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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엽 문학평론
월간 현대시 2025년 3월호(제423호)
미분적 시선과 시차(視差/時差)적 공백
안태운은 첫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민음사, 2016)에서 시적 주체가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환영적 프레임을 설정하고 대상을 바라보는 다각적 시선을 통해 시간 및 공간의 안팎을 이동하면서 균열과 어긋남과 소멸의 미학을 형상화했다. 그는 두 번째 시집 『산책하는 사람에게』(문학과지성사, 2020)를 통해 전체적인 시적 구도를 환영적 프레임에서 일상적...
김정현 문학평론
현대시학 2024년 9-10월호(제621호)
부유하는 “공백”의 알레고리, 아라크네의 기묘한 “문장”들 ― 이다희 『머리카락은 머리 위의 왕관』 (문학과지성사, 2024)
1. 그러니까 이 “공백”은 대표님,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부나요? 저, 저는 지금 되게 기뻐요. 어떻게 공백과 일치하겠어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오늘 처음 떠올린 문장이지만 마치 태어날 때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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