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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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5년 8월호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2022-2024) 이주란 안녕하세요. 이번 호부터 <문장웹진>에 합류하게 된 소설가 이주란입니다. 거칠고 뜨거운 여름입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문장웹진>이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더 멀리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주란 - 소설가. 2012년 《세계의문학》 신인상.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별일은 없고요?』, 등 집필. 김준성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가톨릭문학상 신인상 수상 정다연 안녕하세요. 이번 호부터 문장웹진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시인 정다연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며칠 전 출간된 새 시집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면서 보냈습니다. 좋아하는 무언가를 기다릴 수 있다는 건 참 기쁜 일 같습니다. 고여 있던 일상을 환기하며 작은 설렘을 가져다 주니까요. 연이은 폭염으로 몸과 마음이 쉬이 지치는 요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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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란의 인물들은 그런 점에서 오늘의 한국 문학이 지니고 있는 '잠수함의 토끼' 같은 존재인지도 모른다. 34) 이주란, 「넌 쉽게 말했지만」, 위의 책, 53면. 35) 이주란, 「넌 쉽게 말했지만」, 위의 책, 60면. 36) 이주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위의 책, 10면. 37) 이주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위의 책, 11면. 38) 이주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위의 책, 12면. 39) 이주란.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위의 책, 25면. 40) 이주란, 「넌 쉽게 말했지만」, 위의 책, 73면. 4. 소심인(小心人) 문학론 : 윤이형 소설의 인물들41) 우리는 소심하다는 말을 일상적으로 듣고 쓰지만 그 단어가 의미하는 구체적인 상황은 제각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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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란, 「위해」를 읽고(《문장 웹진》 2021년 6월호) 너와 나 둘만 아는 조용한 행복, 매일 밤 조금씩 자라 주렁주렁 열리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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