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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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 (3)
이은지 문학평론가의 연재 비평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 - 1편.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1) - 2편.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2) 1)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천병희 옮김, 숲, 2013, 227쪽. 2) 같은 책, 229쪽. 3) 이은지,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 (1)>, 『문장웹진』, 2026년 6월호. 4) 이은지,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 (2)>, 『문장웹진』, 2026년 7월호. 5) 마크 존슨, 『몸의 의미 – 인간 이해의 미학』, 김동환·최영호 옮김, 동문선, 2012, 211쪽. 강조는 필자. 6) 이영의, 「체화된 인지의 개념 지도: 두뇌의 경계를 넘어서」, 『탈경계인문학』, 이화인문과학원, 2015, 104쪽. 7) 같은 글, 106쪽. 8) 같은 글, 1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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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 (2)
이은지 문학평론가의 기획 비평은 2026년 6월부터 2026년 8월까지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로 3회 연재됩니다.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 (2) 이은지 1. 인간됨의 성찰에서 자동화된 소외로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인간됨을 기술 환경과의 연관 속에서 조정하며 견인해왔다. 타자기 이전에, 손글씨 이전에, 인간에게 주어진 최초의 도구이자 기술이었던 언어의 발생에서부터 그러한 단초를 찾을 수 있다. 18세기 독일의 철학자 헤르더가 1772년 발표한 논문 <언어의 기원에 대하여>는 당대 철학계의 주류 담론이었던 언어의 신적 기원론과 동물적 기원론을 모두 부정하며 신과도 동물과도 무관한 인간 고유의 성질로부터 언어가 유래했음을 증명한다. 자신이 태어난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고정된 본능을 발현하며 살아가는 동물과 달리 인간은 그러한 본능이 ‘결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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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문학신간 리뷰] 늙음이라는 젊음에 관하여
작가소개 / 이은지(문학평론가) - 1986년생.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2014년 제21회 창비신인평론상으로 등단. 《문장웹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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