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문장(0)
글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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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시 외사랑
외사랑 나 언제나 그대 생각함에 있어뒷 모습뿐이 기억됨을 나 언제나 그대 기다림에 있어스치움 뿐이 존재함을 나 언제나 그대 미워함에 있어거짓들뿐이 난무함을 나 언제나 그대 사랑함에 있어,그것들이 진심임에나 언제나그대를'사랑한다.' 함이 어려움을,차마 혀를 놀릴 수 없음에 나 언제나 그대 바라봄에 그친다는 것을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를 좋아하는 저는 뭔가 비슷한 흉내를 내고싶어그 시를 읽으며 한 소년을 생각하며 적어봅니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시를 읽어보며 내가 시라고 쓴 이 글이 시가 맞을까한참을 고민하다 몇 달을 썩혔습니다이젠 정말 궁금해 미칠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이 시도 시라고 할 수 있나요?그저 감정에 휩쓴 , 낙서? 정도가 아닐까요소녀는 모르겠사옵니다이이 뭐가 진짜 시인지를. 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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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시 외사랑
외사랑너는 늘 웃는다.모든 것을 아름답게 담고 있는 눈으로.너는 늘 묻는다. 누군가를 위한 애정 가득한 질문을. 나는 이제 모르겠다. 얼마나 더 너를 바라보아야, 그 시선 한 줌이 내게 닿을지. 흩날리는 꽃을 보면 함께 거리를 거닐고 싶고. 늦은 밤 산책을 할 때면 우연히 마주치기를 빈다. 내 일상에는 늘 네가 함께한다.나는 늘 쫓았다. 나 이외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너의 눈을. 나는 늘 답했다. 나를 위한 것이 아닌 질문을 나는 정말 모르겠다. 얼마나 더 아프기로 결심해야, 널 보고도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 있는지. 조금이라도 단 음식이 있으면 네 생각이 나고.그림을 그리려 잡은 펜은 무심코 너를 덧그린다. 굳게 먹은 마음도네 뒷모습 하나에 쉽게 스러지는데,어떻게 너보다 나를 더 사랑했던 때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그런 고민을 하는 밤이면, 문득 또 네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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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틴 > 시 외사랑
너와 나는 정반대다.네가 해라면나는 달이고네가 백이면나는 흑이다.네가 행복할수록나는 불행하다.나는 불행하다.너의 웃음 한 번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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