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웹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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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커버스토리 2026년 6월호
7월호 수록) 모색 문학의 곁 하유정 어디로든 데려가는 것― 열심히 책과 흘러가는, 출판 마케터 ‘파도’(@pado.sil) 레지던시 일기 서윤빈 당신 이야기의 유령 콘셉트는 낙관적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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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소설적 소설과 인간적 인간
[문장웹진 다시 읽기] 소설적 소설과 인간적 인간 ― 정영수 「지평선에 닿기」(2016년 7월호 수록) 최예솔 최근 나는 단편소설을 한 편 썼다. 작년 7월에 처음으로 한 문단 정도를 써두었고 그 후로는 내내 생각만 하다가 올해 3월과 4월을 거치며 20매, 50매, 90매로 늘어났다. 매번 소설을 쓰면서 하는 생각이지만 소설은 결코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는다. 흘러가지 않는다? 써지지 않는다?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지만 아무튼 계획대로는 되지 않는다. 사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이번 소설을 쓰면서는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했느냐면 도대체 소설적인 소설이란 무엇인가. 그건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라는 어느 아이돌 그룹의 노래 가사처럼 너무도 당연한 말처럼 들린다. 그런데 소설이…… 소설적이기만 하다면 그것은 또 괜찮은 일일까? 지금까지의 나는 보통 소설을 쓰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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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웹진 > 문장웹진 > 기획 [세계 문학축제 특집] 영국 에든버러, 찬란한 문학 도시로의 초대
《문장웹진 201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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