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4)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시 소문내 1956
소문내 1956 이주빈 남자 비평가에겐 개밥쉰내가 대학생답게도 이 부분에선 미지근한 콜라처럼 아프리카 아이스잭 그건 내가 십 년 동안 피운 담배이다 모두에게 읽힐 거라면 나는 처음부터 시를 선택하지 않았다 엄지랑 새끼 걸고 예를 들어 excuse는 변명에 관한 단어이다 excuse me는 나를 예외로 해달라는 뜻이다 실례합니다 실례할 짓을 왜 합니까 규범 외의 것입니:다 발각되기를 원하는가?ㅋ 당신은 발각될 수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텅 비어있으므로 죽은 새를 부탁할게 글쎄 이봐 친구 나는 자네가 지난 밤 무슨 일을 벌였는지 과녁이 큽니까?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시 일몰
일몰 이주빈 시간 흐르는 너의 시간과 뿔 그리고 저마다의 잣대 냉소 추락 추락 추락 이후의 이후의 이후에도 이후를 사진으로 남기지 말 것 눈으로 눈을 절대 붙잡아낼 것 왜 기다리고만 있는 것인가?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비교적 들떠있지만 오 주여!
-
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8월호
ㅡ 이주란 소설가 외 문장웹진 편집위원 일동 2026년 8월호 <줄넘기들> ⓒ 정김소리 8월호 표지 그림 작가의 말 “흐린 얼굴들을 떠올리며 제자리 줄넘기” 문장웹진 2026년 8월호 목차 구분 작가 제목 시 김려 읽지 않음 팔도열차 김유림 그 선물 그 선물 이자켓 염 제인 이주빈 소문내 1956 일몰 최동은 산당화 필 때 새장이 텅텅, 꿈속이 텅텅 최재원 지지 못하는 별 잠 못 이루는 밤 최필립 투구게 모델링 무이기 위해 잠시 유였던 단편소설 박우연 하인즈 이갑수 내 마음이야 장희원 장정호 주나영 늦은 새해 평론 이은지 [연재] 포이에시스, 오토포이에시스, 심포이에시스 (3) 박상현 미워하는 만큼 사랑하기 ― 예소연과 주디스 버틀러를 읽으며 오웅진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