란 무엇인가 2 1) 1. 미래 상실 현대시에는 미래를 그려낼 가능성이 남아있을까. 이것이 송현지 평론가의 <현대문학> 2025년 2월호 격월평을 읽으며 떠올렸던 질문이었고, 이 글의 저자 또한 그러한 물음 속에서 동시대의 시를 살핀 뒤 조심스럽게 해답을 구하는 듯 보였다. 그리고 송현지는 어떤 찬사나 비판도 유보한 ...

선우은실 문학평론

계간 문학과사회 2025년 봄호(제149호)

상태로 말하는 방법 : 최재원 , 『백합의 지옥』 (민음사, 2024) /신미나 , 『백장미의 창백』 (문학동네, 2024)

표면-상태-읽기  문학은 인간의 내면 또는 물질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하나의 관점이다. 하나 내면은 '내면'에만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함으로써 앞의 문장은 의미를 다르게 가진다. 내면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비틀리고 비뚤어진 형태로 또는 속에 있는 그것과 다르지 않은 형태로 비죽이 튀어나오는 것임을, 우리는 이미 안다. '내면'이라는 게 있다는 사실에...

이은란 문학평론

계간 포지션 2025년 봄호(제49호)

허공을 개간하는 꿈의 파수꾼 ― 황성희 시집

황성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너에게 너를 돌려주는 이유』(아침달, 2024)를 열면, 일상과 환상이 정밀하게 직조된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쉽게 의미화되지 않는 문장들, 때로는 잔혹동화처럼 섬뜩하게 다가오는 이미지들이 마치 타인의 꿈속을 헤매는 것과 같은 생경함을 불러일으킨다. “의미를 만들지 않는 것, 그것이 내가 의미를 만드는 방식”(「너에게 너를 ...

이은란 문학평론

계간 포지션 2025년 봄호(제49호)

열린 기호로서의 ‘얼굴’ ― 정은기 시집

정은기 시인의 첫 시집 『우리는 적이 되기 전까지만 사랑을 한다』(걷는사람, 2024)에는 유독 ‘얼굴’이라는 시어가 자주 등장한다. 본래 얼굴은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과 ‘나’를 구별하는 개인성의 표지이자 소통의 매개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시인의 ‘얼굴’은 주체의 온전한 존립과 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를 지시한다. “눈코입이 수시로 자리를 바꾸며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