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0)
글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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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RE]시에 대해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저는 시를 쓸 때 시를 쓰려고 마음 먹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저는 운율과, 비유법 등등 시의 여러 표현방법을 생각하지 않거든요^^제가 생각하는 좋은 시는요, 자연스럽게 내 마음으로 우러나와서저절로 써내려가고... 또 그리고 어느 것에도 방해받지 않은그런 깨끗한 시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시를 쓸 때 특별하게 신경 쓰지는 않구요.최대한 자연스럽게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천천히 하다보면그 생각이란 것이 가볍에 뇌에 빨려들어온답니다.착 감겨온다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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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시 문학시간
문학시간 마루 이과반 오교시 문학시간 이름만 남겨진 시인들이 고함을 친다요동을 친다 쾅쾅 젊음이여 쾅쾅 핏대 올려 눈이 시뻘겋게 쾅쾅 쿵쿵 첨예한 펜끝으로 멀뚱히 금을 긋는다 참여시 저항시 김수영동그라미를 친다 표현법은 비유법 대유법 설의법 꽥꽥 소리를 지르다 이육사가 죽었다가슴을 움켜잡고 윤동주가 죽었다서걱서걱 문을 박박 긁어도 소용이 없다색색으로 치장을 해도 소용이 없다 김수영이 절박하게 소리를 지른다젊음이여 젊음이여 쾅쾅쾅 풀들은 픽픽 스러져 허리가 꺾였다 종소리가 부서지고김수영이 쓰러졌다쿵 쿵 쿵 책 덮는 소리 김수영이 쓰러졌다 쓰러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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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소식 > 커뮤니티 시에 대해서....
저는 시를 쓸 때 비유법, 운율 형성 같은 것을 신경 많이 쓰는데요.시라는 것이 마음에 와닿고 해야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제 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너무 시를 틀에 맞춰서 쓰는 것 같고 쓰다보면 답답하기도 하고 좋은 마음으로 써지질 않아요..제가 처음 시를 쓴 건 초등학교 때 클럽 활동으로 동시쓰기부를 했었을 때 였거든요....그때는 시 쓰는 것도 즐거웠고 자유롭게 썼던 것 같은데언젠가부터 시를 완성해도 뿌듯한 마음이 들지도 않구요. 그저 그래요......어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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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에세이문학 에세이 문학 2013년도 가을호
(1) 서사와 설명에 대한 묘사(2) 인물의 직접제시법에 대한 간접제시법(3) 간접화법에 대한 직접화법(4) 일인칭 서술자 시점과 전지적 작가 시점에 대한 관찰자 시점(5) 긴 문장에 대한 짧은 문장(6) 직서법에 대한 비유법 (1) 서사와 설명에 대한 묘사 서사는 말하기 형식이다. 일정한 시간 위에서 인물의 행위가 의미를 형성해가면서 전개되기 때문에 해설적이 되고 개괄적이 되며 작가의 개입이 그만큼 커진다. 설명도 마찬가지다. 분류와 분석, 비교와 대조, 물음과 대답 등의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설적이고 설명적이 되어 평면적인 느낌을 준다. 있다. 이것이 영상매체 시대를 극복할 수 있는 전략이다. 이제 수필 의 서술 전략이란 (1)어떤 것이며, (2)어떤 미적 효과가 있으며, (3) 어떻게 실현되는 것인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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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지 > 에세이문학 에세이문학 2003년도 가을호
그 리고 이 수필은 비유법 중에 은유법에 해당된다. 사실로 유리벽 밖에 서 있는 남자가 작자이며 달팽이가 바로 그 삶이라는 것은 독자인 나의 상상일 뿐 실체는 숨겨져 있으니까. 그러므로 이 수필은 직유의 형태로 바꾸어 쓸 수도 있다. 다만 그것 은 은유보다 작법은 쉬워지더라도 상상의 세계가 지닐 수 있는 매력은 다소 감소될 것이다. 5. 문학의 언어는 상상의 언어(상징)다 나는 해방 다음해이던 중 3년 때 <딱따구리>라는 작문을 쓴 일이 있 다. 중학생 작문이니 수준은 논외로 하고 내용만 말한다면, 이것은 딱 따구리의 관찰에서 시작하여 마지막에 한두 줄 내 얘기를 붙인 것이다. 딱따구리는 단단한 나무껍질을 두드리고 구멍을 내서 그 속에 숨어 있 는 벌레를 가늘고 긴 혀로 찾아내서 먹는다. 이 새는 이런 방법으로 살 아가야 했기 때문에 신체 구조마저 그에 알맞도록 그런 모양으로 변형 발달시켜 나갔으리라는 것을 나는 써 나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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