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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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소리] 만렙 독자 성장기 l 853화 '씀씀이' with 한소범 작가
한소범 기자와 함께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씀씀이’ 코너 첫번째 시간을 함께하겠습니다. [작가소개] ㅇ 한소범 작가 : 1991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국문학과 영상학을 전공했다. 가장 손때 묻은 건 늘 책이었다. 덕분에 위대한 사람은 못 되어도 한 명의 고유한 독자는 될 수 있었다. 2016년부터 한국일보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산문집 『청춘유감』을 썼다. [방송내용] 00:00 오프닝 '미니 픽션 - 소리와 문장 네 번째 이야기' 01:13 초대손님 소개 : 한소범 기자 and 작가 02:46 팬픽 몰독하던 학창 시절 09:27 목차만 보고 글짓기 과제를 했는데 칭찬을 받았다 11:29 기사 쓰기 vs 다른 글쓰기 16:40 읽는 시간 만들기 20:18 단편 소설 계산법 24:30 '누'가 대신 읽어 줬으면 좋겠다 26:40 모든 책 읽기는 어느 정도 허세다 33:58 도서전, 문학 문화의 확산 36:49 독자 되는 법 39:22 끝인사 [주요내용] 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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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제580회 : 하재연 시인의 『우주적인 안녕』 편
● 2부 <책들의 방>/ 문학기자 이슬기, 김유태, 한소범 책들의 방 두 번째 시간은 가장 사랑하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슬기 기자님은 박지리 소설가의 『번외』를, 김유태 기자님은 조해진 소설가의 『빛의 호위』, 한소범 기자님은 러시아의 소설가 빅토르 팔레빈의 『Omon Ra』의 일부를 읽습니다. Q. 이슬기 기자님, 책을 읽다가 눈가가 촉촉해지셨어요. A. 이슬기 : 제가 세월호 취재를 하면서 제 마음을 추스르기가 되게 힘들었어요. 근데 이 책은 세월호 참사 이전에 작가님이 원고를 보내셨던 책인데. 사실 참사 이후에 저희가 남겨진 사람들에 대해서 많이 조명을 하고 그들의 생각이 어떤지를 한 번 되새겨 보게 됐잖아요. 저는 그렇게 접한 책들 중에 제일 와 닿았던 책이 아닌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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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문장 > 문장의소리 > 방송듣기 문장의 소리 제579회 : 이혁진 소설가의 『사랑의 이해』 편
● 2부 <책들의 방>/ 문학기자 이슬기, 김유태, 한소범 책들의 방 초대손님은 서울신문에서 문학과 영화를 다루는 이슬기 기자, 매일경제에서 문학을 담당하는 김유태 기자, 한국일보에서 문학을 담당하는 한소범 기자입니다. ⦁ 이슬기님의 나의 연대기 고3때는 수능공부 대신 박경리 선생님의 토지를 읽었고요. 대학은 국문과로 입학했다가 정치외교학과로 전과했습니다. 글을 못 써서요. 언론사에 막 입사해서는 정치부에 가서 국회를, 문화부에 가서 문학을 담당하고 싶다고 얘기를 드렸는데 전자는 아직 이지만 후자는 생각보다 빨리 이루게 되더라고요. 제가 기사에 김연수와 하루키를 아는 남자와만 연애를 하겠다고 썼다가 실제 연수 작가님을 만나서 연밍아웃 당했습니다. 그 뒤로는 말하는 대로 살게 되고, 사는 대로 말하게 된다는 것을 믿는 오늘도 감사한 성덕입니다. ⦁ 김유태님의 나의 연대기 문학을 전공하겠다고 다짐한 건 누가 시킨 일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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