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매체 전체 키워드
전체 0건 선택 0건
선택한 키워드 0
김나영 문학평론
계간 창작과비평 2025년 여름호(제208호)
분투하는 마음과 서사의 신비 ― 백수린 『봄밤의 모든것』(문학과지성사, 2025)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세요.” 소설집 『봄밤의 모든 것』(문학과지성사 2025)의 첫 문장(「아주 환한 날들」 9면)이다. 생각해보면 저 문장은 이 책에 묶인 백수린의 소설들이 우리에게 던지는 요청 같기도 하다. 가령 혹시 당신은 「아주 환한 날들」의 화자처럼 먹고사는 일의 분주함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은 물론 피붙이의 마음 또한 방치하며 살아온 사람이...
이원기 문학평론
계간 현대비평 2024년 여름호(제19호)
현대소설론 보강(補講·補強) ― 안서현 작가론
1. 나는 어떻게 비평을 쓰게 되었나 몇 달 전 안서현 선생님께로부터 본인의 작가론을 써줄 수 있겠냐 는 친절한 제안을 받았다. 비평가론을 써보는 건 처음이다. 그게 더 낫다…. 안서현론을 쓰기 위해 우선 내가 기억하는 안서현에 대해 떠올려 보기로 했다(편의상 호칭은 생략한다). 안서현을 처음 만난 건 어느 해 가을,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한 강의실이었...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