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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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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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상속 포기 : 남성적 돌봄의 주권을 반송하는 소설적 방법들
이소, 「구덩이에 떨어진 짐승처럼-수직과 죽음의 정동」, 『문학과사회 하이픈』 2026년 봄호, 60-61쪽. 6) 김건형, 「열린 사회와 그 시민들의 마음-새로운 광장의 시민문학론」, 『문학동네』 2025년 가을호. 7) 웹진 ‘주간 문학동네’ 2026년 3월호. 8) 『자음과모음』 2026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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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저들은 나를 알지 못하나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왕샤의 입장일 뿐이고 ‘나’의 입장에서 왕샤의 그런 행동은 왕샤에 대한 ‘나’의 사랑을 더욱 커지게 하는 것으로서, ‘나’의 자기혐오를 부추기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10) 김경태, 〈수치심과 퀴어의 사랑/윤리〉, 《문학동네》, 2020년 겨울호, 257쪽. 11) 김건형, 〈지금, 교차하는 퀴어 서사들이 여는 시간〉, 《문학동네》 2019년, 겨울호. 12) 이경, 〈밀레니‘을’들이 사는 법〉, 《오늘의문예비평》 2020년 봄호, 52쪽. 어디론가 도망쳐야만 했다. 자이툰 부대 밖으로. 이라크 밖으로. 더 이상 그를 바라보지 않아도 될 만큼 먼 곳으로. 끊임없이 그를 생각하는 나 자신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는데 그럴 수는 없었다. 한참을 뛰다 다리에 힘이 풀려버려 그대로 바닥에 고꾸라졌다. 넘어진 채 한동안 모래 바닥에 계속 누워 있었다. 뺨을 타고 눈물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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