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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한강의 양의성(Ambiguity)
<해당 글은 일본의 문예지『군조(群像)』80권 3호(2025년 3월호)에 게재된 후쿠시마 료타(福嶋亮大)의 비평 「ハン・ガンのアンビギュイティ」의 전문을 정창훈이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번역 과정에서 일부 표현이나 의미가 원문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 〔옮긴이〕이 글은 일본의 문예지『군조(群像)』80권 3호(2025년 3월호)에 게재된 후쿠시마 료타(福嶋亮大)의 비평 「ハン・ガンのアンビギュイティ」의 전문을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2) 〔옮긴이〕일본의 문예비평가. 릿쿄대학대학원 문학연구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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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비평 한일 문화의 초국적 접점과 ‘마주침’의 서사학
.~3.26(총10부작). 2) 참고로 2024년 올해 하반기에는 <사랑 후에 오는 것들>(쿠팡플레이 시리즈, 이세영・사카구치 겐타로 주연), 내년 상반기에는 <로맨틱 어나니머스>(한효주・오구리 슌 주연)로 이어지는 ‘한일 로맨스물’이 연달아 공개될 예정이다. 3) 정창훈, 『한일관계의 ‘65년 체제’와 한국문학: 한일국교정상화를 둘러싼 국가적 서사의 구성과 균열』, 소명출판, 2021, 231-235쪽. 4) 김학찬, 「작가의 말」, 김학찬 외, 『소설 도쿄』, 아르띠잔, 2019, 264쪽. 5) 박민정, 「세실, 주희」, 『바비의 분위기』, 문학과지성사, 2020, 48쪽. 6) 이은지, 「해설: 무지한 반역의 크로노토프(chronotope)」, 『2018년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문학동네, 2018, 45쪽. 7) 이에 관한 보다 상세한 논의는 후쿠시마 료타 · 청육만, 윤재민 · 정창훈 역, 『변경의 사상―일본과 홍콩에서 생각하다』(현실문화, 2024)의 ‘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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